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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캡 효과’ HK이노엔, 2분기 영업익 243억…전년 比 58.9% 증가
    2024-07-31 17:06
  • '최강야구' 임상우, U-23 세계야구선수권 대표팀 승선…이달 말 선수단 소집
    2024-07-18 16:55
  •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 ‘국제경영학회’ 섬유 리더상 수상
    2024-07-05 21:23
  • 한국, WEF 남녀평등 지수 11계단 오른 94위…중국 106위ㆍ일본 118위
    2024-06-12 10:26
  • IMF 부총재 “세계 무역, 갈수록 미·중 택일…경제 이익에 상당한 위협”
    2024-05-09 16:24
  • 니카라과, 주한대사관 또 폐쇄…북한과는 대사관 개설 합의
    2024-04-25 09:53
  • HK이노엔 ‘케이캡’, 중동·북아프리카 시장 도전…45개국 진출 완료
    2024-04-23 09:29
  • 에콰도르, 대사관 급습 후폭풍…멕시코·니카라과 잇따라 단교 선언
    2024-04-07 14:39
  • 중국, ‘글로벌 사우스’ 공략 박차…지난해 17개국과 외교 관계 격상
    2024-01-10 14:21
  • 쌍용건설, 750억 규모 아이티 태양광 사업 수주…중남미 시장 개척
    2024-01-09 14:15
  • 美, 북한 22년째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지정…中ㆍ러ㆍ사우디 포함
    2024-01-05 08:31
  • 새해 첫날 무역관세 낮춘 중국...공급망 강화 박차
    2024-01-02 16:43
  • “미녀 쿠데타”…미스유니버스 1등에 ‘반역죄’ 꺼낸 이 나라
    2023-12-04 14:08
  • [플라자] 더 좋은 공장을 꿈꾼 방글라데시
    2023-11-06 05:00
  • 尹, 타지키스탄·체코 등 14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
    2023-10-17 16:42
  • 과테말라,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에 합류
    2023-09-05 09:27
  • [시론] ‘이주민 정책’ 딜레마 빠진 멕시코
    2023-08-10 05:00
  • [시론]포퓰리즘에 멍드는 지구촌 민주주의
    2023-07-12 05:00
  • 지난해 차량용 블랙박스 수출 3.2억 달러 '역대 최대'
    2023-05-02 10:57
  • [중남미는 지금] 기후변화의 직격탄 맞고 있는 중미 국가
    2023-04-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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