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본부·지역본부·시군지부 등 농협 계통조직은 연휴기간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했고 김병원 회장을 비롯 최고 경영진은 방역현장을 점검ㆍ격려했다.
김 회장은 3∼4일 전남 장성, 담양, 함평지역을 방문, 거점 소독시설과 공동방제단 방역요원을 위로 격려했다. 허식 부회장은 경남·인천지역, 김태환 축산경제 대표는 충남북·경북·경기, 김원석 농업경제 대표는...
이로써 공제사업기금 가입 중소기업은 기업·국민·신한·하나·제주·우리·농협·대구·광주·경남·전북은행까지 총 11개 은행에서 업무가 가능해졌다. 조진형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본부장은 “현재 전북지역은 조선·자동차업계 조업중단 및 공장 폐쇄로 인해 협력 중소기업들의 경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북지역 중소기업들이 공제사업기금 가입을...
그래서 여타 은행장보다 농협은행장 자리가 더 명예롭게 느껴지는 것이다."
●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1960년 경기 포천 출생으로 198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농협은행 프로젝트금융부장, 서울경기 영업본부장을 거친 정통 ‘농협맨’으로 꼽힌다. 2016년 상호금융 대표이사를 지냈고, 지난해 12월 농협은행장에 취임했다. 경기 영업본부장, 서울...
현장방문(경기 화성 동진쎄미캠)
△산업부장관, 반도체산업 현장방문
3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WTO 및 19개국 무역구제기관 대표들과 보호무역주의 대응방안 논의(석간)
△에너지공기업, 신산업 육성을 위해 R&D 체계 대폭 개편
△노동시간 단축 관련 산업동향 점검회의...
현장방문(경기 화성 동진쎄미캠)
△산업부장관, 반도체산업 현장방문
3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WTO 및 19개국 무역구제기관 대표들과 보호무역주의 대응방안 논의(석간)
△에너지공기업, 신산업 육성을 위해 R&D 체계 대폭 개편
△노동시간 단축 관련 산업동향 점검회의
4일...
이 내정자는 본부장 시절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의 눈에 띄어 지난해 말 인사에서 농협은행 부행장(상무급)을 거치지 않고, 본부장에서 대표이사(상호금융대표)로 초고속 승진해 이를 두고도 파격 행보라는 평가가 많았다.
이 내정자가 최종 선임되면 1960년생(만 57세)으로 젊은 행장 계열에 동참하게 된다. 이 내정자는 경기도 포천 출신으로 동남종합고와 농협대를...
농협중앙회는 1985년에 입사했고 이후 농협은행에서 프로젝트금융부장, 경기영업본부장, 서울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농협 내부에서는 이 전 대표가 지역농협과 농협은행, 상호금융까지 농협 내 1·2금융의 업무를 두루두루 경험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또 지역색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경기도 출신이라는 점도 내부 불만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전 대표는 1960년 경기 포천에서 출생했으며 198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농협은행에서 프로젝트금융부장과 서울영업본부장을 거쳤다. 2016년부터는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대표를 맡았다.
농협금융은 이번 임추위에서 농협은행장 외에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캐피탈 등 자회사 CEO 후보도 추천할 예정이다. 금융권에서는 농협은행을 제외한 3개...
농협은행 부행장에는 한기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이창호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장, 최창수 농협중앙회 비서실장이 내정됐다.
한 본부장은 우수한 업적 평가, 이 본부장은 탁월한 현장마케팅 능력, 최 실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분야 전문가인 유윤대 농협금융 기획조정부장과 리스크관리업무 경험이 풍부한 허충회 농협금융...
김원규 대표와 김광훈 경영지원총괄 부사장, 정해수 중서부지역본부장 및 박대영 경영전략본부장 등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이날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를 통해 농가 지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안정적인 급수를 위한 지하수 관정 공사와 양수장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NH투자증권은 가뭄피해 극복 및 영농지원을 위한 일손돕기에 적극...
아시아신탁은 기존 3인의 사외이사 체제에서 김 전 부회장을 영입해 총 4인의 사외이사를 두게 됐다.
한편 1953년생인 김 전 부회장은 부산 출신으로 197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그는 경기지역본부 은행사업 본부장, 금융기획부장, 기획실장 등을 역임하고 2013년부터 2014년 말까지 농협중앙회 전무이사 겸 부회장을 지냈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 참석한 농촌진흥청와 산림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aT, 농협중앙회 등 유관기관은 각각 농식품 수출 확대를 주제로 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우선 농식품부는 민관합동 범부처 ‘농수산식품 수출개척협의회’의 개최 주기를 반기에서 월 1회로 단축하고, 지자체 수출 담당 국장들이 참여하는...
부득이 신분증을 지참하지 못할 경우 선거인은 농협중앙회 선거관리본부로 부터 ‘선거인본인확인서’를 발급받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면 투표 할 수 있다.
투표소에 들어서면 선거인 본인의 신분을 확인받은 뒤 통합선거인명부에 선거인 자신의 지문을 전자적인 방식으로 찍는다. 신분확인 작업이 끝나면 선거인은 투표용지 1장을 교부받아 기표소...
먼저 오경석 신임 부행장(56·경기)은 경기 출신으로 서울영업본부장과 경기지역 본부장을 거쳤다.
박태석 신임 부행장(56·전북)은 재직 대부분 전북 지역을 담당해왔다. 올초부터는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으로 활동하다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김형열 신임 부행장(56·경남)은 울산과 경남영업본부장을 거쳐 부행장으로 발탁됐다. 박규희 신임 부행장(56·경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