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에 따르면 경산시 산란계 농장의 닭 방사장에서는 DDT가 0.163mg/kg, 반경 100m 이내 농경지에서는 0.046∼0.539mg/kg 수준으로 검출됐다. 영천시 농가의 방사장에서는 0.469mg/kg, 반경 100m 이내 농경지에서는 0.176∼0.465mg/kg가 검출됐다.
농진청은 2015년부터 전국 농경지 잔류농약 분석을 하고 있다. 2015~2016년 조사 결과, 시설재배지(227점), 논(182점)...
2017-08-28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