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릿지는 글로벌 농식품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 농식품 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이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부합했다는 평가다. 또 트릿지의 플랫폼을 통해 국내 중소 농식품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신호식...
특히 농식품부는 협약을 체결한 법무법인별로 주요 대상 국가를 지정해 해당 국가에 진출하고자 하는 수출 기업들에 보다 집중적이고 효과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화우는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쿠웨이트, 스타트업 및 기술벤처 특화 법무법인인 디라이트는 호주와 베트남, 광장(호찌민사무소)은 베트남, Matouk bassiouny LTD는 사우디와 UAE, AYMAX는...
△로맨시브
로맨시브가 동문파트너즈의 빙그레 농식품 투자조합과 스타트업 투자·액셀러레이터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로부터 총 8억 원 규모의 프리 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
로맨시브는 수면 음료 ‘코자아’를 개발해 제조 및 유통을 하는 수면테크 스타트업이다. 로맨시브는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 펀드가 빙그레가 직접 출자한 펀드인 만큼 재무적, 전략적...
혁신스타트업 수출 및 해외진출 애로 청취
△제22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 개최
△국제경제관리관, ‘외환시장 구조개선’ 관련 간담회 개최(잠정)
△제3차 글로벌 파트너십 이행점검단
△2024년 7월 국고채 및 재정증권 발행계획
28일(금)
△경제부총리 10:00 국채통합계좌 개통식(비공개)
△기재부 2차관 10:00 중앙안전관리위원회회의(비공개)...
수출 스타트업 박람회(코엑스)
△강건한 수출 우상향 모멘텀을 위한 스타트업 적극 육성(석간)
△분산형 전력시스템을 향한 제도적 기반 마련
△제1차 한-일 자원협력대화 개최
14일(금)
△산업부 2차관 11:00 도시가스협회 창립 40주년 기념 컨퍼런스(그랜드인터콘H)
△해상운임 상승에 따른 수출입물류 영향 및 대응방안 논의(석간)
△일본 후지필름, 컬러...
트릿지는 2015년 설립된 농식품 스타트업이다. 해외 농산물을 직접 트레이딩하는 것을 비롯해 글로벌 농·축·수산물 무역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전 세계 약 120억 건에 달하는 농·축·수산물 무역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매자’와 ‘판매자’를 다리처럼 연결하며 푸드테크 분야 혁신을 일궈내며 현재 약 4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운영
△스타트업 창업, 도시에서만 하란 법 있나요
△농식품부, 안정적인 닭고기 공급과 가격 안정 협력 당부
23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농식품부, 마늘 양파 수확기 농촌 일손 부족 지자체와 협업하여 농기계 지원
△한국농수산대학교-농업인단체 청년농 육성, 농업분야 ESG 확산에 한마음
△농촌진흥청, KOPIA 협력국 고위급 초청...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SIMTOS(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개막식 개최(석간)
△국민참여 투표로 정책을 개선하는 '전기안전 국민공모전' 시행(석간)
△2024년 3월 수출입동향 발표(석간)
△세계 1위 바이오의약품 제조허브 도약을 위한 '바이오제조 혁신전략' 발표
△규제 완화로 자율운항 세계 최고 기술 이끈다
△산업단지,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청년친화형...
하이트진로는 농식품 벤처기업 ‘팜조아’에 지분을 투자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첫 번째 투자이며, 2018년 첫 투자 이후 누적 기준 서른 번째 투자이다.
팜조아의 핵심 사업은 냉동 농산물이다. 개별 급속 냉동(IQF : Individual Quick Frozen) 특허 등 냉동 채소와 밀키트 패키지의 핵심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직영 농장 운영과 산지 계약 농가 비중 확대로...
(월)
△농식품부 장관 10:40 흙의 날 기념행사(서울)
△동물용의약품 동남아 수출 확대에 전력
△흙의 소중함을 알리고, 흙을 보호합니다
12일(화)
△농식품부 장관 07:50 과일·채소 수급상황 점검(서울), 10:00 국무회의(서울)
△주요 과일과 채소류 수급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하겠습니다
△24년 반려동물 영업자 점검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해외 주재관...
현재 빈집재생 스타트업인 '다자요'가 특례사업자로 지정돼 제주도 내 9채의 빈집을 재생해 운영하고 있다.
당초 이 실증특례를 바탕으로 신산업이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법과 제도 정비를 검토할 예정이었지만 제주도 외 지역에 대한 실증사례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정부는 특례기간을 연장했다.
이번에는 사업 확장에 제약이 되는 부분도 함께 완화하고 나섰다....
ESG·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는 지난해 15개 스타트업에 총 27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사회투자는 2020년부터 기후테크, 사회서비스, 농식품 등 ESG·소셜임팩트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를 강화 중이다. 비영리 투자사로서 기업의 사회공헌 예산으로 조성한 기부 재원을 바탕으로 임팩트투자를 하는 점이 특징이다.
기부를 통한 임팩트투자는...
중앙부처 중에는 창업기업 육성 전담부처인 중기부가 사업 수 37개(43%), 예산 3조4038억 원(95.6%)으로 가장 많고 △문체부(12개, 609억 원) △환경부(4개, 237억 원) △농식품부(8개, 226억 원) 순이다. 지자체 중에서는 서울시가 기초지자체 13개 기관과 함께 33개 사업을 통해 385억 원을 지원한다. 이어 △경기도(12개 기관, 41개, 153억 ) △경상남도(8개 기관, 30개...
농금원은 모태펀드 출자 외 투자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개별 스타트업에 대해 현장 코칭, 사업설명회(IR), 네트워킹 지원, 스케일업, 후속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 8월부터 농식품경영체와 투자자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인 농식품투자정보플랫폼인 '어시스트(ASSIST)'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농금원은 2010년부터 농식품 모태펀드를 조성해 왔다. 현재까지 농식품 분야에서 103개 펀드를 결성해 누적운용자산(AUM)은 1조6913억 원 규모다. 농금원은 모태펀드 출자 외 개별 스타트업에 현장 코칭, 맞춤형 컨설팅, 스케일업, 사업설명회 등 투자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