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지자체(대전·충북·경·경남·제주) 부시장·부지사, 정부 관련 부처 및 유관기관장, 학계 및 관련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로 농식품산업의 외연이 확장되고 새로운 수출 판로가 개척될 것"이라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과 우수 성과 사례의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활용 수출 전문인력으로 양성(석간)
△제11차 경제자유구역 혁신추진협의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27일(월)
△농식품부 장관 13:10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협의회 발족식(평창)
△농식품부 차관 10:00 법사위 전체회의(서울)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협의회' 발족식(석간)
△농식품부, 농번기 대비 지자체 인력수급 지원대책 점검
△농촌공간계획 제도...
추진본부는 정황근 농림부 장관이 직접 본부장을 맡아 농식품, 스마트팜, 농기자재 등 연관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다. 농기자재 업계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5대 농기계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신규 거래선을 발굴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또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부품 수출 후 현지 완제품 조립으로 시장경쟁력을 확보해...
완료
△농식품부장관, 딸기 수출 확대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21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5:00 농기계 수출업계 간담회(충남 천안)
△농식품부 차관 16:00 법사위 전체회의(국회)
△제19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 36개 출품 품종 심사
△농촌진흥청, 농업기술 ODA 혁신포럼 개최
△'탄소중립·녹색성장 국가기본계획' 공청회...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농식품, 해수, 복지, 중기부 등 7개 부처와 17개 지자체 및 수출유관기관 등과 함께 2023년 해외마케팅 정책협의회를 열고 ‘2023년 범정부 해외마케팅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정부와 지자체는 682억 원을 투입해 6835개 기업의 해외전시 한국관 참가를 지원한다. 해외마케팅 효과가 큰 식품·뷰티 등 소비재(51.1%)를 중심으로 기계 및 바이오...
분야 수출투자전략 회의 개최
△수소특화단지 운영방안 지자체 간담회 개최
△신재생에너지 녹색보증사업 공고 및 접수
△신수요 국가표준 개발 및 국제표준 선점 추진
17일(금)
△집단에너지 열공급시설 안전관리 점검(석간)
◇농림축산식품부
13일(월)
△농식품부 장관 09:30 간부회의(세종) 11:40 낙농육우협회 회장단 정책간담회(세종)
△농식품부...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은 122억 달러 수준이다. 먹는 농산물과 식품뿐만 아니라 농기계, 자재, 스마트 팜 등도 유망한 수출 영역이다. 스마트팜이 여러 나라로부터 수출 러브콜을 받고 있고, 윤석열 대통령의 중동 방문에서도 5600만 달러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부다비의 도시 한복판 수직농장에서 콜라비나 양상추를 재배한다. 조만간 중동에서 재배된 딸기를...
(월)
△농식품부 장관 09:30 간부회의(세종) 15:00 새만금위원회(서울)
△농식품부 차관 09:30 간부회의(세종)
△2023년 농촌 돌봄마을 조성사업 선정결과 발표
△주요 채소류 수급동향 및 전망
7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종자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생산자단체 간담회 개최
△농관원, 두류 원산지 표시 관리로 생산농가 보호에 앞장서
△23년...
최근 농식품 수출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푸드테크와 그린바이오, 농기자재 등 신산업을 육성해 2027년까지 K푸드와 농산업 수출을 현재 2배 수준인 230억 달러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4차 수출 전략회의에서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보고했다.
지난해 농식품 수출은 역대...
정부는 수출 활력제고 및 전략적 해외진출, 신규발표 산업정책 등 최근 산업현안 과제를 반영해 총 7개 지원 분야를 추가 발굴했다. △항공우주 △탄소소재 △양자기술 △방위산업 △농식품신산업 △플라스틱 △시멘트 등이다.
이를 반영해 5대 중점전략 분야에 대한 정책금융 공급목표액을 91조 원으로 10조 원 늘렸다. 부처별 핵심사업 맞춤 공급액도 22조 원에서 26조...
롯데제과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대한민국 캔햄 수출 확대 공로를 인정받아 수출 업무를 총괄한 글로벌사업본부가 2년 연속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국산 캔햄 수출 확대를 통한 대한민국 식품(K-FOOD)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또 한국육가공협회와 긴밀하게...
개최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딸기 수출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23일(목)
△농식품부 장관 10:00 직원조회(세종) 14:30 농촌융복합산업 정책현장 방문(고창)
△농식품부 차관 10:00 직원조회(세종)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유의사항 안내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사료비 절감 추진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농촌융복합산업 민간투자 우수기업...
16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한우 수출 물량을 200톤까지 늘리고 한우 농가에는 사료구매자금 지원을 확대한다. 또 농협과 연중 한우 할인 행사도 마련해 소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가격 내림세가 내년까지 이어진다고 예측하며 장기화할 경우 한우 산업 기반이 약화할 것을 우려한다. 실제 한우 도매가격은 1년 전보다 20% 넘게...
농식품부,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 발표원료 작물 전용 첨단농장·바이오 파운드리 시설 구축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농업과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도약"
정부가 농업의 미래 성장 열쇠로 꼽히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키우기 위해 로드맵을 내놨다. 2027년까지 산업 규모를 10조 원, 수출은 5조 원까지 늘리고 세계적...
이날 회의에서는 농식품·수산식품 수출 동향과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추 부총리는 "최근 한류 등의 영향으로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농수산식품의 경우, 지난해 역대 최대인 120억 달러 규모의 수출을 기록했다"면서도 "농수산식품 수출은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라 작년 4분기부터 감소세로 전환돼 올해 1월에도 전년 대비 10% 이상의...
이 회장과 임직원은 계열사별 홍보부스와 육가공공장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축산물 가공제품 개발현황 △디지털을 활용한 농·축산물 유통시스템 △물류체계 고도화 방안 △농식품 수출현황과 발전 방향 등 농협의 유통·서비스 부문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 회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농업인과 소비자의 어려움이 지속하는 만큼, 유통·물류체계...
구체적으로 신규 거래처 확대를 위해, 미국, 일본 등 주력 시장의 대표 종합박람회 참가와 수출업체 주도의 유럽 등 유망시장의 개별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
온라인몰 운영은 기존 국가 주도에서 벗어나 기업주도로 전환한다. 초보 기업은 농식품부의 역직구 몰과 연계한 공공주도형으로 지원하고, 숙련기업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주도형으로...
스마트팜 솔루션을 통한 식량 생산과 수출 방안,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을 보유한 농식품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기를 원했다. 당장 구체적인 사업을 검토해 보자는 말이 나올 정도였으니, 마음만 먹으면 그 자리에서 수많은 사업 기회를 잡을 수 있겠다는 직감이 드는 건 당연했다.
스타트업 해법 찾기, 글로벌서 모색
세계 무대에서 한층 더 높아진 한국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