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금산군,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만인산농협, 선일푸드와 깻잎 일본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산군과 만인산 농협은 고품질 깻잎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aT와 선일푸드는 일본 내 시장 개척·홍보 지원,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는 일본 내 교민마켓 판로 확보 등에 주력하기로 했다.
국내 농산물의...
우리 농산물 ‘쑥부쟁이’
△산지와 외식업계 간 식재료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산지페어’ 개최
△제7회 대한민국 도시농업 박람회 개최
14일(금)
△농식품부 장관 16:00 MBN 한국의 맛 축제 개막식(서울)
△농식품부 차관 13:00 농정혁신 워크숍(대전)
△6차산업형 친환경농업, 마을공동체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한 몫
△9월 이달의...
우리 농산물 ‘쑥부쟁이’
△산지와 외식업계 간 식재료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산지페어’ 개최
△제7회 대한민국 도시농업 박람회 개최
14일(금)
△농식품부 장관 16:00 MBN 한국의 맛 축제 개막식(서울)
△농식품부 차관 13:00 농정혁신 워크숍(대전)
△6차산업형 친환경농업, 마을공동체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한 몫
△9월 이달의...
(논산)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저수지 붕괴 대응 안전한국훈련
17일(목)
△김현수 차관 14:00 혁신성장 보고대회(화성)
△‘18년 4월 농식품 수출 전년동기 대비 2.9%↑, 신선농산물은 29%↑
△우리나라 농경지가 악성잡초로 오염되고 있다
△제4회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나는 농부다) 개최
18일(금)
△김현수 차관 10:00 제38주년 5....
이는 쌀, 감자, 고구마, 양파 등 농산물 주요품목 평균 유통비용(53.4%)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해수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 상반기 중 유통산업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산물 유통혁신 로드맵(2018년~2022년)’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수산물 산지에 전처리·가공시설을 갖춘 현대적인 산지거점유통센터(FPC)를 2021년까지 10개소까지 확대해...
광역단위 친환경 산지 유통조직을 확충하고, 친환경 전용 물류센터를 활성화하여 친환경농산물유통을 조직화‧규모화 하겠습니다.
농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의 환경 보전 활동과 인프라를 지원하는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도입을 준비하겠습니다.
일곱째, 국민의 영양과 식생활 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는 25억 원, 농산물산지유통시설 지원은 17억 원 증액했다.
청탁금지법과 최저임금제 시행 등의 영향으로 경영상 어려움에 처한 영세 식품·외식업체 지원 예산도 확대한다. 식품외식종합자금과 농식품글로벌육성자금으로 각 100억 원씩 200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말 산업특구 및 승마교육센터 지원 25억 원, 곤충산업클러스터 조성...
농산물유통 비용 절감을 위해 산지유통시설지원 10억원,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20억원 증액됐으며,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쌀 가공식품 시식·전시 및 상품화 테스트베드 지원 예산 4억원과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조성자금 10억원 늘었다.
가뭄·홍수·지진 등 재해예방 및 저수지 수질 개선 등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조성 자금 470억원...
시가 지원하는 공공급식센터는 산지에서 직접 농·축·수산물 식재료를 공급받아 안전성을 확인한 뒤 이를 시설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친환경 급식을 위해 생산·유통·소비 등 3단계마다 안전성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센터에서는 잔류농약, 방사능, 유전자조작식품(GMO) 등 검사를 철저히 한다. 현장 점검과 학부모 모니터링, 부적합 식재료 제재...
또 스마트 산지유통센터를 통한 농산물 전자거래, 이력 추적 및 위해요소 관리 등 기존 유통시스템의 스마트화가 가속화하고,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중간유통 단계 없이 생산자에서 음식점이나 소비자로의 공급이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3D프린터를 활용한 식품 및 농자재·농기계 부품·도구의 자체 제작이 이뤄짐으로써, 개인의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소비가...
애플삼겹살은 영주농산물유통센터와 영주사과 납품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정기적으로 사과를 소비하고 있다. 사과가 중요한 식재료인 만큼 전국 최대 사과 산지이자 품질이 좋은 영주사과를 사용하며 맛도 높이고 지역 농가 소득에도 도움을 주는 효과를 보고 있다.
한식 패밀리레스토랑 ‘계절밥상’은 국내산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한 달에 한 번...
이번 합자회사 설립에 참여하는 고쿠부는 연매출 16조원의 일본내 1위 식자재유통 기업으로 지난 2010년 중국 식자재유통 시장에 진출해 선진 물류 인프라를 확보, 식자재 저온 배송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은용농업은 중국 국영기업인 상해시 금산구 자본관리그룹 산하의 농산전문기업으로 1993년부터 농산물 산지 재배 및 가공 사업에 집중해왔다.
특히 은용농업의...
정부는 현재 수산물 주요 산지에 거점유통센터(FPC)를 설립해서 생산자 중심의 산지유통 기능을 강화하고, 소비지에는 분산물류센터를 도입해서 유통비용을 절감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유통단계를 간소화 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이익을 볼 수 있는 구조로 개편하는 사업인데, 이와 관련된 사업의 구체적인 지원근거도 이번 법률에 포함돼 유통구조 개선사업이...
물류센터로 이어지던 유통 경로가 산지 →이마트 점포로 크게 줄어 들어 물류비 및 중간 수수료 감소로 인해 가격이 더 싸다.
이 밖에도 이마트는 부산, 통영 등 대규모 경매가 열리는 남해안 지역 점포를 중심으로 운영하던 로컬 수산물도 작년 31개점에서 올해는 서해안 인근 점포를 더해 4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로컬 유기농 농산물 운영 매장도 기존 7개점에서...
이 과정에서 농협은 산지 조직을 활용한 안정적인 원료 농산물 공급과 가공·유통 효율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내수경기 부진을 극복하려면 생산 가공, 유통, 수출, 관광이 서로 연계된 지역단위 6차산업화 시스템을 구축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협약에선 소비자들은 기존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으로 빠르고 편하게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했다. 농협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산지와 소비지를 연결하고 유통비용을 소화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농협과 쿠팡은 지난해 9월 농산물을 주문받은 후 당일 또는 다음 날 배송해 주는 직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농협이 신선농산물과...
직배송 등 유통체계의 효율화도 추진된다. 이와 관련, 쿠팡은 안성 농협물류센터에서 신선농산물을 최대 20%까지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고 자체 배송망과 물류센터 저장고를 활용해 직배송 체계를 구축했다. 검역장벽 해소를 통한 농산물 수출 확대도 추진된다.
김치의 경우 농식품부는 베이징, 상하이 등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형성해 올해 100만...
주산지 중심의 자율적 수급조절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농식품 가공과 창업을 활성화하고자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를 기존 30개소에서 44개소로 확대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기존 6차산업 창업지원 기관 46곳을 연계해 사업화에 필요한 멘토링과 자금을 지원한다.
신유통 판로를 넓히기 위해 현재 103곳을 운영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올해 140곳까지 늘리고...
이어 토마토‧파프리카‧화훼 등 수출 전략품목을 중심으로 ICT 융복합 첨단온실도 신규 지원한다.
이밖에 주산지 중심의 경영체별 조직화를 위해선 들녘경영체를 확대하고, 22개소에 대해선 경영체 특성‧여건을 고려한 사업다각화 모델로 육성한다.
또한 경쟁력을 갖추고 자율적으로 유통‧수급조절이 가능한 밭작물 공동경영체 15개소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