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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말말말] 박영선 "램지어 논문 철회해야"·우상호 "안철수, 의사면허취소법 입장 밝혀라" 外
    2021-02-23 11:00
  • 연대·한양대 교수, 사실상 램지어 옹호?…“학문적 성실성 공격, 비생산적”
    2021-02-21 16:35
  • 미국 한인단체, 램지어 규탄 움직임…논문 철회 청원운동·즉각 사임 요구
    2021-02-18 10:51
  • 램지어 교수 “위안부, 자발적 매춘부에 강제동원도 아니야…내 논문 고수할 것”
    2021-02-13 21:22
  • [여의도 말말말] 이재명 “내 사전에 탈당은 없다”·이낙연 “이익공유제, 세액공제 20%+α는 해야” 外
    2021-02-10 11:00
  • 중국, 코로나19 ‘해외 기원설’ 거듭 주장…진상 규명 어렵게 해
    2020-12-09 14:15
  • [출근길] 신원식 "추미애 아들 휴가연장 문의 전화한 사람은 여성"·이채익 "서욱, 박사학위 논문 표절률 32%" 外 (정치)
    2020-09-17 06:00
  • 뤼이드, AI로 언제 학습 멈출지 예측한다
    2020-02-24 08:55
  • 민주당, 잇따른 ‘영입인재 논란’에 골머리…’부실검증’ 당내 비판도
    2020-01-30 17:24
  • [BioS]노브메타파마, '패스트트랙' 코스닥 상장심사 청구
    2019-09-05 10:00
  • 국내의사 96% "조 후보자 딸 논문 철회시켜야"
    2019-09-04 15:46
  • 한국당의 ‘맞불 기자간담회’…“조국 뻔뻔한 거짓말”
    2019-09-03 16:56
  • 나경원 “조국 기자간담회, 거짓과 회피만 가득”
    2019-09-03 15:09
  • 의협 "조국 후보자 자녀 '논문 제1저자' 자격없다"...장영표 교수 논문 철회 촉구
    2019-09-02 17:19
  • 靑 “조국 소명할 수 있도록 하루속히 청문회 이뤄져야” 재차 강조
    2019-08-22 11:53
  • 2019-07-15 07:45
  • 우리 시대 집단지성…'나무위키'를 아직도 모른다고?
    2019-03-27 15:30
  • [신율의 정치펀치] 청문회 무용론을 극복하려면
    2019-03-26 18:29
  • 막말·특혜채용·위장전입…장관 인사청문회 칼 가는 野
    2019-03-17 15:43
  • [대방로] 대학에 관한 짧은 생각(1) - 기초교양교육의 엇박자
    2019-01-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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