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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노경, 국내외 어린이들에 '온정'…암사재활원 찾아
    2023-06-23 10:00
  • 전교조 “日오염수 반대 단체메일은 정당한 활동”...“생명 지키는 일에 정치적 중립 없어”
    2023-06-20 12:38
  • 재계 “경영활동 위축…불합리한 노사관행 고착화 우려”
    2023-06-15 16:28
  • [종합] 정부 "노조, 매년 회계 결산 공시 안하면 세액공제 불가"...노정 극한 대립 예고
    2023-06-15 12:13
  • 정부 "노조, 회계 결산 공시 안하면 내년부터 세액공제 불가"...노정 극한 대립 예고
    2023-06-15 11:00
  • 노조 전임자 돈줄도 끊기나…'귀족노조' 직격탄
    2023-05-30 15:21
  • 고용부, 근로시간 면제제도 실태조사…기업의 노조 지원 '합리성' 따진다
    2023-05-30 12:00
  • 경총 "파업 만능주의 만연, 노조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 중단해야”
    2023-05-25 14:40
  • 이정식 고용장관 “특정 노조 기득권만 강화될 것”...'노란봉투법' 거부권 건의 예고
    2023-05-24 13:51
  • 전경련 “노란봉투법은 파업 만능주의 조장…노사관계 파탄 이를 것”
    2023-05-24 06:00
  • 與 노동개혁특위 “회계 공시한 노조만 조합비 세액공제”
    2023-05-23 18:15
  • "노조법 2ㆍ3조 개정, 원하청 생태계 붕괴…산업 공동화 우려"
    2023-05-22 14:3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5월 22일 ~ 26일)
    2023-05-21 08:50
  • 교사노조 “마약의무교육, 의무부과교육 정비부터 필요”
    2023-05-19 14:21
  • "단체협약, 법보다 우선"…공공부문 3곳 중 1곳 단체협약에 '불법' 포함
    2023-05-17 10:00
  • 교육계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사 보호해야”...국회서도 법개정 추진
    2023-05-15 13:57
  • 與, 김재원‧태영호 징계 급한 불 끄고 민생 집중 드라이브
    2023-05-12 15:47
  • 이직 고민하는 교사들…4명 중 1명, 교권침해 6년만 최고치
    2023-05-10 14:57
  • “개혁 외 살길 없다”…尹 노동·연금·교육·정부 개혁 드라이브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2023-05-08 15:18
  • 인터지스, 어린이날 맞아 지역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지원
    2023-05-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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