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으로는 ㈜아리바이오(74만5094주), ㈜코리아로터리서비스(7097주)도 있었다.
김 후보는 총 1446억6748만 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6월까지 코스닥에 상장된 조명업체 소룩스의 대표이사를 지낸 김 후보는 신고재산 대부분(약 1351억5418만 원)이 주식이었다.
근소한 차로 자산 순위 2위를 기록한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도 자신의 설립 회사였던 안랩...
바이오 플랫폼 기업 넥스트앤바이오는 뇌질환 신약개발 기업인 소바젠과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난치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넥스트앤바이오는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래 뇌 오가노이드를 이용해 소바젠이 개발하는 뇌질환 치료 약물의 효능 평가를 진행한다. 넥스트앤바이오는 이번...
한국콜마홀딩스 자회사 넥스트앤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암 환자에게 잘 맞는 치료 약물을 선정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연구를 계획 중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넥스트앤바이오는 김재환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과 함께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약물 선정 플랫폼의 효능을 입증하는...
코스닥시장에서는 넥스트아이, 테고사이언스, 에스와이스틸텍 등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테고사이언스는 바이오의약품 '로스미르'의 3상 결과 피부주름개선 효과를 입증했다는 소식에 29.96% 오른 1만150원에 마쳤다.
로스미르는 주름개선을 목적으로 피부에 국소투여하는 자가유래 세포치료제다. 임상 2상 종료 후 2017년에 임상 3상 실시 조건부...
해당 규모는 한신기계의 전체 상장 주식 수의 5%가 넘는 물량이다. 처분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7월 7일까지다.
이 밖에 진양화학(-14.92%), 진양산업(-14.50%), 금호에이치티(-13.10%), 비케이탑스(-12.64%), 신세계 I&C(-10.63%), 넥스트사이언스(-10.59%), 에스디바이오센서(-9.01%), 한솔케미칼(-8.67%) 등도 낙폭을 키웠다.
디엠바이오는 2015년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의 합작 법인으로 설립됐는데, 지난해 10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메이지세이카파마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지배구조가 단일화됐다.
에스티젠바이오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기업으로 국내와 일본에 상용화 제품을 유통 중이다. 유럽과 미국에도 임상시험용 바이오의약품 원료 및 완제의약품을...
LG에너지솔루션이 2.45% 오른 43만8500원을 기록했으며, POSCO홀딩스(+2.08%), SK이노베이션(+0.93%)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현대모비스(-0.92%), 기아(-0.67%), 삼성바이오로직스(-0.49%)는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그 밖에도 남선알미우(+27.12%), KH 필룩스(+25.97%), 미래아이앤지(+25.11%)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플레이그램(-16.51%), 넥스트사이언스(-10.54...
회사는 앞서 2013~2016년 넥스트바이오홀딩스 시절에도 4년 연속 적자를 이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바 있다. 또 2017년 3억 원의 흑자를 내며 2018년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
회사는 1년 뒤인 2019년 8월 센트럴바이오 시절에도 반기검토(감사)의견 부적정, 의견거절 또는 범위제한 한정을 이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가 2020년 3월 해당 사유가 해소돼 관리종목에서...
한국콜마홀딩스는 넥스트앤바이오 인수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약 1조 원 규모, 2027년 약 4조 원 규모로 성장이 전망되는 오가노이드 시장을 공략한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로부터 계통 발생 및 분화를 통해 형성된 자가재생 및 자가 조직화가 가능한 3차원 세포 집합체이다. 2015년 MIT에서 10대 미래유망기술로도 선정될 만큼 바이오 업계를 선도하는 신성장 동력으로...
일동홀딩스(-16.92%), 유유제약(-16.19%), 진원생명과학(-14.69%), 대원제약(-11.78%), SK바이오사이언스(-11.48%)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앞서 높은 주가 상승으로 차익 시현 매물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한국주강(-19.94%), 일진디스플(-13.99%), 동방(-13.11%) 등도 큰 폭으로 내렸다.
이어 제주은행(16.73%), 일동홀딩스(14.93%), 삼익THK(14.16%), 동방(12.50%), 까뮤이앤씨(11.99%), 한익스프레스(11.43%), 현대오토에버(11.34%) 등이 강세를 보였다.
◇디씨엠 가장 큰 하락 25.90% ‘↓’ = 한 주간 가장 많이 떨어진 종목은 디씨엠으로 25.90% 하락했다. 이어 넥스트사이언스는 같은 기간 18.96% 떨어졌다.
케이카는 15.35% 하락했다. 케이카는 지난달...
이외에 두산중공업, 카카오뱅크, SK바이오사이언스, 하이브 등 유통비율(FIF)이 변경됐고 주식수 변경 등으로 지수 내 비중이 증가했다.
한국 스몰캡 지수에는 한국비엔씨, 넥스트사이언스, 피엔티 등 12개 종목이 신규로 편입됐다. 2020년 이후 스몰캡 지수 신규 편입 종목은 발표일부터 편입일까지 시장 대비 평균 +4.3% 초과수익을 기록했다.
경우 지트리비앤티의 사명을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로 바꾸고 에이치엘비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안구건조증 치료제 ‘RGN-259’, 교모세포종(GBM) 치료제인 ‘OKN-007’ 등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앞서 넥스트사이언스도 지트리비앤티의 최대주주가 될 경우 자회사 단디바이오, 관계사 나노젠의 협력을 이끌며 바이오사업을 강화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이더블유케이는 29.66% 떨어졌다. 지난 7일 이더블유케이는 주식양수도계약 체결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더블유케이홀딩스에서 케일럼에이앤디조합1호로 바뀐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밖에 삼일(-28.96%), 한국전자인증(-27.38%), 아즈텍WB(-25.39%), 대유(-21.61%), 아이진(-20.66%), 바이오리더스(-18.85%) 등도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