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바로 그 종목이다. 지난 주, 체시스, 케이디씨, 대호에이엘까지 적중시킨 ‘우량 클럽’ 극비 종목의 힘을 또 한번 느낄 것이다. 이 종목으로 또 한번 수익을 챙겨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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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데이 ‘우량 클럽’ 관심종목]
승화프리텍, 디아이, 파트론, 삼진, 네패스
S-Oil, 현대위아, 한전기술, 에스에프에이 등이 꼽혔으며, 예상하회 종목으로는 POSCO, 오리온, LS, 삼성전기, 금호석유, 네패스, CJ오쇼핑, CJ제일제당 등을 꼽았다. 이 증권사는 실적발표 시점과 일주일 이상 기간이 남은 것을 감안해 해당 자료를 참고용으로 활용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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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30일 네패스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목표가를 2만3000원에서 2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하반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네패스의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45억원(전분기대비 +49%), -20억원(적자확대)을 기록하며 예상을...
네패스가 2분기 적자 우려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0시6분 현재 네패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5.96%) 하락한 1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송종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매출이 급증했지만 수율 이슈로 네패스가 2분기에도 영업적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KDB대우증권은 네패스에 대해 하반기 실적 신뢰 회복이...
이 밖에 CJ오쇼핑(162억원), 유진테크(93억원), 서울반도체(90억원), SK브로드밴드(89억원), 삼천리자전거(57억원) 등에도 동시에 ‘러브콜’을 보냈다.
반면 신규 게임 출시가 지연되고 있는 게임빌은 146억원치나 팔아치웠고 루멘스(80억원), KG ETS(79억원), CJ E&M(69억원), 씨젠(-60억원), 네패스(50억원) 등도 외면했다.
모두투어(81억원), 케이엠더블유(70억원), 인터플렉스(65억원), 삼천리자전거(61억원) 등이 뒤따랐다.
반면 하이엔드 스마트폰 성장 둔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우려감에 파트론과 네패스를 각각 265억원, 228억원어치나 내다팔았다. 이 밖에 골프존(151억원), 서원인텍(75억원), 엑세스바이오(71억원), 이엠텍(55억원), 케이피에프(51억원) 등도 매도상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