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의 오름세를 보였으며 5일 상승율 14.43%를 기록했다.
반면, 지난주 강세를 보였던 이엘케이(-1.38%)는 이날 소폭 하락하여 1만4250원으로 마감했으며, 네오티스(-0.31%)도 1만6000원 진입 후 힘겨워 하는 모습이다.
이 외에 승인 종목인 빅솔론(+1.54%), 연이정보통신(+5.71%), 푸른기술(+3.2%)이 상승 마감했다.
네오티스(1만5250원), 새한정보시스템(2750원), 세실(1만7750원)등 심사청구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장외 대형주가 약보합세를 보인가운데, 생보3사가 동반 상승했다.
금호생명(+3.46%), 동양생명(+1.16%), 미래에셋생명(+1.77%)이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이 -0.61%로 소폭 조정을 받았고, 포스코건설은 3일 연속 상승을 마감하며...
93% 내린 6만3500원으로 마감됐다.
내일 매매개시가 이루어지는 엔텔스는 1만8050원으로 보합을 보였고, 디지텍시스템스는 3만3750원(+3.05%)으로 추가 상승에 성공했다.
이밖에 컴투스 1만6850원(+0.6%), 인디텍 3050원(-6.15%), 네오티스 1만3650원(+0.55%)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청구기업인 네오티스는 1.59% 상승한 1만2750원을 기록한 반면, 웨이브일렉트로닉스(9350원)는 0.53% 하락하며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케이프와 같은날 상장하는 동국제약은 2만9250원으로 상승추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풍강(6900원)과 컴투스(9250원)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반면, 승인기업 바로비젼(7900원)은 1.94% 상승마감됐다.
쏠리테크가 지분 31.69%를 가진 자회사 네오티스는 지난 18일 코스닥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네오티스는 PCB가공용 마이크로드릴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작년 매출 249억원, 순익 62억원을 기록했다.
누리텔레콤이 지분 52.79%를 보유한 보안장비업체 넥스지도 지난달 30일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이 회사는 작년에 매출 105억원, 순익 22억원을 올렸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 18일 네오티스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네오티스는 마이크로비트 등 금속절삭가공기계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248억원, 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공모예정가는 1만~1만2000원(액면가 500원)이며 대우증권이 상장주관사를 맡고 있다.
올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곳은 네오티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