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민우 다산네트웍스 대표는 “신사옥 입주는 네트워크 솔루션과 협업 소프트웨어 솔루션, 보안 솔루션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한데 모였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스마트워크 시대의 새로운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산네트웍스는 이더넷 스위치, xDSL 등 초고속인터넷 장비와 IP셋톱박스, 인터넷전화기, WiFi AP 등 TPS단말기 등을...
중견 벤처포럼의 의장이자 지난달 10일 출범한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를 맡고 있는 다산네트웍스의 남민우 대표는 재단과 15개 창업선도대학이 협력해 5월부터 지역별로 기업가정신 로드쇼를 동시다발적으로 개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기업가정신 로드쇼는 창업선도대학별로 진행하는 기업가정신 특강, 선ㆍ후배 기업인 자매결연, 전문가 멘토링, 1대학...
이날 행사에는 KT 이석채 회장을 비롯, 대한상공회의소 손경식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송재희 상근부회장, 윤용로 기업은행장, 김일수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장, 다산네트웍스 남민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 강연을 맡은 공정거래위원회 정호열 위원장은 '2010년 공정거래정책 추진방향 및 법 집행 사례'를 주제로 강연하고 시장경제...
또한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진대제 대표의 신성장동력산업과 투자방향, 다산네트웍스 남민우 대표의 벤처캐피탈 투자유치 사례에 대한 특강도 마련된다고 중기청은 전했다.
이외에도 어려운 여건에서도 적극적인 투자와 경영지원을 통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우수 벤처캐피탈리스트'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 LB인베스트먼트(주) 하태훈 수석팀장이 지식경제부장관...
국내 최대 통신장비 기업인 다산네트웍스는 지난 15일 남민우 대표이사를 선두로 임직원 전체가‘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다산네트웍스의 ‘사랑의 헌혈 행사’는‘생명존중, 봉사정신, 이웃사랑의 실천’과 ‘사회봉사에 적극 동참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구현’을 모토로 2004년부터 시작됐으며 상반기와 하반기 년 2회씩 행사를 진행, 올해로 6년째를...
우리나라와 일본은 초고속인터넷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속도 업그레드가 신속히 일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해외 많은 나라들의 초고속인터넷 수준은 많은 투자를 필요로 하는 단계입니다."
남민우 대표이사는 다산네트웍스가 최근 新뉴딜 수혜주로 꼽히는 것과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북미를 비롯한 유럽 등은 주로 케이블 모뎀과 ADSL을 사용하는데...
다산네트웍스 남민우 대표는 "노키아 지멘스 네트웍스 이외에도 해외 유수 통신장비업체와 OEM·OEM방식의 새로운 사업 제휴를 추진해 글로벌 공급선을 다변화 한다고 선포한 후 이룬 첫 쾌거"라며 "다산네트웍스는 액톤의 OEM·ODM 기술과 세계적인 영업망을 이용해 이제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액톤 테크날러지 AJ Huang...
인터넷전화 시장의 규모가 수천억원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볼 때 다산은 기회를 맞이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산네트웍스 남민우 대표는 2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합병을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초고속 인터넷 장비 1위에 이어 TPS단말기 시장에서도 업계 1위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산네트웍스는 지난 8월말 IPTV용 셋톱박스와...
IPTV용 셋톱박스와 인터넷전화기(volp) 등의 단말기를 개발 및 생산하는 중견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570억원에 당기순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다산네트웍스 남민우 대표는 “이번 자사주 취득 결정은 주가의 저 평가를 해소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향후 다산티피에스와의 성공적인 합병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남민우 대표는 최대주주인 다산 TPS와 다산인베스트를 통해 다산네트웍스의 경영권을 다시 확보하게 됐다.
남민우 대표는 "주식 매매 계약이 성공적으로 끝나서 기쁘다"며 "다산네트웍스는 최대주주 변경 이후에도 주요 시장인 한국과 일본은 물론이고 다른 해외시장에서도 NSN과 협력관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다산네트웍스는 28일 최대주주가 Siemens Networks GmbH & Co. KG에서 경영권 인수를 목적으로 시간외 대량거래를 통해 지분 47.41%(667만2395주)를 보유한 다산티피에스 외 3인(다산인베스트, 스카이레이크 인큐베스트, 남민우 다신인베스트 대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다산네트웍스는 22일 최대주주인 지멘스사의 특수관계인이던 남민우 대표가 지분 8.29%(125만주)를 장내매도하며 최대주주 지분율이 65.16%(982만여주)에서 56.87%(857만여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남 대표의 보유지분율도 12.75%(192만여주)에서 4.46%(67만여주)로 낮아졌다.
앞서 지난 21일 다산네트웍스는 최대주주인 지멘스가 보유중인 790만주(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