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스타벅스 컴퍼니와 함께 지역사회에 도서를 후원하는‘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꿈의 도서관’으로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2008년 제주 시흥초등학교에 이어 2009년에는 충북 청원 강내초등학교에 영어책을 포함한 3000여권의 도서를 전달했다.
지난해 10월 21일 강원도 정선초등학교에 도서기증을 하는 등 매년 지속적으로 꿈의 도서관 프로젝트를...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1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꿈의 도서관’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꿈의 도서관은 어린이 전용 도서관으로 어린이들의 배움과 놀이, 휴게소 개념의 공간으로 제공된다.
이를 위해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오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45일간 별도 행사 매대를 설치하고 과자, 라면...
민자역사 내 상권도 성공적으로 형성되고 있으며 인근에는 한양대학교와 성동구청, 성동구립도서관, 왕십리뉴타운 등이 있다.
6호선이 지나는 고려대역 앞에는 전용면적 59~114㎡ 총 1330가구의 한신휴플러스 아파트가 위치했다. 2000년 7월 준공된 단지로 전용84㎡형의 올해 실거래가격은 3억5500만~4억원이다. 정릉천을 사이로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와...
데이터 저장장치 전문기업 한국EMC가 유소년의 문화소양 개발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성동구 꿈터지역아동센터에 800여 권의 도서와 학용품세트를 전달하며 네번째 '꿈의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EMC는 저소득층 유소년 지원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EMC 꿈의 도서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솔루션 기업 한국EMC는 저소득층 유소년들을 위한 ‘EMC 꿈의 도서관’을 두 번째로 설립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EMC 두 번째 '꿈의 도서관' 대상자로 지정된 서울시 광진구 포도나무 지역아동센터에 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선정한 도서 800여권과 컴퓨터 등을 기증하고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EMC 꿈의 도서관' 2호 개관식을 가졌다.
특히...
유석렬 사장은 임직원 자녀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버락 오바마와 빌 게이츠의 오늘이 있게 한 것은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덕분"이라며 "사원자녀교육센터가 꿈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토탈은 이번 교육센터 개관을 통해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학습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학력격차를 줄이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