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그동안 ‘동천의 집’을 비롯한 여러 복지시설에 각각 1000여권의 도서를 기증했고, 꿈에그린 도서관 1개점당 평균 1000여권 이상의 도서 기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화건설은 지난 2013년부터 건축 분야에 초점을 맞춰 아이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키워주고자 ‘건축 꿈나무 여행’, 중학생의 자율학기제 시행에 맞춘 ‘한화건설과 함께하는...
도서관 책마루, 의왕야구장, 현충탑공원, 계요공원, 고전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우성고등학교, 고전초·왕곡초등학교, 의왕중·고천중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3억32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6560만원이다. 입찰은 12월 15일 안양지원 경매 4계. 2015-5775.
◇인천 서구 경서동 856-1 청라한화꿈에그린...
실제 이달 초 한화건설이 부산의 구도심인 동래구 낙민동 일대에 분양한 ‘동래 꿈에그린’은 512가구 모집에 6만1630명이 접수해 평균 123.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지역은 지난 1년간 부산에서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이다. 지난 5년간 입주물량은 3214가구에 불과했으며 낙민동의 경우 2003년 935가구가 전부다. 공급 가뭄으로 주택난이 심하다는 것이...
한화건설은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지난 15일부터 꿈에그린 도서관 지원 6개 기관을 찾아 임직원 100여명이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에는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복지관 관원들과 함께 송편과 절편, 전...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선큰광장과 조깅트랙 외에도 키즈카페,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도서관 등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단지 내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기업형 임대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서비스가 제공된다. 임대료, 관리비 납부와 연계된 제휴카드 서비스(예정)를 제공하며 커뮤니티 시설 운영 수익금을...
한화건설은 그룹 김승연 회장의‘함께 멀리’경영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건설업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인‘꿈에그린 도서관’조성사업과‘한화건설과 함께하는 건축여행’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 2011년 부터 시작한 한화건설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인‘꿈에그린 도서관’조성사업은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모델하우스 오픈(11개)
한화건설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603번지 일대에 복합단지인 ‘킨텍스꿈에그린’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49층, 10개 동, 전용 84~150㎡, 아파트 1100가구, 오피스텔 780실 총 1880가구 규모다. 아파트 △84㎡ 818가구 △92㎡ 270가구 △148~150㎡ 12가구(펜트하우스), 오피스텔 84㎡ 780실로 구성된다. 3호선 대화역을 도보로...
한화건설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 539-1 일원에 재건축한 ‘정릉 꿈에그린’이 지난 14일 샘플하우스(견본주택)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위치한 샘플하우스에는 오픈 이후 열흘 간 5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는 등 정릉 꿈에그린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정릉 꿈에그린은 지하5층부터 지상 12~20층...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한화건설만의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업해 진행하고 있다. 오는 연말까지 39호점 개관이 목표다.
한화건설은 또 올해 초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동천의 집'을 비롯한 복지시설에 1000여권의 책을 기증했다. 꿈에그린 도서관에는 한 곳당 평균 1000여권의 책이 기증된다....
대전 노은 4지구의 ‘대전 노은 한화꿈에그린’ 아파트는 인근에 있는 반석초등학교 덕분에 실수요자 인기가 높다. 이 아파트는 노은에서도 인기가 높은 반석초를 비롯해 반석고와 학원 밀집가가 형성돼 있다. 또한 단지내 상가에 대치동 학원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대치미래학원’도 운영된다. 입주후 2년동안 한화건설이 학원비용을 일정부분 부담한다.
서울...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이 입주자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입주율이 90%를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 2월말 입주를 시작한 1885가구 규모의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5월 현재 입주율 88%를 기록 중이다.
하루 평균 20~30여 가구가 입주한 셈이다. 특히 고급 커뮤니티시설, 조경, 교육환경 등이 입주민들 사이에서...
한화건설의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단지 내 서울 대치동 학원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대치미래학원’을 운영해 입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 강남권에서 현재 수업을 진행중인 학원장 및 강사들이 소수인원에 수준별 맞춤식 강의로 영어와 수학 등 주요과목에 대한 집중적인 강의가 이뤄진다. 이 단지는 지역내 높은 교육열을 감안, 단지 내 특화된...
지난 2월 입주한 ‘대전 노은 한화꿈에그린’은 1885가구로 된 대단지에 맞게 단지 안에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했다. 1블록과 2블록에 각각 위치한 2개의 커뮤니티시설에는 대규모 휘트니스센터를 비롯해 3면 배드민턴장,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도서관 등을 갖췄다. 여기에 반석초등학교와 도심 대형마트까지 셔틀 버스 2대가...
대전 인기학군 지역인 노은지구에는 한화건설의 ‘대전 노은 한화꿈에그린’아파트가 지난 2월말부터 입주중이다. 지하 1층∼지상 35층, 17개동, 전용 84~125㎡, 총 1885가구의 규모다. 단지 인근에 노은에서도 인기가 높은 반석초를 비롯해 반석고와 학원 밀집가가 형성돼 있으며, 유해업소가 거의 없어 학부모들의 수요가 높다. 단지내 상가에 노은지구의 높은...
◇계약(16개)
SH공사가 공급한 △서울 구로 ‘개봉푸르지오’ △서울 노원 ‘중계2차한화꿈에그린the first’ △서울 서초 ‘방배롯데캐슬아르떼’ 등 재건축 단지 내 장기전세주택이 금주에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일정을 진행한다. 이 외 △서울 성북 ‘돈암정릉하늘채’ △대구 북구 ‘침산화성파크드림’ 등 총 16곳이 계약일정을 진행할...
김영수 한화건설 전무는 "건축 꿈나무 육성 사회공헌활동은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활동'과 함께 건설업에 맞는 한화건설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 될 것"이라며 "꿈나무마을 어린이들이 건축전공 대학생과 건축분야 현직 임직원의 다양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2011년부터 장애인과 새터민 복지시설 내 유휴공간에 도서관을 만들어 주는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을 펴 오고 있다. 올해는 30호점을 시작으로 39호점까지 개관할 계획이며 각 시설당 1000여권을 도서를 기증하기로 했다.
한화건설은 이외에도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와 구세군지역아동복지센터, 꿈나무마을 등 지역노인복지관과 장애인 및...
한화건설 관계자는 “장애청소년 및 저소득 임대아파트 내 방과후교실 아동이 이용하는 기존 공간을 꿈에그린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해 장애청소년과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기관을 방문하는 타 자원봉사자나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도서를 대여함으로써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인식 개선의 촉매제...
한화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한 ‘안양 비산 꿈에그린’의 조합원 보유 일부 가구에 대해 선착순 분양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옛 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하 3층, 지상 23~28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32㎡로 구성된 774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안양 비산 꿈에그린’은 안양시 내에서도 배산임수의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