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인 ‘꿈에그린’ 이름을 따 장애인 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1년 3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 1호점 도서관을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2월 13일에는 서울시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 70호점을 성공적으로 개관했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총 4만여권 이상의 도서도 함께 기증했다....
한화봉사단은 책상 및 붙박이책장 설치 등 시공에 참여해 도서관 건립을 도왔다. 또한 컴퓨터와 도서 300권을 기증하기도 했다.
한화건설의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한화건설과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협업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1년 3월의 1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70호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 도서관을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6년간 68개의 도서관을 개관해 총 4만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지난달 25일에 서울 강동구 명진들꽃사랑마을에 68호점을 개관한 꿈에그린 도서관은 올해 말까지 70호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건설의 또 다른 사회공헌활동인 ‘건축 꿈나무 여행’과 ‘건축학교’는...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한 번동3단지종합사회복지관, 노원쉼터요양원은 ‘꿈에그린 도서관’을 조성하며 한화건설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화건설은 ‘추석맞이 봉사활동’를 비롯해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활동, ‘임직원 가족 봉사캠프’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들과 마음을...
한화건설이 1113가구 규모의 ‘부산 연지 꿈에그린’을 내달 분양한다.
부산 부산진구 연지 1-2구역에 재개발하는 이번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113가구 규모다. 면적별로는 △39㎡ 60가구 △59㎡ 305가구 △72㎡ 124가구 △84㎡A 540가구 △84㎡B 84가구 등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710가구다.
이번 단지는 부암교차로...
한화건설은 내달 1113가구 규모의 '부산 연지 꿈에그린'을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 부산진구 연지 1-2구역 재개발하는 이번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113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710가구다. 전용면적 △39㎡ 60가구 △59㎡ 305가구(일반분양 153) △72㎡ 124가구(102) △84㎡A 540가구(402) △84㎡B 84가구(53) 등 총 5개...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꿈에그린 도서관’을 건립한 6개 기관을 찾아 명절음식을 준비하고,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화그룹 충청지역 봉사단은 19일 충남 천안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에서 다문화 가족들을 위해 ‘2017년 한화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정 설날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했으며, ㈜한화, 한화케미칼,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1671가구 중 84㎡ 43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아현뉴타운은 염리3구역, 아현2구역을 마지막으로 1만8500가구에 달하는 입주가 마무리 된다.
이어 △대림산업 현대건설 컨소시움(6월) △가재울뉴타운자이(7월) △백련산 SK뷰 아이파크(3월) △부산 연지 꿈에그린(2월) △온천 래미안아이파크(11월) 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닥터아파트는 전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좌식테이블, 쿠션, 안전매트와 신규도서를 꿈에그린 도서관에 선물했다.
회사는 이어 18일 상계종합사회복지관, 19일 우성원, 20일 H2빌, 23일 중앙사회복지관, 24일 삼성농아원에서 봉사활동을 벌인다.
이용우 한화건설 지원팀장은 “민족의 명절에 이웃분들께 온정의 손길을 나누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SRC보듬터’에서 진행된 이번 개관식에는 한화건설 봉사단 30여명이 참여해 도서를 전달하고 개관을 축하했다. 봉사단은 이에 앞서 철거와 붙박이장 조립, 페인트 칠 등의 봉사활동을 함께 했다.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진행...
2011년부터 한화건설은 5년째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장애인 시설의 유휴공간에 도서관을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전개하게 됐다. 최근 5년간 총 59개의 도서관 공간을 마련, 평균 10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올해 말까지 1개...
‘꿈에그린 도서관’사업은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장애인 시설의 유휴공간에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으로 한화건설의 차별화된 사회공헌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는 서울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를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총 58개의 도서관 공간을 마련했다. 평균 1000여권의 도서도 기증했다.
‘한화건설과 함께하는 건축여행’도 2013년부터...
이순신도서관 등이 들어서는 해양레저도시로 개발 중이어서 풍부한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장우성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여수 내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웅천지구에 입지하고 아파트 고정수요도 확보돼 풍부한 수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상가 준공은 2019년 3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웅천지구 C5-2블록에...
한편 한화건설은 2002년 이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14년째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 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으로 조성하는 ‘꿈에그린 도서관’ 사업 외에도 서울시 꿈나무마을 아이들이 건축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건축 꿈나무 여행’ 등 건설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여수시는 이 곳을 ‘동양의 시드니’로 건립하기 위해 마리나 시설뿐 아니라 8천여 가구의 공동주택과 호텔, 종합병원(예정), 휴양시설, 친수공간, 에듀파크, 이순신도서관 등을 계획해 해양레저도시로 개발 중이다.
이런 웅천지구에서 4년 만에 공급되는 일반분양 아파트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여수에서 보기 드문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에다가 지역 내...
여수 웅천 꿈에그린이 위치한 웅천지구는 여수시 웅천동 일대 전체면적 280만㎡로 조성 중인 대규모 공공택지지구다. 여수시는 이 곳을 ‘동양의 시드니’로 건립하기 위해 주거와 상업·문화·공원·마리나 시설 등이 어우러진 해양레저도시로 개발 중이다. 호텔과 종합병원, 휴양시설, 친수공간, 에듀파크, 이순신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사업지 중앙에는...
한화건설은 지금까지 ‘꿈에그린 도서관’ 1개점당 평균 1000여권의 도서를 기증해 총 5만여권이 넘는 책을 꿈에그린 도서관에 기증했다.
또한 2013년부터 전개한 건축 꿈나무 육성 사회공헌활동인 ‘한화건설과 함께하는 건축여행’은 건축이라는 전문 분야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재능 기부를 통해 아이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키워주고자 하는 취지 하에 마련된...
인근에 동문초교, 서동초교, 서산시립도서관, 청소년 수련관 등 위치하여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이 가진 뛰어난 상품성도 주목할 만 하다. 전세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였으며, 소비자 선호가 높은 전용면적 84m2이하로만 구성하였다. 단지 중앙에는 하늘광장을 배치 하였으며, 어린이집,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지난해 12월 한화그룹은 2000년부터 제작해, 무료 배포하기 시작한 ‘사랑의 점자달력’ 5만부를 한국시각장애인협회에 전달했으며, 한화건설은 서울시 에덴장애인 복지관에서 ‘꿈에그린 도서관 50호점’ 개관식을 가졌다.
또 한화그룹은 연말 소외이웃을 찾아 연탄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지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