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힌두스탄 대학의 베르게스(Anand Jacob Verghese) 총장이 지난 2011년 11월 14일 동국대 김희옥 총장을 만나 약정한 발전기금 100만 달러 중 4678만원을 보내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을 포함해 힌두스탄대학은 지금까지 총 1억원의 발전기금을 동국대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동국대 양자기능반도체연구센터의 연구환경 개선 및 학술교류...
6일 동국대에 따르면 최근 김희옥 총장은 존 마레스카(John Maresca) 유엔평화대학의 총장을 만나 몽골 사막화방지사업 공동 진행 등을 논의하고 앞으로 환경과 국제관계학, 북한학 등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양교의 학술 교환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을 논의했다.
존 마레스카 유엔평화대학 총장은 지난 4일 동국대를 방문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엔과...
지식경제부는 20일 동국대학교에서 윤상직 제1차관과 김희옥 동국대 총장,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중소·중견기업 정보 앱(App) 시연회’를 열고 우수 중소·중견기업 정보 앱인 ‘유레카 매거진(YouRECA MAGAZINE)'을 무료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레카 매거진'은 많은 중소·중견기업이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 때문에 우수인력 유치에...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정련스님과 김희옥 총장 등 이사와 감사 11명은 지난 29일 대학본부 로터스홀에서 법인이사회가 끝난 후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와 함께 장기기증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학교법인 이사장인 정련스님은 “세상을 자비롭게 밝히는 불교 인재를 양성하는 동국대 이사진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성숙한...
지식경제부는 25일 한전본사에서 홍석우 장관, 한전 김중겸 사장, 동국대 김희옥 총장, 자동차부품연구원 허경원장, AJ렌터카 반채운 사장, 민간 체험단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차 쉐어링 시범 서비스 착수 및 민간 체험단 출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전기차 쉐어링 민간 체험단’ 1000명(거점별 80명)을 선정해...
큰 만큼 여성과 소수자의 권익신장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퇴임한 김희옥, 이공현 전 헌법재판관에게 청조근조훈장을 수여했다.
이 재판관은 지난 1987년 대전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중앙지법과 대전고법 부장판사를 지냈으며, 전효숙 전 재판관에 이어 헌법재판소 사상 두 번째로 여성 재판관으로 임명됐다.
김희옥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제17대 동국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동국대학교는 14일 서울 중구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이사회를 열어 차기총장 후보 3명 가운데 김 재판관을 차기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희옥 총장은 동국대 법과대학ㆍ대학원을 졸업한 후 법무부 차관과 서울동부지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6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천으로...
하지만 공시지가 하락 등의 가액(평가액)변동을 제외한 순증감액 기준으로는 평균 2억183만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헌재 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하철용 사무처장(74억3361만원)이다. 정해남 사무처장(49억4926만원), 목영준 재판관(46억6491만원), 이강국 헌재소장(37억9천10만원), 김희옥 재판관(33억3839만원)이 뒤를 이었다.
데이콤멀티미디어인터넷(대표 김희옥, 데이콤MI)은 자사가 서비스중인 마이크로블로그 ‘팅플’(www.tingple.com)에서 버려져 상처받고 있는 유기견들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랑나눔캠페인1탄 '저희에게 천사가 되어주세요'를 내달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강아지들이 많이 버려지고, 전국의 많은 보호소들이 정부의...
이 행사는 2가지 코너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김희옥 웹하드 사업팀장은 "웹하드 코웍서비스는 기업체나 단체에서 편리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특화시켜 개발한 웹하드 서비스로 이용해 보면 그 기능과 역할이 더욱 강화됐다는 것을 확실히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홍보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홍보앨범을 무료로 제작해 줄 계획이다.
LG데이콤 김희옥 웹하드사업팀장은 “홈페이지가 없는 유치원이나 있더라도 앨범기능이 약한 대부분의 유치원들의 경우 아이모리를 이용하면 아이들의 살아있는 교육현장과 추억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학부모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