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2'는 신이기 전 인간이었던 삼차사의 과거가 드러나게 된다.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강림-하정우 분, 해원백-주지훈 분, 덕춘-김향기 분)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 분)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오는 8월 1일 개봉.
배우 주지훈, 하정우, 마동석, 김향기, 김동욱, 이정재, 김용하 감독이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하 / 이하 ‘신과함께2’)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과함께2'는 신이기 전 인간이었던 삼차사의 과거가 드러나게 된다.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강림...
김용화 감독, 배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이정재가 함께 참석했다.
감독과 배우들은 전작 '신과 함께' 흥행에 한껏 고무된 모습이었다. 특히 '성주신' 마동석의 등장을 매우 반기는 눈치였다.
마동석은 '신과함께' 마지막 부분에 잠깐 등장하며 '신과함께 2'를 기대케한 장본인이다. 마동석은 '신과함께 2'에서 성주신으로 분해 환생을 앞둔 저승...
하정우, 이정재, 주지훈, 김향기, 차태현 등 화려한 라인업은 속편에도 계속된다. 거기에 신스틸러 김동욱과 마동석의 등장으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연예계 미투 사건에 휘말린 오달수, 최일화의 사전 촬영 분량은 완전히 편집됐다. 앞서 '신과 함께' 측은 오달수, 최일화 대신 조한철과 김명곤을 섭외하고 4월 초부터 재촬영에 나선 바 있다.
한편...
1440만 관객을 불러 모은 저승 삼차사 강림(하정우 분), 해원맥(주지훈 분), 덕춘(김향기 분) 사이에 숨겨졌던 비밀과 눈물샘을 자극했던 수홍(김동욱)이 저승에서 펼칠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또 쿠키 영상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받은 새로운 얼굴 성주신(마동석 분)의 활약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과 함께'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1, 2편을 동시에 촬영하는...
'신과함께-죄와벌'의 흥행에 올해 8월 개봉하는 '신과함께2'의 성공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태현, 하정우, 주지훈, 김동욱, 김향기 주연의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는 이야기를 담았다.
차태현,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등이 출연하며 완성도 있는 CG로 사후세계를 현실감 있게 드러냈다는 호평을 받는다.
한편 16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전날까지 영화 '1987'이 총 관객수 591만6133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코코(95만5209명)', 3위에는 '신과 함께'가 이름을 올렸으며 '쥬만지:새로운 세계(156만1953명)', '위대한...
극중 차태현의 동생이자 원귀로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리는데 일조한 김동욱과 아역 티를 벗어던지고 '막내 차사' 역으로 데뷔 12년 차 연기 내공을 선보인 김향기가 주인공이다.
김동욱과 김향기는 '신과 함께' 흥행 돌풍으로 첫 천만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또한 2편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활약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달 20일...
'신과함께' 김향기가 주지훈이 팬에게 받은 선물을 자신에게 줬다는 일부 오해에 해명했다.
김향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아니에요! 기자님이 오해하신 거에요. 마지막 사진에 올렸는데 저한테 주신 선물이고요. 제가 멀리 있어서 팬분께서 주지훈 삼촌에게 전해달라고 하신 거에요"라며 "그래서 지훈 삼촌은 저에게 전달해주신...
또 배우 홍석천이 유망주 감별사로 등장해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차태현은 이날 개봉한 영화 '신과함께- 죄와벌'의 주연 '김자홍'으로 분했다. 차태현은 '신과함께'에 같이 출연한 배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등과 함께 23~25일 서울지역에서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다.
12일 오전 진행된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언론‧배급시사회에는 김용화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이정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하정우는 “‘신과 함께’ 원작 웹툰 팬분들에게는 실망감과 아쉬움을 드릴지도 모른다”라며 “그냥 독립적인 영화 ‘신과 함께’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두 사람은 저승차사 해원맥(주지훈 분)과 덕춘(김향기 분)으로 조금 전 화재현장에서 숨을 거둔 소방대원 김자홍(차태현 분)을 데리러 왔다. 두 사람의 손에 이끌려 이승을 떠난 김자홍은 또 다른 차사 강림(하정우 분)을 만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는 여정을 시작한다.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정의로운 망자 김자홍과 그의 재판을 돕는 삼차사가...
김현서와 지건우는 배우 김향기, 김환희, 보이그룹 아스트로 차은우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웹드라마 '복수노트'에 동시 캐스팅됐다. '복수노트'에서 김현서는 꽃미남 선도부 양아준 역을 연기한다. 호구희(김향기 분)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나타나 흑기사처럼 도와주는 선배다.지건우는 호구희의 친 오빠 호구준 역할로, 학창시절 내내 전교 1등을 놓치지...
단 4부작의 드라마였지만 시청률 10.4%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강예원은 신분 세탁 후 18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양백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영화 ‘눈길’은 1944년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살아야 했던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감동 드라마로 김새론과 김향기가 출연했다.
감독 이나정이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눈길'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겪어야 했던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
배우 김향기, 김새론이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눈길'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겪어야 했던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
작가 유보라가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눈길'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겪어야 했던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
배우 김향기가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눈길'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겪어야 했던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
배우 김새론이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눈길'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겪어야 했던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
배우 김새론이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눈길'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겪어야 했던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