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김창범 대표는 사고 발생 직후 현장으로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19분쯤 우산시 남구 여천동 한화케미칼 울산2공장 폐수처리장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가로, 세로 각 20m 크기의 폐수 저장조에서 용접을 하던 중 저장조 내부에 남아있던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이번 행사는 김창범 사장이 ‘저녁이 있는 삶’을 주제로 다양한 계층의 직원들과 사내 소통을 강화하고자 시행했다. 매월 첫째 월요일에 기러기 아빠, 미혼여직원, 자취직원, 솔로직원 등 다양한 그룹별로 요리강좌 수강, 볼링, 몸보신 등의 테마를 선정해 진행한다. 기존의 획일적이고 단순한 식사미팅을 탈피해, 다양한 구성원들과 테마가 있는 저녁모임으로...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도 지난 3월 사우디를 방문해 시프켐사의 최대주주인 자밀(Zamil) 그룹의 압둘 아지즈 알 자밀 회장과 사우디 상공회의소의 압둘라만 알 자밀 의장을 만나 포괄적 업무협조 방안을 협의했다.
김 대표는 “다수의 글로벌 석유화학사들이 산유국에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있다”며 “IPC의 상업생산으로 유화산업이 글로벌 선두...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가진 기업설명회에서 “삼성종합화학과 삼성토탈 인수가 완료되면 매출액 기준 국내 1위, 세계 10위 유화사로 발돋움한다”며 “글로벌 무한경쟁에서 한 걸음 앞서나가는 것은 물론 향후 1등 기업으로 올라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국제유가 급락에 경제...
한국미즈노(대표 김창범)가 올해 신제품 미즈노 MP-15 아이언을 선보였다.
미즈노 프로라인을 뜻하는 MP(MIZUNO PRO) 시리즈는 연철단조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정확성으로 한층 더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중〮상급자용이다.
하프머슬백 구조로 전작의 장점만을 조합해 탄생한 모델이다. 가장 뛰어난 타구감으로 평가 받은 MP-64와 최상의 소재를 채용한...
지난해 12월 한화케미칼 대표이사로 부임한 김창범 사장은 여수와 울산공장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김 사장은 대표이사 부임 후 여수와 울산을 수시로 방문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에서 현장과 긴밀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인원들을 현장에 배치했다. 각 사업부의 사업기획, 환경 안전과 특허업무...
한화케미칼은 10일 김창범 대표와 임직원 30여명이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있는 꿈나무 마을을 찾았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신입사원 16명도 참여해 나눔의 기업문화를 체험했다. 이들은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고 대형 윷놀이 대회 등을 하며 설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화케미칼 김창범 대표는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가슴이...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해외건설ㆍ플랜트, 발전, 자원 부문의 13개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이어 30일 열리는 간담회에는 최성문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이백훈 현대상선 대표이사,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이사, 이해선 CJ제일제당 등 조선ㆍ해운과 석유화학, 철강 등 일반 제조 부문의 14개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스템가격도 하락하면서 정부 보조금 없이도 태양광 시스템이 경쟁력을 갖는 시장이 점차 확대돼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솔라원의 남성우 대표이사와 한화케미칼 김창범 대표이사, 한화생명 차남규 대표이사 등 한화그룹에서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총 51회의 개별 미팅과 25회의 세션 참석, 다양한 국내·외 언론 인터뷰 등을 진행했다.
김 상무는 이번 포럼에서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 남성우 한화솔라원 대표와 함께 태양광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사업모델 발굴에 나선다.
효성가 3남 조 부사장은 현장에서 런쉐펑 중국 광저우시 당서기를 만나 현지 사업을 논의한다. 더불어 인도네시아 재계 인사들과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조 부사장은 2006년부터 매년 다보스포럼을...
김 상무 외에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가 그룹 내 금융업 대표로,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가 제조업 대표로 동행하는 등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계열사 CEO를 포함해 포럼 참석 인원은 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차 대표와 방한홍 당시 한화케미칼 대표,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 등으로 참가단을 구성했다.
이달 21~24일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WEF)...
한국미즈노(대표 김창범)가 페이스북 2채널을 오픈했다.
미즈노골프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mizunogolfkr)과 여성전용 라루즈 페이스북 (facebook.com/MizunoLaRouge)으로 12일 동시 오픈이다.
미즈노 페이스북은 세계 각지 미즈노 글로벌 페이스북과 연동, 미즈노 골프의 소식을 가장 발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또 미즈노골프의 신제품 정보와 레슨, 그리고 이벤트 등...
주요 대기업의 55년생 양띠 전문경영인으로는 △김영태 SK 사장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 △서충일 STX 사장 △이석동 현대상선 부사장 △윤준모 현대위아 사장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등이 대표적이다.
IT업계에서는 양띠 CEO 중 젊은 축에 속하는 1967년생이 많이 눈에...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김창범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측 관계자들과 이춘희 세종시장 및 세종시 관계자, 세종시의회 김정봉 의원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한화첨단소재는 본사 및 연구소의 세종시 이전과 더불어 향후 10년간 약 4000억원을 투자하고, 세종시는 세종시 이전유치에 따른 조세감면 혜택 등 한화첨단소재가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이미 김창범 대표는 지난 10월부터 세종시로 출근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에 열리는 주간 임원회의도 세종사업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12월부터 기획, 인사 및 각 사업부 기획팀 등 주요 임원을 비롯한 관련 부서가 한화첨단소재 세종사업장 내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우선 본사 인력 중 올해 안으로 일부 인원이 옮겨가며 내년 하반기 지하 2층, 지상 4층...
한화첨단소재는 17일 김창범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 20여명이 결연을 맺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아동 40명을 초청해 한화 일산아쿠아플라넷에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함께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이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과학 체험 프로그램인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를 함께하며 미래 에너지 자원에 대한 중요성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