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전희경(1300만 원)·김석기(857만 원)·안상수(537만 원)·이은권(443만 원)·최교일(365만 원)·김재경(330만 원)·이종구(212만 원)·김정훈(130만 원)·곽대훈(40만 원) 의원도 이름을 올렸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 역시 지난해 12월 29일 의정 보고 영상제작 비용 명목으로 600만 원의 영수증을 선관위와 국회사무처에 이중으로 제출하는 등 1300만 원을...
이번 동상이몽 프로그램에는 서준혁 대명그룹 부회장과 김정훈 대명홀딩스 사장, 최주영 대명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문병홍 대명건설 대표이사 등의 경영진과 각 법인 임원 39명이 참여했으며, 자발적으로 참여한 M세대 직원 약 100여명이 직접 멘티(경영진 및 임원)를 선정했다. 참여인원으로는 국내 최다이며 호텔&리조트 업계로는 최초로 시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자유한국당 박덕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김정렬 제2차관, 현대글로비스 김정훈 사장,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신한춘 회장,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김태현 총장 등 정부, 학계, 유관 단체 관계자 및 중소 물류기업 종사자 총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학술 발표로 이루어진 1부에서는 중소물류기업을 위한 학계의...
송중기, 김연아, 방탄소년단 등과 함께 각종 광고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대중에게 영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박보검에 이어 가수 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32%로 2위를 차지했으며, 배우 이상윤이 8%, 유병재가 5%, 슈퍼주니어 규현과 하석진이 각각 4%로 뒤를 이었다.
한편, '2019 수능'은 15일 치러지며 수능 성적표는 12월 5일 발표된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전체 보험사가 진흥원에 출연한 휴면보험금은 2662억 원이었다.
연도별로는 △2015년 689억 원(출연 비중 9.4%) △2016년 837억 원(10.5%) △2017년 1136억 원(22.1%) 였다. 3년간 평균을 따져보면 14%밖에 되지 않는다.
보험사들은 보험청구권...
행사에는 김영춘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현대글로비스 김정훈 대표이사, 판토스 최원혁 대표이사, 삼성SDS 홍원표 대표이사 등 대형 국제물류주선업체의 대표와 선사 측에서는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과 한국해운연합을 대표해 장금상선 정태순 회장 및 주요 선사의 임원진이 참석했다.
상생협약은 크게 3가지의 구체적인 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선·화주 기업은...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은 11일 정무위 금융위 국감에서 “전문가들은 11월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며 “금리가 인상되면 가계부채 폭탄이 터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날 “가계부채 총량이 급격히 증가하지 않도록 하고, 금리 인상 시 취약차주의 어려움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도 12일 금감원 국감에서...
윤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일본은 (가상화폐) 거래소를 제도권에서 하는데 우리는 언제까지 이렇게 (규제의 사각지대에서) 할 건가”라고 묻자 “개인적으로 빨리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윤 원장은 가상화폐의 성격에 대해서는 암호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금감원에서 받은 ‘제일제강 종목에 대한 조사 진행 상황 및 조사결과’에 따르면 금감원은 신일그룹과 제일제강 관련자가 제일제강 주식을 매매하는 과정에서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혐의를 확인했다.
금감원은 자료를 통해 신일그룹 관계자가 보물선 사업을 이용해 가상통화를 판매하고 해당 자금으로 상장사를...
최 위원장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의 ‘금리인상’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정훈 의원은 “금리를 이대로 놔두면 자본유출 우려가 있고, 올리면 가계부채나 중소기업의 부담이 가중된다”고 지적했다. 최근 서울 부동산 가격 급증으로 이낙연 총리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금리...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회 예산정책처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15년~2017년) 9개 부처 17개 해외취업사업에 책정된 예산은 1407억5000만원이었고, 이 가운데 1378억2100만원이 실제 집행됐다.
문제는 상당한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지만 지원자들의 취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17개...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보험사 휴면보험금 잔고 현황’에 따르면, 7월 말 기준으로 보험사가 보유한 고객 휴면보험금은 4260억 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보험금 미청구 등 정상지급이 가능한 금액이 2208억 원(56만8684건), 압류계좌 1738억 원(18만6488건), 지급정지계좌 266억 원(4만2208건)...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 8월까지 보험설계사 등록이 취소된 건수는 총 93건에 달했다.
사유별로는 보험료 유용이 62건으로 가장 많았다. 보험금 부당수령은 15건, 대출금 유용은 8건에 달했다.
업권별로는 손해보험이 56건으로 37건인 생명보험보다 더 많았다. 구체적으로는...
김정훈 삼성자산운용 연금사업본부장은 “출시 초기엔 소수의 판매사에서 니즈가 있었다면, 지금은 다양한 고객접점 채널에서 투자문의가 이어지면서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며 “삼성 한국형TDF가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대표적인 연금상품으로 자리잡았다는 반증”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회사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삼성 한국형 TDF...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은 1일 금융감독원에서 전달받은 ‘신용카드 부정 사용 현황’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부정 사용 피해 유형으로는 도난과 분실이 11만5800건으로 전체 61.2%를 차지했다. 이어 위조‧변조가 6만3400건(33.5%), 정보도용 5300건(2.8%), 명의도용 2882건(1.5%)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신용카드 부정 사용 건수는 2013년...
추석을 앞두고 홈픽 서비스를 이용한 직장인 김정훈 씨(33)는 “해외 출장으로 고향에 가지 못해 부모님께 작은 선물이라도 보내야겠다 생각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연휴 직전에서야 생각이 났다”며, “다행이 홈픽 서비스를 언론에서 봤던 것이 기억나 선물 구매와 동시에 바로 부모님께 택배를 발송할 수 있었다”며 후기를 전했다.
한편 홈픽은 추석 연휴...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의원이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제출받은 ‘전자투표 참여 주주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전자투표에 참여한 주주의 비중은 0.16%에 불과했다. 2010년 전자투표제 도입 이후 실제 전자투표에 참여한 주주의 비중은 △2010년 0.36% △2011년 0.25% △2012년 0.35% △2013년 0.66% △2014년 0.96% △2015년 0.17% △2016년 0.19% 등으로 한 번도 1...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았으며 최화정, 박나래가 MC를 맡는다. 구준엽, 김종민, 이필모, 김정훈 등이 싱글 스타로 참여한다.
한편 김정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 복귀를 알렸다. 최근 대만,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 방송 프로그램 촬영을 진행한 김정민은 인증샷과 후기를 전하며 향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