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오는 7일오전 11시, 서울 양재동 aT 본사에서 롯데홈쇼핑 강현구 대표와 aT 김재수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농수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MOU)을 체결한다.
이로써 고객은 aT가 보증하는 우수 회원사의 품질 좋은 제품을 TV홈쇼핑, 온라인몰, 모바일 등 판매채널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게된다.
롯데홈쇼핑은 과일, 야채 등 가격...
김재수 aT 사장은 “공정한 학교급식 계약문화 정착을 위해 탄생한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을 악용하는 급식업체에 대해서는 공사의 공정한 입찰과 업무방해죄로 강력하게 처벌할 것”이라며 “식품 안전성 관련 단속기관 뿐 아니라 경찰청과의 공조 등 국가 공권력을 행사하여 국민 건강은 물론 농수산식품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T...
위해 올해 초 지역인재 할당제를 통해 신입과 인턴사원, 해외지사 수출마케터 등을 채용한 바 있다.
김재수 aT 사장은 “소득양극화와 청년실업 등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해결에 있어 공공기관이 더욱 앞장서야 한다”면서 “aT는 단순한 보여주기식 활동이 아니라 사회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체 120개 상품을 출전시킬 예정이며 전시시간 5일 중 마지막 2일은 일반 소비자의 입장을 허용하고 있어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마켓 테스트와 제품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수 aT 사장은 “앞으로도 한류를 활용한 공격적인 동남아 시장진출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농식품 수출 100억불 달성을 위한 동남아 시장 수출확대의 커다란 포부를 밝혔다.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 올해 회사명칭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 변경하고 사업영역을 크게 확대하는 등 제2의 창립을 맞았고, 본사 신사옥 착공식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이날 착공식에 앞서 나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농산물 및 안마기 등을 후원하는...
착공식에는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 강운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지사,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신사옥은 2012년 4월 준공예정이며, 본사 임직원 322명이 이전한다.
aT신사옥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이른바 '에너지 생산형 친환경 청사'로 지어진다.
이 유통공사는 농수산식품 수출진흥과 유통 개선, 소비...
앞으로도 정기적인 판촉행사 개최를 통해 한국식품의 입점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김재수 aT 사장은 “이번 태국 지역 유통망 확보를 계기로 앞으로 한국식품을 동남아 시장 전역에 수출할 계획”이라면서 “대형유통업체와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국 농식품의 안정적인 판로망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결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를 시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수 aT 사장은 “앞으로도 aT의 모든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 개방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어업인 가족이나 어려운 경제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가족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여성 후보는 김재수 국장, 송옥주 국장, 정지영 국장 등을 추천했다. 이번 선거는 188명이 참여해 2차례에 걸쳐 실시하면서 공정성에 역점을 뒀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번 선거는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며 "선출된 후보들은 높은 투표율로 사무처 당직자들의 총의가 두 번이나 확인된 만큼 지도부와 비례대표공심위가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으로...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 생존 당시부터 이익치, 김재수씨와 함께 ‘현대가의 3대 가신’ 중 한 사람으로 꼽히며 대북사업을 주도해 왔지만 2005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에 의해 퇴출당했기 때문이다.
김 전 부회장은 1998년 현대 남북경협사업단장을 시작으로 줄곧 현대의 대북사업 최일선에서 활동해 왔다. 지금은 사망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과거 현대그룹의...
SK텔레콤은 스마트워크 개통 이후에도 이용자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시장조사가격 등을 포함한 각종 농수산식품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수 aT 사장은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하는 학교 및 급식업체에 실시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스템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증진되고 효율적인 전자조달 업무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도큐스토어 직원 300명이 한국을 방문하고,종합판촉전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협력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대형유통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한국 농식품의 안정적인 판로망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우리식품을 일본 시장 전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세가 철폐되는 라면, 된장·고추장, 음료, 조미 김 등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출액을 16.6% 늘어난 7억 달러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김재수 사장은 “국가 전체 수출이 1976년 77억 달러에서 1년 후 100억 달러를 달성한 것처럼 농수산식품 수출도 정부와 수출업체의 노력으로 올해 100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