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결과보고서를 발간해 전국 직업계고에 배포, 졸업생 지원과 관련된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고 확산할 예정이다.
김일수 직업교육정책관은 “고졸 청년들의 취업활성화에 17개 거점학교가 디딤돌이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재학 중뿐 아니라 졸업 후에도 체계적인 취업관리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양미래대) 경남정보대(동원과학기술대·마산대) 한국영상대(아주자동차대·혜전대) 한림성심대(강원도립대) 순천제일대(동강대)이다.
김일수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지역주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손쉽게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25개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후학습 친화적 교육기반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일수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혁신선도 대학은 대학이 위치한 지역적 특성과 인근 산업체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산업 분야를 선정했다”며 “혁신선도 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개편된 혁신 교육과정이 대학 전반으로 공유, 확산해 대학-지역 간 상생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뷰티 디바이스 전문기업 셀리턴의 김일수 대표는 4일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조협회에 각각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지원하고자 한 결정이다.
성금은 전액 김 대표의 사재 출연으로 마련했다. 셀리턴은 설립 초기부터 나눔 활동에 앞장서왔다. 유방암 환우를 지원하는 핑크리본캠페인을 비롯해...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의 김일수 대표이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셀리턴은 코로나19의 여파가 보건의료 영역에서 경제와 사회복지 영역까지 확산된 만큼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조협회에 각각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성금은 전액 김일수...
셀리턴 김일수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로 국내 피부미용기기의 대표 주자인 셀리턴과 세계적으로 피부암 진단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스페클립스가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려 뷰티 디바이스부터 전문적인 의료기기까지 포괄하는 뷰티·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