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유정 대변인도 이날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돼지흥분제와 욕설에 이어 인공기까지 나오다니 홍 후보는 도대체 국민의 수준을 어떻게 보느냐”며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지금 당장 사죄하고 사퇴하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는 분명한 허위사실 유포이자 명예훼손”이라며 “내일 한국당 경남도당 디지털정당위원장을 창원지검에 고발하겠다”고...
김유정 국민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2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어제 TV토론에서 문재인 후보는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를 곧바로 가동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이 말은 문재인 후보가 말문이 막힐 때마다 거론하며 의지했던 윤호중 정책본부장의 설명과는 전혀 달랐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윤호중 본부장은 26일 기자회견에서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중...
김유정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2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논평을 통해 “전날 박영선 위원장의 대구 유세 영상을 보니 ‘대구는 습관적으로 1번을 찍어왔다고 주장하며 계속 1번 찍어달라’고 했다. 박 위원장은 ‘대구에서 계속 1번 찍는 거 이거 굉장히 습관화돼 있었던 거 아닙니까. 경상도 우리 화끈하지 않습니까. 1번 찍는 의리, 계속 밀어붙여, 밀어붙여’...
김유정 국민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오늘 아침 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이 발표한 대로 바른정당의 단일화 제안은 검토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도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정당이 안철수ㆍ홍준표ㆍ유승민 후보 간 ‘3자 원샷 단일화’를 제안하기로 한 데 대해 “제안하더라도 논의하지 않겠다”고...
김유정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송민순 전 장관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문재인 후보 캠프 인사로부터 ‘용서하지 않겠다, 몇 배로 갚아주겠다’는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제1당 후보의 캠프에서 조폭들이나 할 만한 섬뜩한 협박 문자를 보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북한인권결의안 논란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
김유정 국민의당 대변인은 “상식도 기본 배려도 없는 행동”이라며 “문 후보는 장애인 주차구역을 점령하고, 축사에는 각종 장애인 공약을 늘어놓았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이미 안철수 후보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국민 누구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국민기본생활보장복지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강조한 마당에 더없이 강한 공세이기도...
김유정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2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논평을 통해 “홍 후보의 돼지흥분제 성범죄 기사가 일본의 교도통신, 산케이신문, 프랑스 AFP통신, 홍콩의 대표지 등에 대서특필돼 전 세계로 전파되고 있다”며 “홍 후보는 더 이상 나라망신 시키지 말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대한민국 역대 대선후보 중 이런...
김유정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2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논평을 통해 “송 전 장관 회고록의 대북결재 논란이 문재인 후보에게 매우 민감한 모양”이라며 “송 전 장관의 메모가 공개되자, 추미애 당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가 황급히 문재인 후보 감싸기에 나섰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추 대표와 우 원내대표의 말이 서로...
김유정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논평을 통해 “119명의 의원을 자랑하던 민주당이 책임은 실무자에게 전가하나. 문 후보 선대위의 불법 네거티브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당은 민주당 장영달 공동선대위원장이 이끄는 더불어희망포럼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유사기구 설치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김유정 대변인은 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논평을 통해 “19대 국회 4년 동안 안철수 후보는 18건의 법안을 발의해서 6건의 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반면, 문재인 후보는 고작 4건의 법안을 발의하는데 그쳤으며, 그마저도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은 단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국회의원으로서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을 위한...
김유정 국민의당 대변인도 “홍 후보의 발언은 논평하거나 언급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
이후 홍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그거는 하우스 와이프(전업주부) 이야기다. 같이 벌면 그건 별개의 문제"라며 "커리어 우먼 이야기가 아니고, 내 집사람은 하우스 와이프"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김유정 국민의당 대변인이 발표한 논평에 대해서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신 본부장은 “악의적으로 언론에 정보를 흘리고 정황을 모르는 모 당의 대변인이 ‘누워서 하자는 얘기’를 한 것은 전 세계의 나이 든 지도자에게 모욕을 주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의자에 걸터 앉아 토론하는 방식으로 합의를 봤지만, 어느 후보도 그렇게 할...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김유정 대변인은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후보와 권재철 전 한국고용정보원장의 친밀한 관계가 권력형 비리로 발전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권 전 원장은 2006년 한국고용정보원장 재임시절 문 후보의 아들 준용씨를 부정채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며 “권 원장이 노동비서관에서...
김가연 역시 “아역에서 성인으로 넘어갈 때 벗어야 한다, 여성스러운 면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 거 같다”라며 “하지만 그렇게 한 번에 바뀌는 건 어렵다. 꾸준한 연기 활동이 연기 변신을 할 수 있는 길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유정, 박보영, 문근영, 장서희 등 아역에서 성인 스타로 거듭난 많은 배우의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대에서도 채용에 문제가 없음을 밝혔다”며 “민주당은 아무리 문 후보의 대세론이 붕괴됐다고 멘탈까지 붕괴돼서야 되겠는가”라고 받아쳤다.
국민의당 김유정 대변인은 “객관적으로 문제없는 거로 된 부분들인데 계속 문제제기하는 것은 전형적인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라며 “궁금한 부분은 서울대에 직접 확인해보라”고 반박했다.
전날 국민의당 김유정 대변인은 논평에서 문재인 후보의 “(안 후보와의 양자구도 가능성은) 안 후보가 적폐세력과 손잡는 것” “안철수 후보가 적폐세력의 지지를 받고 있다” 등 발언을 문제삼았다.
김 대변인은 “안철수 후보는 국정농단세력과 손잡겠다고 한 적 없는데도, 없는 말을 자꾸 만들어 억지를 부리는 것 역시 문재인 후보 측이 전문”이라면서...
배우 김유정의 청순 셀카가 공개됐다.
김유정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순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유정은 카메라를 향해 봄처럼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유정의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와 청순한 헤어스타일, 차분한 카키색 재킷이 어우러져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정의 소속사...
◇김유정, 데뷔 14년 만에 연극 도전
배우 김유정이 모교인 고양예고 연극 무대에 오른 모습이 공개됐다. 연극 '시련'은 3학년 연기과 학생들의 정기 공연으로 김유정은 소녀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건강 악화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지만, 건강을 되찾은 듯 살짝 살이 오른 통통한 모습과 짙은 메이크업이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 연극...
배우 김유정이 데뷔 14년 만에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 가운데, 한결 건강해진 근황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유정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건강 악화로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으나, 최근 건강을 되찾은 듯 살짝 살이 오른 통통해진 모습으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20일 김유정의 팬 페이지에는 고양예고 연극 무대에...
이후 본경선 후보 등록을 오는 20~21일 받을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손학규 측 김유정 대변인은 이날 입장을 내고 "공정경선 측면에서 아쉬움이 매우 크지만 불가피한 상황에서 당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최선을 다해 승리해서 국민의당이 집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안 전 대표 측은 "오늘은 입장을 발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