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LCB84의 임상 진입은 ADC분야에서 당사 최초의 독자 임상개발이 진행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면서 “LCB84를 이을 후속 독자 임상 파이프라인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매년 1개 이상의 파이프라인이 자체 주도 임상 개발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TROP2 는 최근 ADC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타깃으로 알려져...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열린 은행산업 경쟁촉진 및 금융소비자 편익제고를 위한 현장방문 간담회에서 앞서 인터넷 은행과 핀테크 기업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혜민 핀다 대표,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이 원장, 서호성 케이뱅크 대표,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김용주 금용감독원 부원장보.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는 “엘쎄라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해당 항체를 이용한 ADC의 임상개발 후보로서의 차별성을 이미 확인했다”면서 “현재 개발 중인 TROP2-ADC에 이어 두 번째 레고켐바이오의 독자개발 후보로서 IND 및 임상개발 준비에 신속하게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는 “암젠은 선도적인 항암치료제를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제약사로 이번 차세대 ADC 치료제 개발에 당사 ADC 기술이 선택돼 매우 기쁘다”라면서 “이번 계약을 계기로 향후 글로벌제약사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함과 동시에 자체 ADC 파이프라인도 강화하면서 성장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는 “암젠은 선도적인 항암치료제를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제약사로 이번 차세대 ADC치료제 개발에 당사 ADC기술이 선택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향후 글로벌제약사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함과 동시에 자체 ADC 파이프라인도 강화하면서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넥스트큐어와의 협력으로 지속적인 신규 ADC 파이프라인의 구축과 더불어 다양한 암종에서 레고켐바이오의 차별화된 ADC 플랫폼 기술의 잠재력을 입증하고자 한다”며 “B7-H4는 매우 많은 암종에서 발현되고 있는 타깃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잠재적으로 혁신신약 개발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레고켐바이오의 오너인 김용주 대표가 자사주 매입에 나서면서 2년 연속 수백억 원대 적자로 우하향 그래프를 그리던 주가가 반등에 나설지 주목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 대표는 11일 장내에서 자사주 1만3900주를 사들였다. 지분율로는 0.05%에 해당하며 주당 평균 매입 단가는 3만5758원이다.
김 대표는 자사주 매입을 위해 이날 갖고 있는...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는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성장전략 ‘비전 2030'의 핵심은 초기 단계 기술이전에서 벗어나 독자 개발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상승”이라며 “이번 영입으로 우수한 ADC(항체약물복합체) 파이프라인의 성공적인 글로벌 독자 임상개발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유택하(풍산 유씨 전 대종회장) 씨 별세, 유상호(한국투자증권 부회장)·유광호(자유민주연구학회장)·유재호(에프티텍스 대표)·유상미 씨 부친상, 김용주(청운장학재단 이사장) 씨 장인상, 박옥경·김소연·고정은 씨 시부상 = 27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02-3276-5500), 발인 3월 2일
특7호실, 발인 3월 1일 오전 8시 40분, 02-2290-9442
▲유택하(풍산 유씨 전 대종회장) 씨 별세, 유광호(자유민주연구학회장)·상호(한국투자증권 부회장)·재호(에프티텍스 대표)·상미 씨 부친상, 김용주(청운장학재단 이사장) 씨 장인상, 박옥경·김소연·고정은 씨 시부상 = 27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3월 2일 오전 8시 30분, 02-3276-5500
이날 손 회장은 회장단 추대 및 회원사들의 만장일치로 회장직을 2년 연임하기로 결정됐다.
경총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에 제한이 없다. 경총 초대 회장이었던 고(故) 김용주 전방 전 회장과 2대 회장인 고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은 각각 12년, 15년씩 경총 회장을 역임했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는 플랫폼 중심 회사에서 독자 파이프라인 개발 중심 회사로 변신할 것이며, 그 첫 후보는 LCB84(Trop2-ADC)로 올 4분기 미국 임상 IND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임상 결과를 통해 차별성을 입증하고, 이중항체 및 면역함암기전 ADC 등 새로운 분야에 집중하여 동종업계 선두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VRN08)를, 레고켐바이오는 체코 소티오바이오텍에 약 1조2127억 원 상당의 MPS1 타겟 고형암치료제(VRN08)와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을 이전했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는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글로벌 임상개발역량을 보유한 소티오와의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다수의 ADC치료제 개발이 성공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이사는 “안텐진의 항암제 분야 전문역량과 임상 검증 단계의 당사 ADC 플랫폼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치료제가 신속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양사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고켐바이오는 이번 안텐진과 계약을 비롯해 ADC 분야에서만 올해 3건을 포함해 총 9건의 기술이전을 하게 됐으며 연내 추가적인 기술이전도 기대하고 있다.
김용주 레고켐바이오 대표는 “이번 계약 상대 회사는 바이오의약품 분야에 있어 혁신적인 연구개발 및 빠른 사업화 역량을 갖춘 최고의 파트너”라며 “이번 파트너쉽으로 경쟁력 있는 ADC 치료제의 발굴과 임상개발을 통해 레고켐의 차세대 ADC 플랫폼의 가치가 다시 한번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김용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는 “다국적 제약사가 주도하고 있는 이중항체 ADC 분야에서 빠른 시간 내에 선두권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항암제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ADC 분야와 이중항체 분야의 노하우, 기술력을 갖춘 양사가 함께 연구에 나서게 돼 기쁘다“며 “한미약품과 북경한미약품은 공동 연구개발에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