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상은 당 중앙위원회 위원에서 후보위원으로 강등됐고, 리선권 외무상은 정치국 후보위원 자리를 유지했다.
대남 담당이었던 장금철 당 통일전선부장은 부장단 명단에 빠져 교체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대남 문제를 총괄했던 김영철 당 부위원장이 당비서에서 탈락하고 당 부장에 이름을 올려 북한이 대남 담당 비서를 없애고 당 부장만 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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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SBS...
특히 그는 “저의 워너비인 선배님이시며 전작의 정우성이 없었다면 ‘신의 한 수’도 없을 것이고 ‘신의 한수:귀수편’도 없었을 것이다”며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하다”고 SNS를 통해 전했다.
권상우는 지난해 예능에 출연해 “살면서 내 밥값을 계산해 준 지인은 오직 두 명이다”며 “정우성과 김영철이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