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이 인터넷 선플달기 캠페인을 지원하며 나섰다.
김 회장은 총 3천150만원의 상금을 걸고 ‘전 국민 선플달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선플달기 캠페인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 회장이 운영하는 다음카페 '뚝심이 있어야 부자가 된다'에 올라와 있는 글에 칭찬이나 격려의 댓글을 달면 된다.
10개월간...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출산 장려운동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아 '국가유공자 국민 포장'을 수상했다.
20일 천호식품은 지난 16일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회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 경진대회'에서 '국가유공자 국민 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은 전국민 대상의 세 자녀 출산 장려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출산 장려 운동의...
여성 중에서는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가 81억2000만원, 구본무 회장의 부인 김영식씨가 74억7000만원,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42억7000만원, 이부진 삼성에버랜드 전무가 40억7000만원의 순이었다.
또 최연소자 억대 배당부자는 올해 6세인 허용수 GS전무의 차남 정홍 군(2억7000만원)이 차지했으며, 최고령자는 이 훈동 조선내화 명예회장...
여성 중에서는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가 81억2000만원을 기록해 가장 많았고,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부인 김영식씨와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74억7000만원, 42억7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배당금 총액이 10억원 이상을 기록한 배당부자 중 최연소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 차장(20억원)으로 올해 27세였으며...
한편 여성 대주주중에서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부인 김영식씨가 올해 56억원을 받게 돼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홍씨의 배당액은 지난해 81억원을 기록해 1위였으나 올해는 54억원이었다.
이어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42억원, 최병민 대한펄프 회장의 부인 구미정씨가 17억원의 순으로 뒤를 이었으며, 최근...
또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부인 김영식씨가 5515억원으로 3위,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딸 정유경씨가 2675억원으로 4위를 차지했으며 코스닥 최고 갑부인 허용도 태웅 사장의 부인 박판연씨는 보유주식 평가액이 2183억원으로 5위에 올랐다.
이어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부인 이화경 롸이즈온 대표가 1931억원, 최병민 대한펄프 회장의 부인 구미정씨...
구자경 명예회장 포함)은 상장사 지분 3조448억원과 비상장사 지분 938억원 등 모두 3조1386억원 상당의 주식지분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각각 구 명예회장이 1373억원, 구 회장이 1조5066억원 그의 부인인 김영식씨가 6197억원, 구 회장 아들인 구광모 씨가 7349억원, 딸인 구연경 씨와 구연수 씨가 각각 1275억원, 55억원 어치씩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부인 김영식씨가 58억원으로 2위였다. 여성 주식부자 1위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41억원의 배당으로 3위를 차지했다.
코스닥 상장사 최대주주 중에는 김상헌 동서 회장이 9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장봉용 진로발효 회장이 63억원, 손주은 메가스터디 사장이 22억원,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대주주가 18억원 순이었다.
여성부호 중 1위는 이명희 회장이었고, 이어 홍라희 삼성미술관리움 관장이 5816억원으로 2위,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부인 김영식씨는 5606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코스닥 신흥부호도 24명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이중 조선경기 활황을 타고 주가가 급등한 허용도 태웅 사장이 7704억원으로 단연 앞선 가운데 네이버 신화의 주인공 이해진 NHN 최고...
구본무 회장 부인 김영식씨 4.3%, 구광모씨 각각 2.8% 등의 순으로 뒤를 잇고 있다.
◆ 구 회장 양자 광모씨 최근 일가 중 6대주주로 부상
특히 지배주주 일가의 LG 지분 구조와 관련해 단연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 바로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장남 구광모씨다. 구광모씨는 최근 LG 지분 0.03%(5만4000주)주를 추가 매입, 지배주주 일가 중 일약 6대주주에...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부인인 김영식(54)씨 사이에 구연경(28), 구연수(10)씨 등 딸 둘 만을 두고 있었는데 구 회장이 지난 2004년 11월 첫째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아들 광모씨를 양자로 입적했다.
입적 이전 광모씨의 LG 지분은 1.35% 수준이었다. 하지만 입적 직후인 지난 2004년 11월~12월 다섯 차례에 걸쳐 1.44%(249만주)나 되는 주식을 단기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