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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TBS)
세월호 사참위 활동 기한 D-2…“사참위법 개정안 정기국회 내 처리할 것”
- 박주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천주교 성직자 3951인 검찰개혁 촉구 시국선언…“지금 검찰개혁 하지 않으면 민주주의 후퇴할 것”
- 김영식 신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
영·러·미 접종 임박...
등을 회사에 충실하게 설명 △감사범위, 감사시간, 감사위험 등을 반영한 감사보수 산출 근거를 명확하게 안내 등이 있다.
김영식 회장은 “회계개혁은 특정 집단의 이익 추구에 있지 않다”며 “부당한 감사보수를 요구하는 등 부적절한 행위는 절대다수 감사인의 명예와 신뢰를 훼손하는 것이므로 엄정하게 조사하고 조치할 것임을 각별히 유념하라”고 강조했다.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30일 "회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널리 알리며, 회계업계 그리고 기업과의 상생실천을 통해 회계개혁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외부감사법 개정이 회계개혁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러한 개혁노력이 비영리부문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포시즌스호텔...
12개, 민간연구기관 3개 등 총 20개 기관과 MOU를 체결했고, 앞으로 온라인 이용 신청이 가능한 전용 포털도 내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위원회는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홍기용 한국납세자연합회장, 황도수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 김준기 서울대 교수, 이수혁 진주물산 대표, 이정희 남평아이티 대표를 위원으로 새로 위촉했다.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도 “인공지능(AI) 전공자로서 알고리즘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고 있다”며 “문제가 불거진 이상 바른 사회 건설을 위해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외에 허은아,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도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증인 출석을 요구했다. 야당 의원들의 이 같은 요구에 이원욱 과방위원장은 “22, 23일...
김영식 회장은 “BIG4 회계법인의 상생협력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조서 사례 발표로 BIG4 회계법인 등이 보유하고 있는 선진감사기법 등을 중소회계법인 등과 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게 되어 상생협력의 1차 목표 달성에 큰 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를 계기로 회계감사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감사인들을 지원하는...
김영식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PA 서비스의 중요성은 날로 증가할 것”이라며,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대ㆍ중ㆍ소 회계법인 간 조화로운 역할분담과 상생 협력을 위해 PA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세미나 발제를 맡은 김이배 덕성여대 교수는 “PA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고객 요구에...
이번 수재의연금은 대한적십자회에서 전국 재해 지역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의연금품 지원 등 재해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재난과 연이어 발생한 수재에 피해를 본 수재민이 많다고 들었다”며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대한민국 공인회계사의 정성이 도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 14일 한공회 회장 직속 상생 협력위원회가 발족하면서 김영식 회장의 핵심 공약인 ‘회계 상생협력’ 프로젝트도 본격적인 출항 소식을 알렸다. 김 회장이 선거 기간뿐만 아니라 취임 이후에도 ‘회계 상생’을 강조한 만큼, 시장에서 이번 위원회에 거는 기대감도 남다르다. 장영철 중견회계법인협의회장이 위원장을 맡아 김 회장과 함께 구체적인 밑그림을 함께...
이날 김영식 회장은 “상생 협력의 1차 목표는 BIG 4 회계법인 등이 보유하고 있는 선진감사기법 등을 중소회계법인 등과 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이라며 "특히 회계감사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감사인들을 적극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고 회원 상호 간 이해와 양보가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상생협력위원회 위원 명단...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김영식 신임 회장이 18일 취임 첫 행보로 한국상장사협의회와 중견기업연합회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회장은 “회장 취임 후 첫 일정으로 회계업계의 고객인 기업과 상생을 위해 양 기관을 제일 먼저 찾았다”며 “회계감사를 통해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가치도 함께 높이자”고 밝혔다.
김영식 신임 회장은 17일 서울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정기 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회계 산업의 상생 플랫폼을 만들고, 고객ㆍ회원ㆍ감독 당국과의 상생을 이룰 것”이라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1호 공약으로 꼽았던 ‘회계산업의 상생’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회계 개혁과 관련해서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7일 서울 한국공인회계사회 대강당에서 열린 66회 정기총회에서 김영식 대표가 45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2년 6월까지 2년이다.
신임 김 회장은 직접 투표와 병행해 전자투표로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투표 참여 공인회계사 1만1624명 중 40%(4638명)의 지지를 받았다. 경쟁 후보인 채이배 민생당 전 의원은 득표율 32.5...
17일 시행되는 한공회 45대 회장 선거(기호순)에는 △채이배 전 민생당 의원 △정민근 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최종만 신한회계법인 대표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 △황인태 중앙대학교 교수 등 5명이 출마했다.
이들은 기존 공익법인의 회계 처리 절차가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맞춤형 절차 정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채이배 후보는 "10년 넘게...
17일 시행되는 한공회 45대 회장 선거(기호순)에는 △채이배 전 민생당 의원 △정민근 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최종만 신한회계법인 대표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 △황인태 중앙대학교 교수 등 5명이 출마했다.
다섯 후보는 청년 회계사의 의결권 강화를 한 목소리로 약속했다. 최근 20~30대 청년 회계사의 수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한공회 운영에 있어서 이들의...
이 회장은 삼일회계법인 김영식 대표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구매한 꽃바구니를 고객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영업점 직원과 비대면 업무량이 많이 늘어난 콜센터 직원 등 그룹 임직원들에게 선물했다.
이 회장은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를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와 함께 코로나19에 지친...
김 대표는 "임직원들이 꽃을 받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꽃이 가진 위로와 공감의 힘을 느꼈다”라며 “이번 이벤트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화훼농가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식 대표이사는 다음 플라워버킷챌린지의 주자로 대신금융그룹의 이어룡 회장을 지목했다.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가 22일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 회장 선거 입후보 서류를 제출하면서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김영식 대표는 "40년 동안 공인회계사로서 쌓은 현장 전문성과 산업계ㆍ정관계ㆍ학계ㆍ언론계 등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회계법인 CEO로서 체득한 변화와 혁신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회계 개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
대표적으로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는 유력한 신임 회장 후보로 꼽힌다. 그는 지난주부터 삼정KPMG 등 회계법인을 방문해 청년층 회계사를 만나 인사를 나누면서 친밀감 높이기에 나섰다.
익명을 요청한 회계사는 “아무래도 이번 전자투표가 도입되면 우리와 같은 주니어급 회계사들의 표심도 중요하지 않겠냐”며 “기존 고연차 중심의 판세에서 전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