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후보께서 보여준 통 큰 단일화와 야권의 치졸한 단일화가 비교된다”며 “민주진영의 승리를 위해 협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 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상임선대위원장, 강선우 대변인, 김한규 대변인, 이수진 비서실장, 김성환 의원, 김영배 의원,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강민정 원내대표, 김진애 전 후보 등이 참석했다.
수도권을 제외한 권역별 국회의원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12명(강준현, 김두관, 김영배, 문진석, 박범계, 박재호, 서삼석, 이상헌, 이원택, 이장섭, 조오섭, 허영 의원)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소멸위기지역 기초단체장과 지역위원장 등 8명, 각 권역별 출신 교수를 포함한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됐다.
7일 안민석, 김병욱, 김영배, 오영환 민주당 의원은 국회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친목모임 '부산갈매기'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부산갈매기는 부산 지역에서 젊은 시절을 보냈거나 부산에 직·간접적으로 인연이 있는 국회의원 18명이 결성했다.
이들은 출범선언문에서 "우리 부산갈매기 국회의원들은 입법과 정책, 예산을 통해 부산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이외에도 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권리당원과 지지자 사이 소통을 강화하고, 당내 각종 회의를 '종이 없는 회의'로 대체하는 등 당무 혁신을 꾀하기로 했다.
혁신위원인 김영배 의원은 "정책정당·책임정당 의제와 관련해서는 획기적인 정당체제의 변화와 정당·정부간 관계 변화 등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부부,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작년 10월부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결혼설이 나왔다.
호반건설은 1989년 설립된 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0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10대...
민주당 현역 의원 56명을 포함해 총 58명이 회원으로 가입했고, 여기에는 '부엉이모임'의 홍영표, 전해철, 김종민 의원을 비롯해 이광재, 윤호중, 정태호, 김영배 의원 등 친문 주류들도 다 같이 이름을 올렸다. 초대 이사장은 도종환 의원, 이사는 전해철, 이광재, 박주민, 황희 의원 등 10명이 맡기로 했다.
연구원은 설립취지문을 통해 "4번째 민주정부를...
TF 위원장을 맡은 김영배 의원은 다음주 TF 회의를 소집한 뒤 21일께 비공개 당정 실무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공식 당정 회의를 거쳐 필수 노동자 지원 법안 초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여기에는 코로나 시대에 대면 방식으로 공동체를 위한 필수 업무를 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깔려 있다.
이 대표는 지난 6일 한 토론회에서...
불가능해진 경우에도 근로자가 금전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도 발의했다.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한 법안도 발의됐다.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제안했다.
또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체당금의 범위에 출산전후휴가 기간 중 급여를 포함시키기 위한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분당선은 현재 왕십리-수원 구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기흥-동탄2신도시-오산까지 이어지는 18.45km 구간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 사항으로 이 지역의 서울 접근성을 높여 관심이 높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에선 이 대표를 비롯해 기동민·김영배·김영호·박주민·이용선·장경태·한정애 의원(가나다순) 등이 참석했다.
19일 행사에는 그린뉴딜분과 위원장 김성환 의원, 간사 이소영 의원과 함께 김영배, 민형배, 양경숙, 양이원영, 윤준병, 천준호, 허영 의원 등 총 9명의 소속 국회의원들이 방문했다.
신성이엔지의 용인사업장은 2017년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공장으로 선정된 국내 최초 클린에너지 기반의 스마트공장이다. 공장 옥상과 유휴 부지에 총 639kW의 태양광 발전설비와 1....
10일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7월 담배와 맥주 수입액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약 89%, 84% 감소했는데요. 미용기기와 낚시용품, 승용차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김영배 의원은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이 일본제품 불매 운동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소비자들은 여전히 일본산 제품에 부정적인...
또, 일부 범죄에 대해서 경찰에 수사권을 넘기고 검사가 기소권을 통해 경찰 수사를 견제하는 모델은 문 대통령이 공약한 검경 수사권 조정의 취지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당정청은 권력기관 개혁 법률이 조속한 시일 내 국회 심의·의결이 이뤄지도록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올해 정기국회 안에 통과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덜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서민 주거안정이라는 대전제를 가지고 부동산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김영배, 김영주, 김원이, 김회재, 노웅래, 문진석, 민병덕, 박영순, 서삼석, 양기대, 윤영덕, 윤재갑, 윤준병, 윤후덕, 이개호, 이규민, 임호선, 정필모, 한정애, 황운하 등(가나다순) 20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발의했다.
민주당 일자리ㆍ고용TF 단장인 정태호 의원을 비롯해 김경만, 허영, 김영배, 이동주 의원과 이정근, 조재희 지역위원장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중기 취업자는 4월에만 53만 명이 줄었고 경제 성장률은 마이너스로 예상되는 등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경제와 고용충격이 가시화 되고 있다“며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경제활력 회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