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혜영 위원장을 포함한 1차 명단 12명에는 김기식·김승남·김윤덕·신정훈·전정희·진선미·홍종학 의원 등 7명의 초선 의원이 전면 배치됐다. 초·재선 혁신모임인 ‘더 좋은 미래’나 중도개혁 성향의 ‘민주당 집권을 위한 모임’ 소속 의원들을 골고루 배치한 균형 인선이라는 평가다.
조정식 사무총장, 우윤근 정책위의장, 민병두 민주정책연구원장 등 3명은...
김승남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7일 "정부는 예정한 쌀 시장 개방 선언을 전면중단하고 사회적 합의기구를 구성하라"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지금이라도 쌀 관세화 발표를 전면 중단하고 사회적 합의기구를 구성해야 한다"며 "쌀 관세화에 대한 국민여론 수렴과 사회적합의부터 선행한 후 관세화를 추진해도 늦지 않다"고 강조했다.
박형대...
실시하도록 되어있다”면서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을 확립하여 건축물 공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자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건축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도시가스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김춘진, 이찬열, 임수경, 이상민, 서영교, 김승남, 이원욱, 장하나, 이목희, 이상직, 김성곤, 부좌현, 문병호, 김광진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통과시켜야 하는 법안과 절대 통과되면 안 되는 법안을 게이트키핑하기 위해 신설키로 했다”고 정책수석직 신설 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앞서 새정치연합은 강동원·김광진·김기준·김승남·김윤덕·남윤인순·민홍철·박완주·유대운·윤후덕·진선미 의원을 원내부대표로 임명했다. 원내수석부대표로는 김영록 의원, 원내대변인으로는 유은혜·박범계 의원이 임명됐다.
민주당 출신으로는 노 사무총장 외에 김상희 김승남 민홍철 박완주 이언주 전정희 의원과 배준현 전 부산 수영 지역위원장, 안귀옥 전 인천 남구을 지역위원장, 임재훈 조직사무부총장이 일단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정치연합 출신 인사로는 박인복 전 새정치연합 공보팀장과 안희철 전 청년위부위원장, 배재대 정연정 교수, 한밭대 조영탁 교수, 공공설치미술가인...
총무조직분과 위원장은 노웅래 사무총장이 맡았으며, 위원으로는 김승남 의원과 임재훈 사무부총장이 임명됐다.
정치개혁안을 논의할 새정치비전위원회는 외부 영입 인사가 많아 인선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박광온 민주당 대변인은 “두 대표가 사회적으로 명망이 있는 외부 인사를 모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정치연합 측은...
민주당에서는 박지원, 우윤근, 배기운, 김영록, 이윤석, 황주홍, 김승남 의원 등 7명이 참가했다.
새누리당 이철우 경북도당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앞으로 이런 행사가 일회성, 전시성 행사로 그쳐서는 안 되며 도지사, 시장·군수와 회의도 하고 자매결연도 해 진정으로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밝혔다.
새누리당 김태환 의원도 “동서화합 없이 남북화해가...
민주당에서는 박지원, 우윤근, 배기운, 김영록, 이윤석, 황주홍, 김승남 의원 등 7명이 참가했다.
새누리당 이철우 경북도당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앞으로 이런 행사가 일회성, 전시성 행사로 그쳐서는 안 되며 도지사, 시장·군수와 회의도 하고 자매결연도 해 진정으로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밝혔다.
민주당 이윤석 전남도당 위원장도 개회사에서 “민주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승남 의원은 1일 “어업분야 피해보전직불금이 까다로운 발동조건으로 제도 시행 이후, 단 한번도 발동하지 않아 FTA 홍보예산으로 전락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FTA 체결 및 이행으로 수입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피해의 일정부분을 직불금 또는 폐업 신청 시 폐업지원금으로 보전해주는 피해대책사업이다.
해당...
이날 회견문에 서명한 의원은 김기식 김기준 김성주 김승남 남윤인순 도종환 박수현 박완주 박홍근 배재정 서영교 유은혜 은수미 이학영 인재근 임내현 진선미 진성준 홍익표 홍종학 의원 등이다.
이에 김상훈 의원 등 새누리당 초선 의원 76명은 이날 즉각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반박에 나섰다. 이들은 “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과거퇴행적 정쟁의 선봉에 섰다”며 “지난...
이에 윤진숙은 해수부 장관은 “정부 조치 전 수입된 수산물도 방사능 검사를 다 했다”며 “현재 들어온 일본 수산물에 대해서는 안심해도 된다”고 답했다.
한편 민주당 김승남 의원은 “수산물 이력제 사업이 됐으면 국산 수산물을 보호하는 데 큰 힘이 됐을 것”이라며 수산물 이력제 사업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민주통합당 김우남 의원은 “야당이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도 아니고 청문회에서 저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윤 후보자 자질을)걱정했다”고 말했다. 같은당 김승남 의원도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 안 했으면 한다”며 “수산정책이나 어업인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역할을 할 장관으로서 다른 장관을 임명해야지 않나라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법안 대표발의를 준비 중인 김승남 의원은 세제혜택 차량 가액을 5000만원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유력히 검토 중이며, 기타 비용 처리에서 발생하는 부당한 세제 혜택이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현재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정부 관계자들과도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법안이 실제 국회를 통과할 경우 고가의 리스 차량 비중이 높은 벤츠나 BMW...
참배식에는 문 위원장과 박기춘 원내대표를 비롯해 7명의 비대위원들, 이낙연 우윤근 장병완 주승용 김성곤 임수경 김승남 이용섭 박혜자 의원 등 호남 지역구 의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문 위원장은 이후 광주 YMCA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장 뒷 배경으로는 ‘잘못했습니다. 거듭나겠습니다’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렸고, 100석 규모의 좌석은 30여석 정도가...
김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비대위에서도 현 대변인들이 활동하는 것으로 임명받았다”며 “비대위원은 일요일(13일)께 발표가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인선 배경에 대해선 “당 대변으로 역할을 해왔던 분들이고 업무의 연속성과 경험을 존중해서 그대로 활동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위원장은 이와 함께 김승남 의원을 수석사무부총장에 내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