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단막극 ‘퐁당퐁당 러브’에서 윤두준과 호흡을 맞추는 김슬기가 무결점 민낯을 공개했다.
20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근황을 공개했다. “질겅질겅 오징어”란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김슬기가 멍한 눈으로 오징어를 씹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이지만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다.
김슬기가 주연을 맡은 ‘퐁당퐁당 러브’...
특히 김슬기, 고경표, 오지호, 조복래 등 잘 알려진 배우들이 직접 출연해 기대감을 더한다. 딩코타임은 감각적인 대사와 아이디어를 앞세워 개설 하루 만에 구독자 수가 6000명을 돌파했다.
업계에선 장 감독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MCN 콘텐츠 제작에 시너지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 감독은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우리는 형제입니다’...
윤두준과 함께 '퐁당퐁당 러브' 출연 김슬기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윤두준과 배우 김슬기가 MBC 단막극 '퐁당퐁당 러브'에 출연하는 것으로 13일 알려진 가운데, 김슬기의 인증샷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슬기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김슬기-윤두준이 단막극 ‘퐁당퐁당 LOVE’를 통해 연기호흡을 맞춘다.
13일 MBC에 따르면 김슬기, 그룹 비스트 윤두준이 MBC 2부작 단막극 ‘퐁당퐁당 LOVE’(부제: 조선에 내린 단비) 출연을 확정했다.
‘퐁당퐁당 LOVE’는 지난 주 첫 촬영을 마친 가운데 촬영이 끝나는 시기나 방송 시기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퐁당퐁당 LOVE'는 수학포기자인 고3...
4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로 돌아온 배우 조정석이 출연했다.
조정석은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 김슬기의 질문에 “집을 선물해 드렸다. 되게 좋아하신다”라고 말했다. 조정석은 이어 “어머님이 친구들을 집에 많이 초대하신다. 너무 좋아하시고, 덩달아 저까지 너무 좋다”라고 밝혔다.
정말 욕 나올 정도로 잘 한다”고 말했고,
김슬기는 “이러다 ‘복면가왕’에서 곧 보게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김고은은 망설였지만 이선균은 “‘복면가왕’도 보험으로 들어 놔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고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고은 노래 실력 궁금하다" "김고은 노래 들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 순간 옷이 잘 맞는 것처럼 만들려고 노력하는 타입이에요.”
무엇보다 처녀 귀신 순애(김슬기 분)가 빙의된 소심한 주방 보조 봉선(박보영 분)과의 커플 호흡은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했다. 선우는 도발적으로 다가오는 봉선과 신중하게 거리를 좁히며 묘한 설렘을 자아냈다. 특유의 짙고 커다란 눈망울로 로맨틱한 매력에 힘을 실어 여심을 흔들었다. 그는 앞서 본...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조정석은 1세 연하의 가수 거미와 올해 초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약 2년 전 지인을 통한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조정석, 박보영, 김슬기, 임주환 등이 출연한 ‘오 나의 귀신님’은 마지막회 시청률 7.9%(닐슨 코리아 제공, 유료 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조정석이 “귀엽고 깜찍한 느낌이었다는 것”이라고 이야기한 가운데, 박보영은 다소 어두운 표정을 드러내 네티즌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편 조정석, 박보영, 김슬기, 임주환 등이 출연한 ‘오 나의 귀신님’은 마지막회 시청률 7.9%(닐슨 코리아 제공, 유료 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매년 한 작품씩은 하려고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정석은 “저도 무대를 그리워하고,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매년마다 꼭 한 작품씩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조정석이 박보영, 김슬기, 임주환 등과 호흡 맞춘 ‘오 나의 귀신님’은 마지막회 시청률 7.9%(닐슨 코리아 제공, 유료 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김슬기가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8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머리 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앞머리를 자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슬기의 앞머리 변신으로 더욱 갸름해진 얼굴형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슬기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앞머리만...
점차 사랑을 키워가는 그는 귀신 순애(김슬기 분)에서 벗어난 봉선의 변화를 곁에서 함께하는 인물이다.
이를 연기한 조정석은 캐릭터 소화력은 물론, 특유의 로맨틱한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매 순간 연기할 때마다 잘 맞는 옷처럼 만들려고 노력해요. 이번에도 그런 모습을 예쁘게 봐주신 것 같아요.” 무엇보다 파트너 박보영과 주고받은 커플 호흡이...
조정석이 ‘오 나의 귀신님’ 속 극과 극 캐릭터 가운데 실제 매력을 언급했다.
조정석은 26일 서울 이태원동의 한 카페에서 이투데이와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정석은 이날 ‘오 나의 귀신님’ 속 봉선과 순애 가운데 실제 호감을 느끼는 캐릭터를 묻는 질문에 “실제로는 두 사람이 섞였으면 좋겠다. (순애처럼) 너무 숙맥이면...
고경표 사과, '과거 김슬기와 정말 연인같은 느낌'
고경표 사과, 고경표 사과, 고경표 사과
고경표가 블랙넛 발언과 관련 사과한 가운데, 과거 김슬기와 커플샷이 공개돼 화제다.
과거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의 제작사 오보이프로젝트는 고경표와 김슬기의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달달한 '커플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경표와 김슬기는 클럽으로 보이는...
지난 2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마지막 회에서는 귀신 신순애(김슬기 분)과 이별을 하는 나봉선(박보영 분), 강선우(조정석 분)의 모습이 방송됐다.
신순애(김슬기 분)는 서빙고(이정은 분)에게 “언니 나 오늘 그날이야. 죽은 지 3년 째되는 날”이라고 말하며 저승으로 떠날 때가 됐음을 예감했고, 나봉선(박보영 분)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러...
그러나 강선우(조정석 분)과 신순애(김슬기 분), 서빙고 보살(이정은 분)은 여러 단서를 조합 끝에 최성재를 찾아냈고, 나봉선을 구해내는 데 성공했다.
이어 서빙고 보살이 그동안 쌓은 신기를 이용해 최성재를 향해 주문을 외웠다. 그 순간 최성재는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최성재에 몸에서 악귀가 빠져나와 괴성을 내며 울부짖었다. 악귀와 대면한 최성재는...
악행을 일삼는 악귀를 없애기 위해 그의 뒤를 밟은 신순애(김슬기)와 서빙고(이정은)는 최성재가 흘린 핏자국으로 그를 찾아갔다.
이어 서빙고가 최성재를 찾아냈고, 악귀를 나오게 하는 주문을 외웠다. 그 때 악귀가 최성재의 몸에서 빠져나오며 그들을 위협했다. 이에 자신이 악귀에 씌었다는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최성재는 충격에 빠졌다. 그 순간 악귀는 다시...
최근 방송된 ‘오 나의 귀신님’에서 임주환은 그동안 김슬기(신순애 역)가 박보영(나봉선 역)의 몸에 빙의했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본격적으로 김슬기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선량하고 착한 모습 뒤에 감춰진 악을 드러내는 임주환의 신(?)들린 연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두려움을 느끼게 했을 정도다.
수시로 주변을 둘러보며 김슬기를 찾는 임주환의...
박보영의 천역덕스러운 처녀 귀신 연기와 조정석과 김슬기 등 등장인물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로 화제를 몰고 있는 ‘오 나의 귀신님’인 만큼 OST의 발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박보영은 이 드라마에서 순수함을 보여주는 표정에서부터 응큼한 처녀귀신 빙의까지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인기몰이를 했고, OST까지 직접 불러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22일...
악행을 일삼는 악귀를 없애기 위해 그의 뒤를 밟은 신순애(김슬기)와 서빙고(이정은)는 최성재가 흘린 핏자국으로 그를 찾아갔다.
이어 서빙고가 최성재를 찾아냈고, 악귀를 나오게 하는 주문을 외웠다. 그 때 악귀가 최성재의 몸에서 빠져나오며 그들을 위협했다. 이에 자신이 악귀에 씌었다는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최성재는 충격에 빠졌다. 그 순간 악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