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77명이 참여했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2527명이 동참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헌혈자가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금 우리의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변형 책상과 의자 등이 포함된 일체형 빌트인 가구가 설치될 예정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시민과 소통을 통해 개발한 이번 ‘청신호 LIFE+’ 특화평면을 통해 공공주택의 품격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지원 등 1:1 무료 맞춤 상담을 할 수 있는 청신호센터를 운영해 청년ㆍ신혼부부가 주거문제를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세용 사장은 “청신호 명동 홍보관을 단순 홍보관 기능이 아닌 청년과 신혼부부 등 젊은이들을 위한 주거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주거정책 의제를 만들어 가는 열린 공간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공사는 코로나19의 피해를 보았던 2~3월은 이미 지나간 만큼 소급적용해 4월과 5월 임대료는 100% 감면하고, 6월과 7월 임대료는 50%씩 감면해 줄 예정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주변에서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선별적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노후불량 매입임대주택은 기본적으로 철거, 신축을 통해 주민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양질의 임대주택으로 재공급해오고 있다”며 “주거활용에 문제가 되는 반지하 공간은 입주민 복리시설, 생활SOC시설 등 구청, 도시재생기업, 사회공헌기업, 청년건축가 등과 연계해 지역을 위한 공간복지시설로 공급‧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KIND가 가진 해외사업 개발 및 투자 관련 정보와 우리 공사의 도시개발 및 스마트시티 사업 실행 능력이 융합돼 K-Smart City 경쟁력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KIND와의 해외 도시개발ㆍ스마트시티 분야 공동 투자개발 사업 등 연계 협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SH공사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E-오픈하우스 영상은 △정릉 하늘마루 HISTORY 소개 △박원순 서울 시장, 김세용 SH공사 사장 축하 메시지 △청신호 및 정릉 하늘마루 사업소개 △입주 예정자 인터뷰 △단위세대 및 커뮤니티 공간 소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서울시 홍보대사 홍현희ㆍ제이쓴 부부가 직접 출연해 단위세대 및 커뮤니티 공간을 직접 소개하고 축사도...
이후 SH공사가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면서 정비사업이 다시 시작됐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양남시장 정비사업을 도시재생전문 공공기관의 역할을 확대하고 앞으로 서울 시내 정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체된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공공성이 확보된 주택공급을 늘려 주택시장 안정에도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이 핵심 비전으로 내세운 공간복지를 진화시킬 시설의 종류와 구현 방법을 더 다양하게 연구하는 막중한 책임을 안고 있다.
그는 “매입 임대주택의 경우 일정 규모 이상의 단지로 공급되지 않아 편의시설 부족이 주거 만족도를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역별 혹은 임대주택 규모별로 필요로 하는 편의시설 성격을 파악하고 적합한...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BIM을 포함한 스마트건설 체계로의 성공적 전환을 위해 무엇보다 정부, 공공기관, 학계, 산업 계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스마트 건설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세용 SH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 사업은 마곡 도시개발구역 8만2000여㎡ 토지에 컨벤션과 호텔,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을 짓는 대형 개발 프로젝트다. 연면적은 약 79만㎡로 삼성동 코엑스의 1.5배 규모다. 총 사업비는 약 3조3000억 원이다.
컨소시엄에는 롯데건설을 비롯해...
명지대 교수, 명노준 서울시 공공주택과 과장, 배기목 대진대 교수, 임동우 홍익대 교수,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앞으로 서울 도시 공간을 이끌어나갈 주요 원동력으로 콤팩트시티에 집중할 것”이라며 “삶의 질과 미래도시 재창조 관점에서 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 이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회 김인제 위원장을 좌장으로 청년‧신혼부부 주택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청신호 페스티벌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소중한 의견을 청신호 주택 개발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절대적으로 부족한 공원, 스마트 차고지, 주민 위한 SOC(사회간접자본), 청신호(청년ㆍ신혼부부 맞춤형) 주택을 동시에 만족시키겠다.”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은 1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장지·강일 버스공영 차고지 입체화 사업’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송파구 장지 버스공영 차고지(2만5443㎡)와 강동구 강일...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저이용되고 있는 기존 차고지를 재생해 도시공간을 재창조하고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SOC를 병행 설치해 콤팩트시티를 조성하는 새로운 사업”이라며 “주택단지 내에 위치한 기존 버스 차고지 문제를 해소하고 부족한 기능을 보완해 기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0월에는 스마트홈 보안 강화를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력해 스마트홈 보안기준을 제정하기도 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화하는 사이버 공격에 보다 적극 대응할 수 있어 스마트 홈 사용자의 안전을 증대하고, 정책적으로도 스마트홈 보안정책 강화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동작구 복합화사업 규모는 공영주차장 총 141면, 창업지원시설 등 공공시설과 청년층을 위한 행복주택 82가구가 건설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이번 동작구 소재 공영주차장 2개소 복합화사업을 통해서 노후ㆍ저이용 공공시설과 행복주택을 복합 개발하는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서울시 공공주택 확대 정책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100인의 시민주주단은 천만 서울시민의 대표”라며 “공사는 시민주주단과 함께 서울의 주거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연구하고 공사의 주요 사업방향에 대해 토론하며 결정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SH시민주주단의 진심어린 조언과 정책제안들이 시민의 주거불안은 해소하고 행복은 증진시킬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