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동률 1위거나 동률 2위인 경우 아래의 순서로 우선순위를 가린다. 동률을 이룬 두 팀 간의 매치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은 팀, 예선에서 치른 총 여섯 개의 매치에서 더 많은 승리를 한 팀, 시드 순위가 높은 팀이다.
예선전 각 그룹의 3위는 토요일 오후에 서든데스 플레이오프를 갖는다. 플레이오프에서 이긴 팀이 본선에 합류한다. 서든데스 플레이오프는 다음...
(28·KB금융그룹), 김세영(23·미래에셋), 양희영(27·피엔에스), 전인지(22·하이트진로) 등 4명의 나간다. 지난주까지 출전이 목표였던 이들은 각국의 대표들과 그린전쟁을 벌여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에 목표를 수정했다.
도박사들의 예상이 모두 맞지는 않겠지만 1순위로 둔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캘러웨이)가 한국선수들에게는 최대의...
한국선수는 올림픽 태극마크를 확정한 김세영(23·미래에셋), 양희영(27·PNS창호),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휴식을 취한다.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여전히 손가락 부상으로 쉰다.
US여자오픈에서 모처럼 신바람을 일으킨 지은희(30·한화)도 출전한다. 지은희는 지난주 안정된 경기력으로 7년 만의 US여자오픈 우승컵 탈환을 노렸지만 박성현 등과 공동 3위로...
리우 올림픽 골프종목에 출전하는 김세영(23·미래에셋). 야구 글러브만 낀 것을 보면 야구선수로 활약해도 잘 했을 것 같다. 4번타자와 함께 내야수로. 태권도 3단의 김세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로 가기 전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홍보모델로 활동했다. (사진=KLPGA)
‘피말리는 집안 싸움’을 끝내고 올림픽 골프 종목에 출전할 한국선수가 최종 확정됐다.
여자는 박인비(28·KB금융그룹), 김세영(23·미래에셋), 양희영(27·PNS창호), 전인지(22·하이트진로) 등 4명, 남자는 안병훈(25·CJ)과 왕정훈(21·캘러웨이) 등 2명이다.
112년만에 부활한 브라질 리우올림픽에는 국가별로 랭킹이 높은 2명이 출전할 수 있다. 하지만 흥행을 위해...
박인비가 올림픽 출전 의사를 밝히면서 5위였던 김세영(23·미래에셋), 6위 전인지(22·하이트진로), 9위 양희영(27·PNS창호)의 올림픽 출전이 유력해졌다.
리우 올림픽 골프 종목에는 남녀 개인전으로 금,은,동메달 각 한개씩 걸려 있고, 4일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로 경기를 펼쳐 승자를 가린다. 출전선수는 남녀 각각 60명이다.
남자는 8월 11~14일, 여자는 8월 17...
이 대회가 끝나고 확정되지만 세계여자골프랭킹에 따라 출전 선수는 박인비(28·KB금융그룹),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22·하이트진로), 양희영(27·PNS창호) 등 4명이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장하나(24·BC카드)와 유소연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박인비가 불참해야 둘 중의 한사람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박인비는 이날 참가여부를 발표한다.
유소연은 11일...
11일 이 대회가 끝나고 확정되지만 세계여자골프랭킹에 따라 출전 선수는 박인비(28·KB금융그룹),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22·하이트진로), 양희영(27·PNS창호) 등 4명이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장하나가 그 다음이다. 따라서 박인비가 불참해야만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장하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틴의 코르데바예 골프클럽...
전날 공동 92위로 컷오프 위기에 몰렸던 김세영(23·미래에셋)은 이날 4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20위에 올라 올림픽 골프 출전 티켓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선수 중에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캐나다 스타 브룩 헨더스(18·핑)과 렉시 톰슨(미국)은 3오버파 147타로 컷오프 위기에 몰렸으나 오후조 선수들의 샷이 무너지면서 턱걸이로 본선에...
올림픽 골프 티켓이 걸린 마지막 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450만 달러)에서 컷오프가 걱정됐던 한국선수들이 모두 살아났다. 특히 김세영(23·미래에셋)이 본선진출 안정권에 들었다.
김세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틴의 코르데바예 골프클럽(파72·678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언더파 143타로 전날 공동...
장타자 김세영(23·미레에셋)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92위에 머물렀다.
‘보비짱’이보미(28·혼마)는 버디 2개, 보기 6개로 4오버파 76타를 쳐 브룩 헨더슨 등과 함께 공동 107위로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이정민(24·비씨카드)와 조윤지(25·NH투자증권)는 무려 7오버파 79타를 쳐 공동 137위로 역시 3라운드 진출이 불투명해 졌다.
SBS골프는 오전 4시부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에 대해 “현지에서 환경 문제나 바이러스 등 걱정스러운 말들이 있지만 선수로서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은 큰 영광이다. 만약 출전한다면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전인지는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한국 선수 중 박인비(28·KB금융그룹), 김세영(23·미래에셋) 다음이다.
이 대회가 끝난 뒤 발표되는 세계여자골프랭킹에 따라 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들이 최종 확정된다.
한국에 주어진 여자골프 출전권은 4장. 현재 세계랭킹으로는 박인비(28·KB금융그룹),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 양희영(27·PNS창호)이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그 뒤의 랭킹은 장하나(24·비씨카드),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잇고 있다. 하지만 한국 선수간의...
주요 선수 1라운드 조편성
10번홀 8일 오전 0시 11분 유소연-최나연-박세리
10번홀 8일 오전 0시 22분 이보미-캔디 쿵-모건 프리셀
1번홀 8일 오전 0시 39분 전인지-한나 오설리번-스테이시 루이스
10번홀 8일 오전 5시 30분 박성현-리-앤 페이스-최운정
1번홀 8일 오전 5시 47분 장하나-펑샨샨-브리트니 린시컴
10번홀 8일 오전 5시 52분 김세영-수잔...
남자는 안병훈(24·CJ오쇼핑)과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 등 2명이, 여자는 박인비,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22·하이트진로), 장하나(24·BC카드) 등 유력하지만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 다른 선수들이 ‘어부지리’로 나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박인비와 장하나는 이미 오는 21일 열리는 8개국 대항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도 포기한 상태다.
이번주는 내주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불참한다
리디아 고, 박인비(28·KB금융그룹), 렉시 톰프슨(미국), 김세영(23·미래에셋) 등이 빠지고 시즌 우승이 없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헨더슨과 나온다.
이번 대회와 7월 7일 개막하는 US여자오픈까지 성적으로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나갈 기준 세계골프랭킹이...
2006년 김세영(세화여중2) 211(71-68-72) 연장우승
2007년 양수진(보영여고1) 207(71-69-67)
2008년 방다솔(영파여고1) 214(68-76-70) 연장우승
2009년 김지희(육민관중3) 209(66-72-71)
2010년 장수련(함평골프고) 204(66-69-69)
2011년 백규정(현일고1) 209(70-70-69)
2012년 김효주(대원외고2) 210(68-71-71) 연장우승
2013년 고진영(은광여고3) 273(67-69-69-68)...
또한 지난주 김세영(23ㆍ미래에셋)에 이어 한국(계) 우승을 이어갔다.
리디아 고는 18번홀(파5)에서 세컨드 샷을 아이언으로 끊어쳤으나 왼쪽 해저드에 굴러 들어갔다. 네번째 샷도 그린을 넘었다. 퍼터로 다섯번째 샷을 해 핀에 붙여 보기를 범하고도 우승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
리디아 고는 5번홀까지 버디를 4개나 뽑아내며 공동선두로 출발한 모건을...
‘루키’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3언더파 139타를 쳐 턱걸이로 본선에 진출했지만 김세영(23·미래에셋)은 2언더파 140타로 컷오프됐다.
디펜딩 챔피언 최나연(29·SK텔레콤)은 4오버파 146타를 쳐 1오버파 143타를 친 박세리(39·하나금융그룹)와 함께 짐을 쌌다.
한편, 이번 대회 2라운드까지 무려 99명이나 언더파를 기록했다.
JTBC골프는 오전 7시30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