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희 예스24 디지털사업본부 선임팀장은 “전자책은 번거롭게 무거운 책을 여행 내내 들고 다닐 필요가 없도록 도와준다”며 “여행에 필요한 책을 간편하게 휴대하고 여행 중에 언제 어디서나 쉽게 꺼내볼 수 있는 ‘여행 미니 에디션’은 올여름 휴가의 필수 아이템이다”고 전했다.
예스24는 ‘2013 삼성경제연구소(SERI) 추천 여름휴가 필독서’ 이벤트도...
김병희 예스24 디지털사업본부 선임팀장은 “앞서 출시한 고전과 영어원서를 엮은 SKY 에디션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이를 보강한 에디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에디션은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의 문학적 감성과 소양을 쌓는데 좋을 양질의 문학 작품을 한데 엮었다”고 설명했다.
김병희 예스24 디지털사업본부 선임팀장은 “‘토지’ 전자책 출간, 단독 판매에 맞춰 한국 문학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하는 패키지를 출시하는 데 의의가 크다. 게다가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에게 선물로 안성맞춤이다”고 설명했다.
예스24의 ’크레마 터치 100년의 걸작, 박경리 조정래 에디션’에 대한 보다...
김병희 예스24 디지털사업본부 선임팀장은 “바쁜 일상에 쫓겨 두껍고 어려운 인문교양서를 읽을 여유가 없는 독자들의 지적 갈증 해소를 돕고자 이번 에디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크레마 터치와 전자책을 통해 예스24 회원들에게 양질의 문화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스24는 지난 1일 이동 중에도 전자책 구매와 클라우드 동기화...
4%(AGB닐슨,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방송분이 기록한 11.8%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좌의정 김병희(김응수 분)가 이하응(이범수 분)과의 오랜 싸움에서 패배한 후 자결했다. 이에 경탁(김재중 분)이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오열해 눈길을 끌었다.
종영을 앞둔 '닥터진' 마지막회는 오는 11일 방송될 예정이다.
자신이 미래에서 사라져버린 듯한 환영을 목격한 진혁은 급기야 모두에게서 떠나려 한다.
한편 진혁이 미래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좌의정 김병희 일행은 김경탁(김재중 분)을 시켜 천기누설을 한 진혁을 살해하려 했다. 이 사실을 엿들은 춘홍(이소연 분)이 이에 맞서다 칼에 맞고 사경을 헤매다 미나가 죽었다는 유언을 남기며 결국 숨이 끊어져 긴박감을 더했다.
포병대기지)
김병희 김장미 출전. 결선 19시45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18시20분)
박태환 출전. 준결승 30일 오전 3시37분
여자 평영 100m 예선(18시43분)
김혜진 출전. 준결승 30일 오전 3시48분
남자 배영 100m 예선(19시03분)
박선관 출전. 준결승 30일 오전 4시28분
여자 자유형 400m 예선(19시23분·이상 아쿠아틱스센터)
김가을 출전. 결승 30일 오전...
포병대기지)
김병희 김장미 출전. 결선 19시45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18시20분)
박태환 출전. 준결승 30일 오전 3시37분
여자 평영 100m 예선(18시43분)
김혜진 출전. 준결승 30일 오전 3시48분
남자 배영 100m 예선(19시03분)
박선관 출전. 준결승 30일 오전 4시28분
여자 자유형 400m 예선(19시23분·이상 아쿠아틱스센터)
김가을 출전. 결승 30일 오전...
아이를 이리 주시오!”라며 아이를 거꾸로 들고 엉덩이를 팡팡 때려 입과 코에서 이물질을 뱉어낸 아이가 힘찬 울음 소리를 내 수술을 성공시켰다.
한편 천주교 신자인 ‘영래’는 흥선대원군이 된 ‘이하응(이범수 분)’과 ‘김병희(김응수 분)’의 정치적 세력싸움 속에서 ‘천주교 박해’의 역사 속 이야기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는다.
또한 촬영 현장 쉬는 중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며 노력형 배우임을 입증했다.
한편 15일 오후 방송된 ‘닥터진’ 16회에서는 철종(김병세 분)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안동 김씨 가문의 수장 김병희(김응수 분)와 왕가의 종친 이하응(이범수 분)이 왕좌를 놓고 벌이는 세력 싸움의 서막을 알렸다.
김경탁은 15일 방송분(16회)에서 아버지 김병희(김응수 분)에게 이용당한 후 이하응(이범수 분)의 수하들에게 붙잡혀 고문을 당했다.
이하응 수하들의 소굴에서 몰래 도망친 김경탁은 어린 시절 살던 집을 찾았다. 그 곳에서 아버지 김병희를 대감마님이라 부르는 조건으로 따라나선 자신의 어린 시절을 본 김경탁은 모든 것에 회의감을 느끼고 자결하려 칼을...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에서는 조선 최고의 실세인 ‘김병희(김응수 분)’를 살려내며 역사를 뒤바꿔버린 ‘진혁’에 의해 안동 김씨 세력이 더욱 활개를 치자 이에 진주 지역을 기점으로 민심이 들끓고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이들의 우두머리 격인 ‘영래’의 오라버니인 ‘홍영휘(진이한 분)’가 본래의 ‘진주 민란’에서 대규모 전쟁을 일으키는 모습이...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재중의 인기, 연기 한류 가수 답다”, “김재중 버스광고 저도 봤어요!”, “김재중 닥터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에서 김경탁 역을 열연중이다. 극중 영래 아씨(박민영)의 정혼자이자 안동 김씨이며 노론 벽파인 좌의정 김병희의 서자로, 포도청 종사관직을 맡고 있다.
이날 방송된 '닥터진' 3회에서는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진혁(송승헌 분)이 목숨을 걸고 좌의정 김병희(김응수 분)의 혈종 제거 수술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혈종이 발견되지 않아 김경탁(김재중 분)에게 총살 당할 뻔 했으나 다행히 다른 곳에서 발견돼 목숨을 구했다.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닥터진' 4회는 3일 밤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100점 만점" 배움의 자세로 작은 것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성실한 학구파’ 김재중
송승헌, 이범수는 물론이고 극 중 아버지로 등장하는 김응수(김병희 역) 등 선배 배우들의 사이에 관심과 애정을 듬뿍 받고 있는 김재중은 특유의 싹싹함으로 선배 배우들을 따르며 100점 만점 배움의 자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씬이나 상대 배우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