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원격관리 등 먹는 물 문제 해결, 홍수 위험평가 등 디지털 수재해 안전망 확충 등이 있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물관리 기술·경험을 기반으로 형성된 한국형 물 관련 국제개발협력사업이 개발잠재력이 높은 신남방ㆍ신북방 지역의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내 물 기업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사와 공동으로 연구개발 과제를 선정하고 기술 개발 및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진 DL이앤씨 책임연구원은 “저전력 발열 콘크리트 개발이 완료되면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항 활주로나 건물의 실내 난방 시스템까지 대체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발열 시스템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자체와 피해 주민들은 조사 용역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협력한다.
주민 참여형 조사 협의회는 정부 추천 전문가, 지자체 추천 전문가, 피해 주민 대표가 동수로 구성되고 조사 용역 전 과정을 감독한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주민 대표, 정부, 지자체가 참여한 협약 정신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홍수 피해 원인 조사가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공동활용을 이용한 군 작전 지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홍수예보 개선방안, 유관기관 협력을 위한 기상예보모델 개선방안 등도 논의한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기상예보와 홍수관리, 군작전 지원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부처 간 유기적인 협력과 연계로 자연 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공동대응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이번 MOU 체결로 인도네시아와의 물관리 협력이 진전돼 우리 기업의 신남방 물 시장 진출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플로레스섬의 디지털 수재해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최근 우리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을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댐 저수구역 내 '낚시 등의 금지지역' 지정권자를 단속권이 있는 시도지사로 이관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댐 수질을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댐 수량·수질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방·유역환경청과의 협업을 통한 동반 상승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댐 조사 결과는 애초 이달 말 나올 예정이었으나, 이번 개편으로 다소 늦어질 예정이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개편안에 따라 수해 원인에 대한 종합적 분석과 대책 마련이 가능하고, 조사 결과에 대한 공정성·객관성이 확보될 것"이라며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조사 결과에 대한 지역의 수용성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재 춘천시에서 진행 중인 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비롯해 환경부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추진 중인 시범사업에 대한 설계·시공·운영·평가 등의 자문도 추진한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수열에너지 확산으로 기후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체감형 성과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01년부터 2016년까지 한강, 낙동강, 영산강 등 국가하천에 대해 홍수위험지도 작성이 완료됐고, 현재 전국 지방하천에 대한 홍수위험지도를 마련하고 있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과학적 홍수관리기법을 댐 및 하천 정비방안과 함께 항구적 홍수관리대책에 포함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영남대학교 김동진 학생(석사과정)은 “실제 현장에 도입된 산업용·협동로봇이 다양한 공정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고, 학습한 이론을 직접 로봇에 적용해볼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고 말했다.
문전일 로봇산업진흥원장은 “로봇산업 진흥을 위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인재 육성”이라며 “이번 단기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이외 하수도시설 16곳, 폐수처리시설 1곳, 생활폐기물처리시설 3곳에서 복구가 진행 중이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이번 집중호우 상황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한강 등 4개 홍수통제소의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선제적인 홍수관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후화한 댐의 성능을 개선해 댐을 오랫동안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댐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차질없이 추진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며 "댐의 수명을 늘려 국민이 물을 사용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박윤식 MG손보 대표이사와 김동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MG손보지부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노사 양측은 임금인상안을 비롯한 최종 합의안에 서명하고 ‘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 정립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지난 3월 말 취임한 MG손보 박윤식 대표이사는 대외 신뢰도 제고 및 내부 결속력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달 16일에는...
한편 인프라웨어는 오는 2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김동진 아이에이, 세원 대표이사 회장 및 아이에이네트웍스 회장 등 아이에이 그룹의 핵심 경영진들을 선임한다. 자율주행 관련 SW 및 부품 개발과 AI 관련 사업, 전기차 및 수소차 모빌리티용 부품 개발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다.
◇현직 부장판사 "문 대통령 하야하라" 파문
김동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현 정부를 비판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곧 삭제했습니다. 김동진 부장판사는 글에서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희망했고 새로운 한국사회의 탄생을 기원했지만, 지지 의사를 철회하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동진...
김동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수호할 의지와 능력이 없다"며 문 대통령이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하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김 부장판사는 "나는 문재인 정권의 출범에 즈음해 새로운 정권의 성공을 희망했고, 문 대통령이 표방한 '사람이 먼저다'라는 기치에 걸맞은 새로운 한국 사회의 탄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