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0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방미정 포스코1%나눔재단 그룹장과 시상자인 김기찬 가톨릭대 경영대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은 보다 나은 우리 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의 연대...
2020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이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상생경제부문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한 정정윤(왼쪽에서 여섯번째) 핸드스피크 대표가 수어 뮤지컬을 선보인 농인 배우들과 유일호(왼쪽에서 다섯번째) 심사위원장, 김상철(왼쪽에서 일곱번째) 이투데이미디어 대표, 김기찬(오른쪽) 심사위원과 기념촬영을...
이날 행사에는 심사위원장을 맡은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 신준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정민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박상진 한국국제협력단 실장, 이호영 연세대학교 기업윤리/CSR 연구센터 센터장과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이사 등 각계 주요 인사가...
“‘혼자 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자본주의라면, 사회적 책임 활동은 ‘함께’라는 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경영대 교수는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올해 행사에 제출된 영상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2020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김기찬 카톨릭대학교 경영대 교수가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0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심사평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은 보다 나은 우리 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의 연대 확장을 목적으로, ‘사회가치 경영’이란 지속가능한 기업 비즈니스모델 혁신과...
김기찬 카톨릭대학교 경영대 교수가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0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심사평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은 보다 나은 우리 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의 연대 확장을 목적으로, ‘사회가치 경영’이란 지속가능한 기업 비즈니스모델 혁신과...
중소벤처기업의 국제화 분야에서는 △북ㆍ중 교역이 남북경제교류에 주는 시사점(오수대 중앙대) △신남방정책의 의미와 성과(김기찬 가톨릭대) △빅데이터 활용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및 추진 방향(전우형 코트라)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의 동남아진출 전략(정유신 서강대) △사람중심기업가정신의 혁신 효과ㆍ공감효과를 중심으로(로렌스 가톨릭대) 등의...
토론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한정화 중기정책학회장을 비롯해 △김기찬 카톨릭대 교수 △임채운 서강대 교수 △배종태 카이스트 교수 △이정희 중앙대 교수 △빈기범 명지대 교수 △김용진 서강대 교수 △변태섭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실장 △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 △조봉현 IBK 경제연구소장 등 중소기업 정책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코로나 위기극복...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김기찬 재활의학과 교수가 대한임상통증학회 신임 회장에 최근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지난 9월부터 2년이다.
김기찬 신임 대한임상통증학회 회장은 1987년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의 교수로 재임 중이며, 2007년 미국 베일러(Baylor)...
한전은 26일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한전아트센터에서 ‘제1차 윤리준법위원회’를 열고 법무법인 지평 소속 김지형 변호사와 김기찬 카톨릭대 경영학부 교수,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을 위원회 외부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한전의 윤리준법경영 추진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초 신설됐으며 구성원은 김종갑 한전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한전 상임이사(5명), 외부위원...
철저하게 하는 자동차 회사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북미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구조조정을 무섭게 진행하고 있다.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국민경제자문회의 혁신경제분과 의장)는 “한국지엠은 생산성 및 수익성 감소, 시장성 하락, 연간 1조 원에 달하는 적자 등 감내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면서 “혁신 없이는 구조조정 순서만 기다리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상생경영과 기업생태계’를 주제로 발표한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는 “해외시장을 무대로 국책연구소, 대기업, 협력사가 시너지 일으킬 수 있는 상생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 중인 상생결제제도가 소개됐다. 상생결제란 협력사가 대기업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받은 외상매출채권을 은행에서 낮은...
헤르마완 카타자야 아시아중소기업학회 회장의 ‘혁신, 포용,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사람중심 기업가정신 지수 국제비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헤르마완 카타자야 회장은 오늘날 세계가 △수직에서 수평으로 △배타적에서 포용적으로 △개인에서 사회로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짚었다....
김기찬(왼쪽부터) 카톨릭대 교수를 비롯해 아이먼 타라비쉬 조지워싱턴대 교수, 오덕근 서울 F&B 대표, 에릭 구 아이트레인 아시아 창립자 등 패널들이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의 시사점과 실행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대한민국 CSR 국제 콘퍼런스 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이투데이와 KOSRI가 주관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김기찬(왼쪽부터) 카톨릭대 교수를 비롯해 아이먼 타라비쉬 조지워싱턴대 교수, 오덕근 서울 F&B 대표, 에릭 구 아이트레인 아시아 창립자 등 패널들이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의 시사점과 실행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대한민국 CSR 국제 콘퍼런스 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이투데이와 KOSRI가 주관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김기찬(왼쪽부터) 카톨릭대 교수를 비롯해 아이먼 타라비쉬 조지워싱턴대 교수, 오덕근 서울 F&B 대표, 에릭 구 아이트레인 아시아 창립자 등 패널들이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의 시사점과 실행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대한민국 CSR 국제 콘퍼런스 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이투데이와 KOSRI가 주관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김기찬(왼쪽부터) 카톨릭대 교수를 비롯해 아이먼 타라비쉬 조지워싱턴대 교수, 오덕근 서울 F&B 대표, 에릭 구 아이트레인 아시아 창립자 등 패널들이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의 시사점과 실행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대한민국 CSR 국제 콘퍼런스 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이투데이와 KOSRI가 주관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김기찬(왼쪽부터) 카톨릭대 교수를 비롯해 아이먼 타라비쉬 조지워싱턴대 교수, 오덕근 서울 F&B 대표, 에릭 구 아이트레인 아시아 창립자 등 패널들이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의 시사점과 실행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대한민국 CSR 국제 콘퍼런스 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이투데이와 KOSRI가 주관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김기찬(왼쪽부터) 카톨릭대 교수를 비롯해 아이먼 타라비쉬 조지워싱턴대 교수, 오덕근 서울 F&B 대표, 에릭 구 아이트레인 아시아 창립자 등 패널들이 ‘사람중심 기업가정신의 시사점과 실행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대한민국 CSR 국제 콘퍼런스 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이투데이와 KOSRI가 주관했다. 오승현 기자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