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수출입물류 스마트화 전략 발표
◇국토교통부
17일(월)
△스마트 철도 안전관리 컨퍼런스 개최
△코로나-19 대응 항공업계 긴급 지원대책
18일(화)
△국토부 장관 10:00 국무회의(BH)
△자동차손해배상법, 자동차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석간)
△드론 실명제 추진
△2019년 지반침하 발생 현황 및 지반침하 예방정책 효과 분석...
이 총재는 이날 아침 7시30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비스업 및 제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계 현황과 애로사항을 들은 바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홍 부총리와 이 총재를 비롯해,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했다. 부총리와 한은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이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갖는...
덜어드리도록 긴급지원책을 지속 마련해 나갈 것
“경제 파급영향에 발 빠르게 신속대응하자“는 차원에서 이미 세정·통관지원방안, 금융지원방안, 자동차부품 수급 안정화지원방안,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방안(1) 등을 마련, 발표한 바 있고,
이어 항공해운분야, 관광분야, 수출지원 분야 등 업종별·분야별 지원대책들을 신속하게 마련하여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신속대응반을 설치해 중국 무역 결제 현황 등 수출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수출기업의 금융 관련 애로사항 해결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소·중견 기업에 힘이 되고자 신속하게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긴급자금 융자, 특례보증 등 2500억 원 규모의 긴급 정책자금 공급을 약속했다. 부품과 원자재 및 제품 수·출입 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겠다는 의미다.
중기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사태가 발생한 이후 62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진행현황 보면서 가동률 낮추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 "원자재 수급 관련해서 공급망이 깨질 수 있는 것 대비해 내부적으로 업체와 협력 통해 긴급 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LG화학은 "중국 현지 공장 시장은 로컬 시장이다. 전체 매출의 15%를 넘는 수준"이라며 "중국 공장의 가동률 조정은 불가피한데, 다만 나머지 15%인 중국...
현황 보면서 가동률 낮추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 "원자재 수급 관련해서 공급망이 깨질 수 있는 것 대비해 내부적으로 업체와 협력 통해 긴급 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LG화학은 "중국 현지 공장 시장은 로컬 시장이다. 전체 매출의 15% 넘는 수준"이라며 "중국 공장의 가동률 조정은 불가피한데 다만 나머지 15%인 중국 수출...
당장 가격 인상과 수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스크 배부를 비롯해 긴급경영안정자금 및 수출금융 지원 확대, 중국 진출 중소기업 현지 지원 등 민과 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마스크 30만 개를 지원받아 전국 62개 소상공인지원센터에 각 2000개씩 총 12만4000개를 배부해...
정부는 신종코로나가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실물경제 대책반을 가동했고, 중국 진출기업 현황과 수출 동향을 일일 단위로 보고받고 있다.
정부는 3일 '긴급 수출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대중 의존도가 높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무역보험 지원 확대, 중국 외 다른 국가로 수출 시장 다변화 시 해외 마케팅과 전시회 지원 강화, 중국...
관련 수출 영향 및 대응방안 긴급 점검
4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서울)
△우수 외투기업 초청 간담회 및 세미나 개최(석간)
△'무역구제 수입동향 시스템' 구축, 서비스 개시
△전기요·전기매트 등 6개 제품 리콜 명령
5일(수)
△산업부 차관 13:30 국가균형발전 선언 16주년 기념식...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Δ대중국 수출입중소기업, 현지 진출기업 현황 및 피해여부 파악 Δ중소기업 피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기관간 역할 분담안(손세정제, 마스크 등 주요 구호품 확보방안, 긴급경영안정자금 및 수출금융 지원 방안 등) Δ향후 대책방안 등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중소기업 현장에 피해가 발생하지...
주요 경제단체와 협·단체는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BCP를 수립하고 자체 대응 방안 마련, 주재원 귀국 조치, 우한 출장 금지 등 시행 중인 현황을 공유하며 정부 차원의 신속한 정보 전파와 수출 애로 및 영업 중단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산업부는 중동 사태로 이미 구축한 '실물경제반'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기업에 대한 수출지원대책을...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40건, 상계관세 조치가 8건 순이었다
품목별로는 철강ㆍ금속에 대한 수입규제가 92건(46.5%)으로 가장 많았고, 화학 40건(20.2%), 플라스틱ㆍ고무 23건(11.6%), 섬유 13건(6.6%), 전자전기ㆍ기계 12건(6.1%) 등 순이었다.
어기구 의원은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성향이 강화되고 있는데 수출국의 수입규제계획 등에 대한 정보제공...
추가경정예산 집행실적과 관련해선 “8월 말 기준 추경 집행실적은 43.4%, 일본 수출규제 관련 추경 집행률은 53.9%로 정상 집행 중”이라며 “현재의 추세대로 집행이 이루어질 경우, 당초 목표로 정했던 9월 말 기준 75% 집행은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민간투자사업 투자계획 집행현황에 대해선 “4조2000억 원 중 8월 말 현재까지 1조7000억 원의...
메모리반도체 산업은 포토레지스트, 불화수소 수출규제가 발효돼 있으나 현재 수출규제 현황이나 대체 공급망 확보 등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이다. 해당 품목들에 대한 수출규제가 실질적인 형태로 장기간 이뤄질 경우 기술경쟁력, 생산성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로 규제 범위가 웨이퍼 등 원재료와 핵심 공정소재, 주요...
금융당국도 일본계 자금 흐름과 만기 도래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금융 점검 태스크포스 가동, 스트레스 테스트 등의 대비에 나서고는 있다. 사태가 심각한 국면으로 확대되기 전에 미리 차단해야 한다. 일시적이라도 자금 경색을 예방하고, 피해 기업에 대한 긴급 유동성 지원 등으로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는 컨틴전시 플랜을 즉각 실행할 준비를 갖추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은행들과 일본 수출 규제 관련 금융 부문 점검 태스크포스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일본계로부터 조달한 대출과 외화채권 만기도래 현황을 일일이 체크하고 있다.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국내에 들어온 일본계 자금은 주로 제조업 등 우량 대기업에 나간 대출로 안정성이 확보돼 있는 편”이라며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적고...
일본 수출규제조치 대응 위해 WTO 일반이사회 참석(석간)
△19년 6월 ICT 수출입 동향
△우리기술의 국제표준 선점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
23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서울)
△산업부 차관 14:00 규제자유특구위원회(서울청사)
△중‧고교 학생의 눈으로 국제표준화 도전!
△전동킥보드 등 배터리...
일본 수출규제조치 대응 위해 WTO 일반이사회 참석(석간)
△19년 6월 ICT 수출입 동향
△우리기술의 국제표준 선점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
23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서울)
△산업부 차관 14:00 규제자유특구위원회(서울청사)
△중‧고교 학생의 눈으로 국제표준화 도전!
△전동킥보드 등 배터리 내장...
현지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수출 규제 품목에 포함된 반도체 소재의 우회 조달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주말 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경영진들과 긴급 사장단회의를 개최해 소재 수급현황과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 반도체 소재 제재와 도시바 정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