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은 지난 2008년 SBS '애자언니 민자'에서 오양금 역으로 데뷔했으며, '아테나;전쟁의 여신', '광개토태왕', '기황후', '장사의 신 객주' 등에 출연했다.
한편 이지현은 29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학시절부터 알고 지내 온 5세 연상의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또한 이재용은 배우 이세은을 언급하며 “야인시대 할 때 일본 여자 대사 구사법을 가르쳤는데 같은 배우에게 돈을 받기가 좀 그래서 생필품을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연극배우 출신 이재용은 영화 ‘친구’, ‘순수의 시대’, ‘파파로티’ 드라마 ‘적도의 남자’, ‘기황후’, ‘징비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음악적인 활동 뿐만 아니라 방송도 열심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왁스는 1998년 가수로 데뷔했다. '화장을 고치고', '황혼의 문턱', '오빠', '머니' 등의 음악을 발표하면서 가요계의 싱어송 라이터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이후 왁스는 '엄마', '기황후' 등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어 그는 캐스팅에 하지원의 역할이 컸음을 밝히며 “같은 소속사 식구인 지원 누나가 장영철, 정경순 작가님과 ‘기황후’를 같이 했다”며 “지원누나가 감독님과 작가님들께 추천을 해줘서 결정이 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기웅은 악역 관전 포인트에 대해 “아직까지 도건우가 악역인지 모르겠다. 그 정도로 50부작을 거치면서 어떻게 인물이 변해갈지 모른다....
특히 ‘몬스터’는 ‘전설의 마녀’, ‘백년의 유산’, ‘애정만만세’를 연출한 주성우 PD와 ‘기황후’, ‘돈의 화신’, ‘샐러리맨 초한지’, ‘자이언트’의 대본을 쓴 장영철·정경순 작가가 손을 잡은 작품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수현, 정보석, 박영규, 이덕화, 김보연, 정웅인, 김혜은, 이엘, 진태현 등이 캐스팅된 ‘몬스터’는...
지닌 배우”라며 “향후 윤아정의 연기 활동에 아낌없는 서포트를 할 예정이며 연기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본인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아정은 2008년 영화 ‘비스티 보이즈’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드라마 ‘유리의 성’, ‘기황후’, ‘유혹’, ‘장미빛 연인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배우다.
과거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타환(지창욱 분)이 궁의 실세인 연철(전국환 분)의 딸 타나실리(백진희 분)와 혼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 맘속에 기승냥(하지원 분)을 연모하는 마음을 품고 있던 타환은 타나실리와의 첫날밤을 치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달리 타나실리는 타환이 자신의 미모에 반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또한 황태후(김서형 분)...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의 추악한 민낯,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전설의 마녀’를 연출한 주성우 PD와 ‘기황후’ 대본을 쓴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손을 잡은 작품으로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수현, 정보석, 박영규, 이덕화, 김보연,정웅인, 진테현 등이 출연한다.
‘화려한 유혹’ 후속으로 3월 말 첫 방송된다.
‘기황후’, ‘돈의 화신’, ‘샐러리맨 초한지’, ‘자이언트’ 극본을 쓴 장영철-정경순 부부작가가 집필을 하는 ‘괴물’은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이자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을 드러내는 폭로극 이며 진흙탕에서도 피워내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멜로극의 성격을 보인다.
‘괴물’남녀 주연은...
현재 배우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정보석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괴물’은 ‘전설의 마녀’, ‘백년의 유산’, ‘애정만만세’ 등을 연출한 주성우 PD와 ‘기황후’, ‘돈의 화신’, ‘샐러리맨 초한지’, ‘자이언트’를 집필한 정경순 작가가 손잡은 작품이다.
한편, ‘괴물’은 ‘화려한 유혹’ 후속으로 3월 말 방송된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기황후’, ‘오 마이 비너스’ 등 유인영이 출연한 드라마가 잇따라 중국 진출로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의 화보 촬영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화보 속 유인영은 빨간 장미를 배경으로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유인영의 트레이드마크인 쇼트 커트 머리가 시크한 느낌을 준다.
유인영은 1월...
'몬스터'는, '전설의 마녀', '백년의 유산', '애정만만세' 등을 연출한 주성우 PD와 '기황후', '돈의 화신', '샐러리맨 초한지', '자이언트'의 대본을 쓴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손을 잡은 작품이다.
한국사회 0.001% 사회 특권층의 부조리한 행태를 그리며 그들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극이자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몬스터’는 드라마 ‘전설의 마녀’, ‘백년의 유산’, ‘애정만만세’를 연출한 주성우 PD와 드라마 ‘기황후’, ‘돈의 화신’, ‘샐러리맨 초한지’, ‘자이언트’를 쓴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손잡은 작품으로 한국사회 0.001% 사회 특권층의 부조리한 행태를 그리며 그들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극이자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다.
특히 드라마 ‘기황후’를 통해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한 지창욱이 게임 세계에서는 팀 ‘레쥬렉션’을 이끄는 최고의 리더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별 볼 일 없는 백수 권유 역을 맡았다. 865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수상한 그녀’의 주역 심은경은 권유와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천재 해커 여울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지난해 7월 1일 촬영을...
한편 권오중의 소속사 슈가타운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권오중이 KBS2 새 주말 연속극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에서 민폐 갑 재혼남 윤인철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출연 소식을 밝혔다.
권오중의 드라마 복귀는 지난해 4월 종영한 MBC '기황후' 이후 약 2년 만이다.
윤인철은 한 번의 외도로 전 부인과는 이혼하고 외도녀와 재혼을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미국에 갔다고 속이고 사는 인물로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한편 권오중은 지난해 4월 종영한 MBC '기황후' 이후 약 2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로 다양한 분야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던 만큼 색다른 캐릭터로 권오중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권오중이 KBS2 ‘아이가 다섯(가제)’에서 민폐갑 재혼남 윤인철 역에 캐스팅됐다”고 알렸다.
권오중의 안방극장 출연은 지난해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기황후’ 이후 2년 만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권오중, 고등학교때 100명 넘게 사귄거라면 1년에 적어도 30명은 만났다는 거네” “권오중, 고등학교때 완전 카사노바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권오중의 드라마 복귀는 지난해 4월 종영한 MBC '기황후' 이후 약 2년 만이다.
권오중이 맡은 윤인철은 한 번의 외도로 전 부인과는 이혼하고 외도녀와 재혼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미국에 가 있는 걸로 속이고 사는 민폐 갑 캐릭터다. 다양한 분야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던 권오중의 매력을 오랜만에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이지현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된 MBC 드라마 '기황후'에 출연해 기승냥(하지원)과 무수리 시절부터 우정을 키워 온 홍단으로 열연했다.
이지현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이지현은 KBS 1TV 드라마 '광개토대왕', SBS 드라마 '돈의 화신'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지현은 특히 이덕화의 딸다운 우월...
예쁜이라고 부른다"며 "사실 잘 못해주고 고생만 시킨 것 같아서 미안하다. 애들 잘 키워주고 늘 고맙다"고 말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덕화의 아내는 탤런트 출신답게 빼어난 미모에 한복이 잘 어울리는 단아한 미모의 소유자였다.
한편 이덕화의 딸 이지현은 '애자언니민자', '광개토대왕', '기황후'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을 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