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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15 05:00
  • [기고] 계속 방치하면 숨쉬기 힘들어지는 ‘천식’
    2024-01-14 08:00
  • 반려동물, 심장약 오래 먹으면 신장 망가진다? [올어바웃 댕냥이]
    2024-01-04 07:00
  • [진료실 풍경] 들어줄 수 없는 부탁
    2023-12-27 05:00
  • 호흡기감염병 동시유행 '이례적'…정부, 대책 신속 추진
    2023-12-18 19:50
  •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과 ‘감기’, 구별 어떻게? [e건강~쏙]
    2023-12-13 10:49
  • 아기 열나고 기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의심... “충분히 치료 가능”
    2023-12-09 09:30
  • “몸살인 줄” 방심 금물 ‘폐렴’, 어떻게 대처할까 [e건강~쏙]
    2023-12-09 09:00
  • 의사가 경고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증상 나타나면 위험  [이슈크래커]
    2023-12-06 16:41
  • 분당서울대병원, 흉강경 폐 절제술 환자 새 통증 치료법 개발
    2023-12-06 09:48
  • “중국 폐렴에 한국 소아과 진료대란 온다” 의사들의 경고에 질병청 해명은
    2023-12-05 14:35
  • 미국서 폐렴 유발하는 ‘원인불명’ 개 호흡기 질환 유행
    2023-12-04 17:20
  • 독감에 노로바이러스·마이코플라스마 폐렴까지, 대처법은?[e건강~쏙]
    2023-12-04 07:00
  • 켄뷰, SNS·택시 옥외광고 활용한 ‘타이레놀 콜드 캠페인’ 실시
    2023-11-28 09:38
  • WHO, 중국에 소아 호흡기 질환 급증 관련 추가 정보 요청
    2023-11-23 15:40
  • “쇠 파이프로 폭행” 전공의 폭로…가해 교수 결국 ‘진료 배제’
    2023-11-22 14:36
  • 코막힘·후비루·기침 증상, ‘비염’ 아니고 ‘축농증’ [e건강~쏙]
    2023-11-21 10:26
  • 유열, 몰라보게 야윈 근황…“6년째 폐섬유증 앓아”
    2023-11-20 17:06
  • “시험 안 볼래” 퇴실 요구 학생에 소란…전자기기 발각 퇴실 사건도
    2023-11-16 13:35
  • ‘2세대 항히스타민제’, 알레르기 비염 동반 기침 치료효과 없어
    2023-11-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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