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13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 분야 등록된 가맹점이면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과 '슈퍼맨 프로젝트'의 자세한 정보는 경기문화누리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20%, 차상위계층은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전세사기 대응 보험은 보증금 회수를 통한 임차인의 실질적인 피해회복을 도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보험”이라며 “본업인 보험업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한 사회공헌형 서비스”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이다. 구는 일선에서 취약계층의 거주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동 주민센터에서 방역소독 희망 가구 300개소를 추천받아 선정했다.
아울러 구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동자동 쪽방촌 868가구에도 맞춤형 방역소독을 지원하고, 쪽방 건물 63개소 내·외부 공용공간은 살균소독과 연무소독을 정기적으로...
이날 처인구에 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이 모 씨는 노인 1인 가구로 고시원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식사도 제때 챙기지 못한 데다 기력이 없어 자주 넘어지는 위험한 상태였다.
주택과 강임수 주무관 등은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로 연결, 주거상향지원사업에 신청할 것을 안내해드렸다. 해당 행정복지센터는 실태조사와 소득 기준 등 심사를 거쳐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청년월세(시·정부) 기수혜자, 올해 은평형 청년월세 선정자, 서울시 청년수당을 받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서울 지역 주택시장 현실에 맞게 임차보증금과 월세 환산율도 조정했다. 임차보증금 8000만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 건물에 월세로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신청자의 일반 재산이 1억3000만 원을...
두 번째로, 현행 기초연금을 전면 수정하고 국민연금의 소득재분배 기능을 폐지하는 대신 이 두 가지 부분을 보건복지부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지급하는 생계급여, 주거급여, 의료급여 및 교육급여 항목과 국세청이 실시 중인 근로장려세제(EITC)와 통폐합하여 소득 하위 50% 계층에 소득역비례 형식으로 지급하는 사회보장체계인 이른바 안심소득...
그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같은 취약계층의 경우 1인당 10만원의 추가 지급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코로나 때의 재난지원금처럼 '민생회복지원금'도 지역화폐로 지급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역에서만, 소상공인 골목상권에서만 쓸 수 있도록 해서 지역경제와 골목상관을 살리겠다"며 "경제의 모세혈관을...
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은 6세 이상(201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3403억 원을 투입해 258만 명에게 연간 13만 원을 지원한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디지털서비스 개방에 따라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지난해 4월 NH농협카드가 제공하고 있는...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취약가구에 안심 집수리 보조금을 우선 지원한다. 그 외 신청자는 주택 노후도, 지원 필요성 등을 고려하고 서울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세입자가 있는 주택은 임차료 상생 협약서를 체결하고 4년 동안 임차료 동결, 거주 기간 보장을 조건으로 지원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재단은 50~59세의 실손보험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녹내장, 백내장 등 안과 질환 수술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난 2년 간 565명의 의료비를 지원했으며, 올해 276안의 수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에 삼성ㆍ교보ㆍ한화생명 등 생보사 19개 사가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서울 은평구가 만 65세 이상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 홀몸 어르신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은빛주택 2호점’ 잔여 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은빛주택’은 홀몸 어르신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입주 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인 관내 거주 무주택 세대주 홀몸 어르신이다. 최초...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가구로 4월부터 5월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협력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CC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하게 수리된 KCC의 반딧불 하우스가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7년째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가스요금을 동절기 9만6000원에서 59만2000원으로 약 6배 확대하는 등 취약계층의 난방비 지원도 강화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천연가스를 도입하고 공급할 수 있었던 것은 40년간 변함없는 국민의 성원을 바탕으로 도입 경쟁력을 확보했기 때문"이라며...
2000년부터 통신사업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의 통신 요금을 35~50%까지 감면하고 있다. 작년에는 776만 명을 대상으로 1조 2604억 원의 통신 요금을 감면했다. 이는 2017년(4630억 원)에 비해 약 2.7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감면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에서 2008년 차상위계층, 2017년 기초연금 수급자까지로 확대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생활하는 데 벌금 낼 돈도 없다”라고 말했다.
조두순은 지난해 12월 4일 오후 9시 5분께 야간외출 금지 명령을 어기고 경기 안산시 소재 주거지 밖으로 40분가량 외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조두순은 주거지 인근에 있는 경찰 방범 초소 주위를 배회하다가 곧장 적발됐다. 조두순은 경찰의 귀가 권고를 거부했고 결국 경찰로부터 위반...
이번 기부를 통해 자사가 공들여 만든 여성용품 제품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성제약은 이날 여성 청소년 기부와 더불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싱글맘 가정에 생필품(1440만 원 상당)을 함께 전달했다. 동성제약은 지속적인 CSR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상생에 힘을 보태고 있다.
농식품 바우처 제공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이 지급된다. 바우처 이용 가능 품목은 국내산 과일, 흰우유, 계란, 두부 등을 비롯해 육류와 잡곡 등 건강한 영양 균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우리 농산물로 총 700여 종에 달한다.
BGF리테일은 올해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도 이어간다.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으로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가구로 선정되면 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와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자치구별 '안전복지컨설팅단'이 집으로 방문해 위험시설을 점검하고 정비를 진행한다.
안전복지컨설팅단은 전기·가스·소방...
만 5세~18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는 1인당 '문화예술교육 이용권'으로 연 3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과 후·돌봄 프로그램인 늘봄학교에 지역 문화예술인, 단체와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도 실시한다.
장애인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도 강화한다. 현재 '전체 영화관'의 1% 이상을 장애인 관람석으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시행령을...
민생경제 안정 등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 차주에 대한 100만 원 이내의 보조금 추가 지급과 기존 차량 폐차 후 무공해차 구매 시 추가 지급하는 보조금 50만 원은 그대로 유지된다.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배출가스 4·5등급 차주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mecar.or.kr, 민원서비스)을 통해 대상 인 및 조기폐차를 신청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