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출점과 관련해선 기업형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경우 최저수익을 보장해주고, 점주의 초기 투자비를 최소화하는 신개념 프랜차이즈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사회공헌 분야에선 환경, 나눔, 지역, 가족사랑 등 ‘4랑운동’을 심화시키고 사회공헌 R&D 역할 강화를 통한 협력회사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제공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이 조사에 따르면 편의점(16.8%), 인터넷몰(10.9%), TV홈쇼핑(10.5%), 백화점(5.1%), 기업형슈퍼마켓(3.8%), 대형마트(2.1%)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와 SSM 점포수 증가에 따라 2.7%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김경종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대형유통에 대한 규제 영향으로...
편의점은 경기불황으로 자영업자의 창업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영업규제의 반사이익 효과를 누려 16.8%의 높은 성장세와 함께 시장규모도 12조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달 유통업체 최고경영자(CEO)와 학계·관련 단체 유통전문가 80명을 대상으로 한 ‘2013년 소매유통업 전망’을 통해 이같이 예측했다....
특히 이들은 한 커피전문점(카페베네)에서 제빵사업까지 확장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 심지어 편의점까지 제빵사업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이 어떻게 개인빵집을 살리는 방안이 되는지 의문이라며 동반위에 반발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동반위는 정부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육성 및 보호하겠다는 국책사업과 정반대...
여신금융협회의 소액다건 수수료율 책정 기준에 따라 업계 평균보다 낮은 수수료율이 적용돼 온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은 평균 수준으로 수수료율이 높아진다.
업계의 관심을 끈 미국계 대형마트 코스트코는 독점 계약 업체인 삼성카드와 1% 후반대로 수수료율을 인상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 중이다.
또 수수료율이 2% 중반대로 오른 대형 가맹점 가운데...
전국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12일 첫 자율휴무에 돌입한다. 자율휴무를 실시하는 점포는 현재 영업규제가 진행되는 지역을 제외하고, 기존에 집행정지 인용을 받은 지자체와 영업규제 처분이 없는 지자체에 있는 모든 점포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는 284개, SSM은 932개 등 총 1216개 점포가 문을 닫는다. 이날 오전 서울 이마트 양재점이 자율휴무를...
전국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12일 첫 자율휴무에 돌입한다. 자율휴무를 실시하는 점포는 현재 영업규제가 진행되는 지역을 제외하고, 기존에 집행정지 인용을 받은 지자체와 영업규제 처분이 없는 지자체에 있는 모든 점포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는 284개, SSM은 932개 등 총 1216개 점포가 문을 닫는다. 이날 오전 서울 이마트 양재점을 찾은 시민이...
전국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12일 첫 자율휴무에 돌입한다. 자율휴무를 실시하는 점포는 현재 영업규제가 진행되는 지역을 제외하고, 기존에 집행정지 인용을 받은 지자체와 영업규제 처분이 없는 지자체에 있는 모든 점포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는 284개, SSM은 932개 등 총 1216개 점포가 문을 닫는다. 이날 오전 서울 이마트 양재점이 자율휴무를...
11일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대형마트 284개, 기업형슈퍼마켓(SSM) 932개 등 총 1216개의 대형마트 점포가 12일 첫 번째 자율휴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100개 점 중 79개가 자율휴무를 한다. 이 중 77개는 12일부터 서울 강변점과 정읍점은 각각 둘째·넷째 주 화요일과 둘째·넷째 주 월요일에 휴무 한다.
이마트는 전국의 147개 점포 가운데 111개점이...
이번 세미나는 광교신도시 역세권별 상권 현황과 기업형슈퍼마켓(SSM) 선임대 상가의 입지 및 수익률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분석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출발은 행사기간중 오후 2시 학여울역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상가정보연구소 사이트(www.ishoppro.net)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 02-2264-0118)
소속 회원사 중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등 대형마트와 롯데슈퍼, GS슈퍼마켓,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에브리데이리테일 등 기업형 슈퍼마켓이 12월부터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에 자율적으로 휴무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12월 12일에는 대형마트는 284개, 기업형슈퍼마켓은 932개 등 총 1216개 점포가 자율 휴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가 첫 시행되는 12월 12일에는 대형마트는 284개, 기업형슈퍼마켓은 932개 등 총 1216개 점포가 자율 휴무를 실시하게 된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관계자는 “일방적인 규제보다는 업계에서의 자율 상생 합의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상생 협력 방안을 하루라도 빨리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은 현행 ‘자정∼오전 8시’인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영업시간 제한을 ‘밤 10시∼오전 10시’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무휴업일도 매월 1회 이상 2일 이내에서 3일 이내로 늘리는 내용도 포함됐다. 개정안은 지난 16일 지식경제위원회에서 통과됐지만 22일 상임위에서 새누리당의 반대로 법안 상정이 무산됐다.
이어 “오늘...
SSM(기업형 슈퍼마켓)을 규제하겠다지만 SSM과 연계된 사회적 약자도 다수 존재한다. 국가는 서로 대립되는 경제주체 간의 이해를 조정할 만한 ‘경제계산 능력’이 없다. 국가가 ‘경제민주화’ 이름으로 ‘특정 계층’의 편의를 도모하면, 이는 또 다른 갈등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경제민주화는 ‘국가개입주의에 지대추구행위’가 더해진 최악의 조합이 될 수 있다....
이후 경기 북부지역 중 유권자가 가장 많은 도시인 고양시 능곡시장을 방문한 뒤 의정부시로 발길을 옮겨 제일시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박 후보는 △전통시장 육성 특별법 연장 △일정규모 이하의 중소도시엔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대한 사전입점 신고제 등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실현 의지를 거듭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사장단은 이날 서울시내 모처에서 모임을 갖고 이후 한국체인스토어협회를 통해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강제휴무와 영업규제를 강화하는 유통법 개정안을 강력 비판했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대형마트뿐 만 아니라 농ㆍ어민과 중소 납품업체까지...
시는 소비자 정보 제공 목적으로 술에 관련된 공익 동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또 대형마트에 이어 내년에는 기업형 슈퍼마켓(SSM), 편의점 등에 적용할 '주류 접근성 최소화 가이드라인'도 제정할 예정이다.
한편 시의 '대형마트 주류 접근성 최소화 가이드라인'은 권고 사안이라 이를 어겨도 행정제재는 수반되지는 않는다.
기업형슈퍼마켓(SSM)는 8620억원, 대형마트는 6조9860억원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의무휴업일을 주말로 특정할 경우, 소비자는 소비를 포기하거나 쇼핑일자를 변경하는 경향이 크게 나타날 것이고, 이로 인한 소비 위축 심화 및 경기침체, 그리고 쇼핑일자 변경에 의한 쇼핑혼잡으로 소비자 불편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는 같은 날 오후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강제 휴무일을 월 2일에서 3일로 늘리고, 영업 제한 시간을 ‘오후 10시에서 다음날 오전 10시까지’로 확대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의무휴업일이나 영업제한 시간을 어기면 과태료를 최대 3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리는 처벌조항도 대폭 강화했다. 이를 1년...
전체 기업형슈퍼마켓(SSM)의 경우 8620억원, 대형마트는 6조9860억원으로 전체 7조84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강제휴무는 영세상인이 아닌 중대형 상인을 보호하는 법”이라고 비판했다. 실질적으로 보호해야 할 구멍가게, 영세 상인은 보호받지 못하고 몇 개의 점포를 가진 중대형 개인상인과 중대형 유통기업은 규제 제외로 오히려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