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유통산업연합회 창립총회 겸 제 1차 운영위원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김학도 창의산업정책관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중소 유통업체간 상생을 위한 협의체인 유통산업연합회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전통시장 업계 대표들이 참여한 기존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확대·개편한 민간 자율 협의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공동회장(왼쪽 두번째)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유통산업연합회 창립총회 겸 제 1차 운영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중소 유통업체간 상생을 위한 협의체인 유통산업연합회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전통시장 업계 대표들이 참여한 기존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확대·개편한 민간 자율 협의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공동회장(오른쪽)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유통산업연합회 창립총회 겸 제 1차 운영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중소 유통업체간 상생을 위한 협의체인 유통산업연합회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전통시장 업계 대표들이 참여한 기존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확대·개편한 민간 자율 협의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공동회장(오른쪽)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유통산업연합회 창립총회 겸 제 1차 운영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중소 유통업체간 상생을 위한 협의체인 유통산업연합회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전통시장 업계 대표들이 참여한 기존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확대·개편한 민간 자율 협의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공동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유통산업연합회 창립총회 겸 제 1차 운영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중소 유통업체간 상생을 위한 협의체인 유통산업연합회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전통시장 업계 대표들이 참여한 기존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확대·개편한 민간 자율 협의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진병호 상인연합회장(왼쪽)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유통산업연합회 창립총회 겸 제 1차 운영위원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중소 유통업체간 상생을 위한 협의체인 유통산업연합회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전통시장 업계 대표들이 참여한 기존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확대·개편한 민간 자율 협의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번 연합회는 작년 말 출범한 유통산업발전협의회가 확대된 것으로 대형마트, 기업형수퍼마켓(SSM), 동네슈퍼, 편의점, 백화점, 프랜차이즈 업계 등이 참여했다. 특히 역대 가장 큰 규모이자 유통 산업 전반에 걸쳐 대부분 업계가 참여하는 민간 자율 협의체여서 업계가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
이날 이승환 회장은 “한뜻으로 마음을 모으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갈등을...
26일 서울시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51개 품목 판매제한 권고기준을 분쟁이 잦은 상권 위주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정보소통광장에 공개된 한국중소기업학회의 ‘대형마트 및 SSM 판매품목 조정 연구결과 최종보고’에 따르면 연구진은 품목제한 기준을 일괄 적용하기보다는 신규 출점 시 사업조정 수단으로 활용토록 권고했다....
‘유통산업연합회 창립총회 겸 제 1차 운영위원회’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유통산업연합회 주최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통산업연합회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전통시장 업계 대표들이 참여한 기존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확대·개편한 민간 자율 협의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유통산업연합회 창립총회 겸 제 1차 운영위원회’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유통산업연합회 주최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통산업연합회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전통시장 업계 대표들이 참여한 기존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확대·개편한 민간 자율 협의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유통산업연합회는 유통산업 전반에 대한 상생협력과 성장발전 방안을 상시 논의하고자 기존의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확대·개편해 설립된 민간 자율 협의체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전통시장, 골목슈퍼, 백화점, 편의점, 프랜차이즈 등 모든 유통업계가 참여한다.
연합회는 유통업계 전반을 논의하는 운영위원회와 상생협력, 발전 방안 등 세부 과제를...
대형 유통업체들은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편의점 등이 규제에 묶이면서 헬스·뷰티용품 전문점으로 시장을 넓혀왔다. 하지만 매출은 생각보다 나오지 않았고 후발주자들의 밥그릇 싸움은 더 치열해졌다.
후발주자인 이마트 ‘분스’는 서울 명동 1호점의 적자가 지속하자 추가 출점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H&B’도 이달...
광주시도 지식경제부에 이마트 에브리데이 본사의 행정지도를 요청하고 상품 공급점 입점 철회를 신진마트 측에 통보했다.
남구의회 일부 의원들과 중소 상인들도 '대기업 기업형 슈퍼마켓(SSM) 퇴출'에 나섰다. 특히 배진하ㆍ이이현 남구의회 의원은 신진유통 앞에서 1인 시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8일 동네슈퍼 등 골목상권 보호 명목으로 콩나물, 계란, 감자, 상추, 담배, 술 등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에 판매 제한을 권고할 수 있는 품목 51종을 선정 발표했다.
생존대책투쟁위는 지난해 말부터 대형유통업체와 거래하는 전국 500만 농어민과 중소기업의 대표를 자처하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등 규제에 반발, 집회를 여는 등 집단행동을...
그는 선정이유에 대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대한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에 비해 백화점 업태는 비교적 자유롭고 백화점의 주요 고객인 부유층의 소비는 그나마 전체 소비에 비해 비교적 양호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현대백화점 그룹의 신규 출점은 없지만 내년부터 신규 출점은 계획한대로 진행될...
서울시는 최근 박원순 시장의 공약에 따라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대상으로 51종의 품목을 선정해 판매를 규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소주와 막걸리, 콩나물, 양파 , 두부, 계란, 갈치, 쓰레기 종량제 봉투 등 대부분 생활필수품이다.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등 골목상권이 상생할 수 있는 품목을 추려낸 것이라며 다음달에 공청회를 거쳐 국회에 법 개정 건의를...
서울시가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이 팔 수 없거나 수량을 줄이라고 권고할 수 있는 품목 51종을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한국중소기업학회에 용역을 의뢰해 ‘대형마트·SSM 판매조정 가능품목’ 51종을 선정했다.
51개 품목은 담배·맥주·소주·막걸리 등 기호식품 4종, 배추·무·시금치·상추 등 야채 17종, 계란·두부 등 신선...
PB는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편의점 등 대형 유통업체가 대기업 또는 중소 제조업체와 공동 개발해 판매하는 ‘자체상표’를 말한다.
롯데마트는 PB제품 중 ‘손큰콩나물’(375g)의 가격을 기존 1100원에서 1300원으로 200원 올렸다. 무려 20%에 가까운 인상폭이다. 일반 제품인 풀무원 콩나물이 13% 오른 것과 비교하면 PB치고는 상대적으로 인상폭이 높다....
울산지역 중소상인단체는 1일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할인행사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울산슈퍼마켓협동조합과 울산유통상인연합회 등 상인단체 회원 30여명은 이날 오후 울산시 동구 방어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앞에서 ‘영업 중단하라’, ‘홈플러스 불매 운동’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집회를 가졌다.
상인단체는 “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