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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학 첫날, 등교중지 학생 16만 명..10명중 8명은 신속항원검사 후 등교
    2022-03-03 11:11
  • 대법원 "근로계약서에 '별도 합의 없으면 자동 연장'…해고는 무효"
    2022-03-02 10:42
  • [단독] 야간민원의 외주화? 올 서울 21개 자치구 '숙직전담 직원' 80명 넘어
    2022-02-16 16:32
  • 교육부, 새 학기 ‘정상 등교’ 대신 지역·학교별 탄력적 학사 운영
    2022-02-07 13:30
  • “설날에 집에서 게임 한판 어떠세요” 게임업계 빅3 명절 이벤트 풍성
    2022-01-30 07:00
  • 대법 “대상자가 해고사유 구체적으로 알면 통지서에 간단히 기재해도 돼”
    2022-01-25 12:00
  • [인터뷰] ‘나의 밤’ 이준영 “스스로에 채찍질 하는 편…성실함이 나의 무기”
    2022-01-20 16:08
  • 500대 기업 中 60% 노동법제 부담 느껴…“중대재해법 개선해야”
    2022-01-17 06:00
  • 30대 취업자 회복됐지만 '정규직' 비중 축소
    2022-01-16 06:00
  • 소상공인·피해계층 지원…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 1조8071억 투입
    2022-01-12 10:00
  • 서울시·자치구, 코로나19 전담 간호‧보건 공무원에 400만원 포상
    2022-01-05 13:13
  • 의사도 “1차만 맞았다” 고백했는데...미접종자들 “방역패스에 목숨 걸어야 하나요”
    2022-01-04 15:27
  • 서울시, 공원 기간제 근로자 436명 채용…24일부터 원서접수
    2022-01-03 11:35
  • [대선 정책사령탑 말한다] 국민의힘 원희룡 “불공정·기득권에 꽉 막힌 혁신 일으킬 것”
    2022-01-03 06:00
  • 1년 계약직 연차 26일→11일로…다음날도 일해야 15일 휴가 부여
    2021-12-16 14:00
  • 신현빈, 코로나19 확진…또 돌파감염
    2021-12-14 17:23
  • "주요소에 왜 전기차 충전기 없나요" 경총, 정부에 63건 규제개혁 건의
    2021-12-06 12:00
  • 비정규직 800만 시대…대졸 이상 284만 명으로 역대 최다
    2021-11-01 09:38
  • 정규직 임금근로자 9만4000명 감소…비정규직은 64만 명 급증
    2021-10-26 12:00
  • 대법 "1년 기간제 근로자 연차휴가는 최대 11일"…고용부 해석 뒤집혀
    2021-10-2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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