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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이재명 “간호사 항상 소외감”… 민주당, 법 제정 ‘대선 전’ 추진 드라이브
    2022-01-17 14:10
  • CJ ENM, 직급 없애고 RSU 도입…“인사 혁신해 콘텐츠ㆍOTT 선도”
    2022-01-13 17:25
  • 교육 공무직 총파업 예고에 급식·돌봄 공백 현실화 우려
    2021-10-17 15:30
  • 디자인ㆍ수소ㆍ바이오…'롯데 재설계' 속도 내는 신동빈 회장
    2021-09-26 17:00
  • 롯데백화점, 창사 42년 만에 첫 희망퇴직 실시…근속 20년 이상 직원 대상
    2021-09-24 08:45
  • 현대차, 6년 만의 최대폭 임금 인상…고용ㆍ복지도 챙겼다
    2021-07-21 11:25
  • '퇴직금 2억 부당수령' 국기원 전 사무총장, 유죄 확정
    2021-06-24 14:01
  • 감사원, 한국철도 2019년 성과급 736억 과다지급 적발
    2021-06-23 15:11
  • 대법 "육아휴직 급여 산정 시 복지포인트 제외해야"
    2021-06-21 08:55
  • 감사자료 제출 거부 사립유치원, 18개월간 원생 모집 못한다
    2021-03-11 15:14
  • 서울 기간제 교사도 출산·가족수당 받는다
    2021-03-04 14:21
  • ‘매출 1000억’ 벤처기업 중 1인 평균 급여 가장 높은 기업은 어디?
    2021-01-27 10:03
  • [무너진 서울드림] 취업수당ㆍ출산장려금에 반값 주택…“인재 유출 막는다"
    2021-01-27 05:00
  • 현대차 카마스터, 직접 고용 소송 2심도 패소…법원 "대리점은 독립 사업체"
    2021-01-15 15:58
  • 원격 수업ㆍ학원 휴원에 잦은 돌봄 파업…고통받는 학부모들
    2020-12-16 14:10
  • 온라인 유통사 배송기사 85% 비정규직…점심 거르고 일해
    2020-12-16 13:36
  • [2020 국감] 양승동 KBS 사장 “2023년까지 900명 퇴직...인건비 낮출 것”
    2020-10-15 15:42
  • ‘업무상 재해’로 출근 안해도 유급휴가 지급…헌재 “합헌”
    2020-10-06 12:00
  • 24일 특고ㆍ프리랜서 50만 명에 50만 원…추석 전까지 6.3조 집행 '속도전'
    2020-09-23 09:33
  • 긴급생계지원금 내달 신청, 11~12월 지급…소득 증빙 방식은 추후 공개
    2020-09-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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