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음 달 1일인 근로자의 날부터 ‘노동정책담당관’에 △프리랜서 지원팀 △취약노동자보호팀 △소규모사업장지원팀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비정형 노동자의 권익보호, 표준계약서 보급, 쉼터 운영, 노동환경개선 컨설팅 등 지원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대환대출을 확대해 금융 부담을 줄여줄 방안도...
특히 다음 달 1일인 근로자의 날부터 ‘노동정책담당관’에 △프리랜서 지원팀 △취약노동자보호팀 △소규모사업장지원팀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비정형 노동자의 권익 보호, 표준계약서 보급, 쉼터 운영, 노동환경개선 컨설팅 등 지원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대환대출을 확대해 금융부담을 줄여줄 방안도...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어링은 창업 이래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기존 요양 서비스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요양보호사 1만여 명을 직접 고용하고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으로 급여를 인상했다. 올해 1월 기준 케어링 소속 요양보호사는 4만2000명, 누적 서비스 이용자는 1만6000명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이를 위해 제조업 첨단화, 기업 성장 산업생태계 조성, 정주 환경 개선 등을 중점과제로 추진한다.
경남은 사천 1‧2 일반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종포 일반산업단지,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등을 연계해 '경남 항공우주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항공우주산업 제조혁신, 근로자 친화형 공간혁신 및 인력양성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전북의...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이 미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우리 경제 역동적 성장의 핵심주체로서 역할을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장관은 29일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 ‘지속 성장’, ‘함께 성장’, ‘글로벌 도약’, ‘똑똑한 지원’을 5대 전략으로 중장기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담은 ‘현문중답 중소기업 도약 전략’을 발표했다....
개최
△2023 환경백서 발간
3일(금)
△국립공원공단, 팔공산에 명품마을 지정(석간)
◇고용노동부
29일(월)
△고용부 장관 10:30 근로자 이음센터 현장 방문(서울 금천구)
△근로자 이음센터 현장 방문(석간)
△중장년내일센터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용하세요!
△’24년 상반기 채용절차법 집중 지도·점검 계획 발표
△’24년 제1차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
현대차·기아는 협력사의 사무실, 화장실, 휴게실 등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명절·휴가 비용을 지급하는 등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더불어 협력사 직원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협력사 공동어린이집'을 협력사 밀집 지역에 시범 운영한다.
산업 안전 분야에 관해서는 △노후설비, 위험공정 개선 △산업 안전 교육...
먼저 중소협력사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을 출연하고 근로환경 개선, 휴가비 등 협력사 여건에 맞춤 복지사업을 시행한다. 또 협력사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어린이집을 신설한다. 자동차산업에 새롭게 진입한 근로자를 대상으로는 장기근속에 따른 지원금을 지급하고, 산업전환과 관련된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한다. 중소협력사의 산업재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직장, 보람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매년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장애인 고용 촉진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해왔다. 장애인 고용 분야에 기여한 사업주, 산업 현장에서 근로 중인 장애인 노동자, 장애인 근로 지원 등에 기여한 업무 유공자를 국민 추천제로 선발해 시상한다.
특히 현대엘리베이터는 안전사고 발생에 취약한 업계 특성을 고려해 기존 안전관리 지원 프로그램의 확대를 통해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협력사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협력 중소기업은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 및 가격 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아름다운 거리조성 등 산업단지 근로환경개선을 위한 ‘산리단길’ 사업을 통해 청년이 찾아오는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식목행사도 산리단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이 이사장은 “봄을 맞아 산업단지 내 식목행사와 청사 인근 환경정비부터 사무실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캠페인까지, 탄소중립을...
또한, 현장 근로자들이 즉시 확인하고 대응해야 하는 △점검 관리 △개선 관리 △공사ㆍ작업 관리 △아차사고 등 주요 기능에 대해서는 모바일 버전도 함께 출시했다.
아이팩츠 SHE는 사업장 주변 화재, 폭발 및 위험물질 누출로부터 사고를 예방하고, 관련 위험도도 낮추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제조공장 공정안전 관련 핵심기능인 공정안전관리(PSM)...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는 제도적・비용적 지원을 통해 이들의 취업을 늘리고 고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정구성 지바이크 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우리 지쿠의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여러분이 일하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사회공헌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팀장은 상생 협력 분야에서 콜센터 상담사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고령 고객들의 서비스 질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주부 대상 시간제 근로 시스템을 마련하고, 감정 노동자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독거 노인 대상 주 1회 안부 전화 캠페인 등도 추진했다.
조 팀장은 “함께 노력해준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저출생 극복은 시대적 사명이며 출산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 및 출산과 육아를 위한 근로환경 개선 등 기업의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새마을금고는 저출생 극복이라는 국가적 문제를 함께 고민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이라는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 위원장은 “2015년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업무환경을 근로기준법에 맞춰 주 40시간을 준수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10년이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바꿔야 한다. 현재 의료현장을 떠나있는 전공의들을 협박하거나 애원하지 않아도 업무환경이 개선되면 생각을 바꾸고 돌아올 것이다. 이렇게 바꾸지 않고 돌아오라는 건 다시 와서 고된 업무를 하라는 말이다....
설비운영 측면에서는 각종 작업설비의 상태진단ㆍ정비ㆍ운영에 대한 기술지도를 비롯해 건축물과 구축물의 간이진단 및 개선지도를 시행한다. 대기ㆍ수질ㆍ화학물질 등 환경 관련 사항에 대해서도 적법한 운영을 돕는다.
인력운영 분야는 각종 직무 교육을 지원하고 하도급법 등 법규 관련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관련해 인력...
김혜정 원장은 근로장애인에게 매월 처우 개선비를 지급하고, 2년마다 장애인 특별 건강 검진을 제공 중이다. 또, 10년 이상의 장기근속자에겐 이탈리아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차별 없는 근무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원장은 “장애인은 수혜의 대상이라고만 많이들 생각하지만 소울베이커리에서는 발달장애인이라도 누구나 세상의 주체가 될 수 있다”...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선택한 응답자도 64%(2466명)에 달했다. 근로자가 존중받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응답은 23%(868명)로 나타났다. 93%는 다른 건설회사 현장에서도 작업중지권을 적극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삼성물산은 작업중지권 행사 30만 건을 기점으로 4월 한 달 동안 현장별로 근로자에 대한 포상과 작업중지권 활용을 독려하는 안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