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40대(82.4%), 50대(73.3%), 15∼29세(66.6%), 60세 이상(37.8%) 순이었다.
1인 임금근로자 가구(367만 가구)의 임금수준을 보면 200만~300만 원 미만 35.3%, 300~400만 원 미만 23.7%, 400만 원 이상 17.5%, 100만~200만 원 미만 12.9% 순으로 많았다.
300만 원 미만의 비중은 1년 전보다 줄어든 반면 300만~400만 원 미만, 400만 원 이상 비중은 각각 3.1%p, 3.3%p 상승했다.
2023-06-20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