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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90% “겨울방학 알바 찾아”…인기 1위 알바는?
    2023-12-14 09:11
  • 여야, '법안 논의' 2+2 협의체 본격 가동…민생 법안 10개씩 교환
    2023-12-12 15:55
  • 현대차·모비스·위아·로템, ‘건강친화기업’ 인증 획득
    2023-12-12 14:04
  • UAW, 노동당국에 현대차 美법인 신고 "회사가 노조결성 방해"
    2023-12-12 08:20
  • 법무법인 원, 일‧가정 양립 법조문화상 수상
    2023-12-11 17:38
  • 간호사 9.3시간 일할 때 22분 쉰다…절반은 '이직 등 고려'
    2023-12-09 05:00
  • 튀기고 볶는 ‘로봇 요리사’…안전ㆍ편의 갖춘 협동로봇이 뜬다 [르포]
    2023-12-07 14:19
  • 권익위 "상반기 R&D 사업비·보조금 등 부정수급 418억 원 환수"
    2023-12-07 13:00
  • 중소기업계 “안전보건관리체계 컨설팅 즉시 현장적용 사실상 불가능”
    2023-12-07 12:00
  • 재활용품 수거업 진입장벽 낮춰 아파트 관리비↓...22건 규제개선
    2023-12-07 12:00
  • 넥슨네트웍스, 판교센터 게임서비스 부문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2023-12-05 15:04
  • 노란봉투법·중대재해법 '반발' 노동계 또 투쟁…살얼음판 노·정 관계
    2023-12-04 15:12
  • HDC현대산업개발, 경영진 주관 동절기 특별안전점검 실시
    2023-12-04 09:48
  • [노무, 톡!] ‘사생활 비위’는 징계사유 안돼
    2023-12-04 05:00
  • 중대재해법 확대 유예…노동계 반발 “근로자 목숨 담보한 것”
    2023-12-03 20:01
  • 늙는 것도 서러운데…산재 사망사고 고령자에 집중
    2023-12-03 09:32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4일 ~ 8일)
    2023-12-03 09:16
  • KT넥스알, 이직 90%↓고용 34%↑…2023 일터혁신우수기업 고용노동부 장관상
    2023-12-03 09:00
  • 무단결근에 허위 연장근무한 문화원 직원… 법원 “해고는 과하다”
    2023-12-03 09:00
  • 정부, 노란봉투법·방송3법 거부권 행사 건의…"노조 특혜·방송 공정 훼손"[종합]
    2023-12-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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