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톱 10을 가리기 위한 배틀 오디션이 펼쳐진다.
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에서는 생방송 진출자 톱10을 가리기 위한 본선 5라운드 배틀 오디션이 공개된다.
총 18개 팀 참가자들은 화려한 변신을 감행했다. 약 3주간의 특급 훈련 기간 동안 실력 뿐 아니라 외모도 업그레이드 된 참가자들이 기존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이와 관련 지난 6일 SBS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 올라온 ‘K팝스타4(케이팝스타4)’ 12회 예고 영상에는 그레이스신, 지유민 등 심사위원들의 극찬 속에 본선 5라운드까지 올라온 기대주들이 무대 위에서 펑펑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양현석 심사위원이 “예상외의 결과가 나와서 좀...
케이티같은 경우는 음이 살짝 떨어지는데 가운데서 그레이스가 잡아주니 풍성한 곡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잊었니'의 편곡을 칭찬했다. 그는 "반주와 목소리가 한 몸이 됐다. 피아노 반주와 진한 소울이 어우러져 조화로웠다"고 칭찬했다.
이날 그레이스 신은 안테나 뮤직에 캐스팅됐으며 에스더 김은 JYP의 마지막 카드 주인공이...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그레이스신·이봉연의 팀과 이설아·현서영의 팀이 팀미션 서바이벌 매치를 벌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설아와 현서영의 ‘엄마와 고등어’ 팀은 미션곡으로 고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됐는데 꿈을 향해...
그레이스 신과 이봉연은 박진영이 작곡한 아이돌 그룹 2PM의 ‘어게인&어게인’을 선곡했다.
이봉연은 “전형적인 댄스곡을 우리만의 색깔로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고, 유희열은 “이 노래 박진영이 작곡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박진영이 “맞다”고 답하자, 유희열은 “어쩐지 ‘전형적인 댄스곡’이라고 말하더라”며 “부디 독창적인 곡으로...
이날 그레이스신과 이봉연은 박진영이 작곡한 아이돌 그룹 2PM의 ‘어게인&어게인’을 선곡했다.
이에 이봉연은 “전형적인 댄스곡을 우리만의 색깔로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고, 유희열은 “이 노래 박진영이 작곡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박진영이 “맞다”고 답했자 유희열은 “어쩐지 ‘전형적인 댄스곡’이라고 말하더라”며 “부디 독창적인 곡으로...
SBS ‘K팝스타4’ 유희열이 그레이스신의 취향을 언급해 화제다.
11일 오후 방송된 'K팝스타4'에서는 도전자들이 팀을 이뤄 미션을 펼치는 '서바이벌 매치'가 공개됐다.
이날 실력파 참가자 그레이스신은 이봉연과 뭉쳐 '봉그레'로 나섰다. 봉그레는 이설아, 현서영의 조합인 '엄마와 고등어‘ 팀과 맞붙었다.
그레이스신은 “두 사람 중 누가 누구를...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기대가 되는 환상의 조합을 예측하고 있다.
감성보컬조의 정승환과 박윤하, 에스더 김과 그레이스 신, 이진아와 존추의 키보드 협주 등이 네티즌들이 기대하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다.
한편 ‘K팝스타4’ 본선 3라운드는 오는 4일 오후 4시 50분부터 방송된다.
또 다른 네티즌은 에스더김과 그레이스신의 콜라보레이션을 예측했다.
‘K팝스타4’ 제작진은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감동이 터져 나오기도 하고 새로운 매력들이 분출되는 까닭에 제작진 역시 기대가 되고 흥미로운 라운드”라며 “본선 1, 2라운드보다 더 짜릿하고 감동적인 무대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K팝스타4’ 본선...
여기에는 두 번째 자작곡 ‘마음대로’로 연속 홈런을 친 이진아를 비롯해 존추, 그레이스신, 김동우의 모습과 아직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이지 않은 이설아, 홍찬미, 이봉연의 모습까지 담겨있다.
‘키보드 조’는 ‘죽음의 조’로 불리워질 만큼 본선 1라운드 최고 화제자들이 대거 몰려있는 상태다. 박진영 역시 ‘키보드 조’의 면면을 살펴본 후 “세 심사위원들의...
케이팝스타4의 그레이스 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케이팝스타4 그레이스 신 최고였다", "케이팝스타4, 그레이스 신의 독특한 음색이 매력적이었다", "케이팝스타4 그레이스 신의 다음 무대도 기대된다", "그레이스 신, 케이팝스타4에서 고음 위주의 노래를 부르다 이번에는 더 차분한 노래에서 분위기가 달랐다" 등의 반응을...
'케이팝스타4'(K팝스타) 돌풍의 주역 이진아-이설아-그레이스 신 등 '키보드녀' 3인방이 드디어 운명적인 맞대결을 펼친다.
첫 방송 이후 매주 폭발적인 화제 속에 역대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SBS '일요일이 좋다-케이팝스타4'가 지난 7일부터 본선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을 시작하며 더욱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비슷한 성향과 캐릭터를 가진 참가자들의...
원래 가수보다 더 잘해버리면 뭐.”(시즌1때 비자 문제로 본선 이후 무대에 오를 수 없었던 그레이스 신의 노래를 들은 후 감탄하며-1회)
“이건 뭐지. 들어본 적이 없는 음악이야. 어느 별에서 왔지? 이 정체는 뭐지? 저 그루브에 저 건반에, 보컬은 뭐야? 설명할 수 없는, 황홀경에 갔다 온 거 같아요. 노래가 끝나서 너무 아쉬웠어요. 이진아 양은 아티스트에요. 합격...
이번 4회 예고편에는 본선 1라운드 최고 화제자인 이진아, 이설아, 그레이스신이 한데 모인 ‘키보드조’의 운명적 만남이 담겨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받으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세 명의 참가자들이 공교롭게도 키보드 연주자들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일명 ‘죽음의 조’로 편성됐다.
‘키보드 조’의 면면을 살펴본...
최단기간 무대 영상 100만뷰를 달성하며 국민적 환호와 경탄을 불러일으켰던 이진아를 비롯해 나하은, 홍찬미, 정승환, 그레이스 신, 권혜인, 박윤하, 남소현 등 첫 회 합격자 8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K팝스타4'의 본격적인 대장정을 알리는 첫 녹화에 임했던 만큼 무대 뒤 대기실에서 긴장감 가득한 모습을 드러냈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올라 세 심사위원의...
‘K팝스타4’ 홍찬미가 심사위원 유희열의 와일드 카드로 생존했다.
23일 첫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본선 1라운드를 겨루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본선 1라운드 첫 도전자로 나선 홍찬미는 다니엘 파우터의 ‘프리 루프(Free Loop)’를 선곡해 키보드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홍찬미의 심사평은 엇갈렸다. 박진영은 “감정이 굉장히...
‘K팝스타 시즌1’ 뉴욕 예선에 합격했던 그레이스 신의 재등장도 눈길을 끌었다. 그레이스 신은 당시 심사를 했던 박진영의 극찬에도 불구하고 비자 문제로 한국의 본선무대에 오를 수 없던 상황이었다. 3년 만에 ‘K팝스타4’에 재등장한 그레이스 신은 엄청난 가창력과 뛰어난 기교로 박진영은 물론 양현석, 유희열의 극찬 속에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됐다. 그레이스...
‘K팝스타4’ 그레이스 신의 실력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K팝스타4’ 첫회에서는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 심사위원과 함께 본선 1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K팝스타4’에서 그레이스 신은 시즌1 당시 미국 뉴욕 예선에 합격했으나 비자 문제로 구내에 입국하지 못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이어 그레이스 신은 앨리샤 키스의 ‘Fallin’을 선보였다. 그레이스 신은...
그레이스 신의 K팝스타4 출연에 네티즌들은 "그레이스 신 노래 듣고 그냥 이번 시즌들은 그레이스 신이 다 발랐다는 생각 들었음", "그레이스 신이랑 이진아랑 한 판 붙으면 정말 볼만한 경연일 듯", "그레이스 신은 목소리가 타고난 듯하다. 알리샤키스 노래는 아무나 못 부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린아 장승조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린아(30·본명 이지연)와 결혼하는 뮤지컬스타 장승조(33·본명 장현덕)는 지난 200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한 9년차 배우다.
그는 뮤지컬 '늑대의 유혹', '셜록홈즈', '쓰릴미', '마마 돈 크라이', '구텐버그' 등과 연극 '나쁜자석', '퍼즐' 등에 출연했다.
영화 '불량남녀'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OCN드라마 '신의 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