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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년 족쇄 풀렸다…서초구부터 줄줄이 평일에 쉰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2024-01-29 05:00
  • 대형마트, 새벽배송도 허용…이커머스, 대항마 될까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2024-01-28 18:00
  • 尹, 민생·경제 살리기 집중…내부 리스크 관리도
    2024-01-28 15:17
  • “일요일도 장사합니다”…규제 개선에도 미지근한 유통株
    2024-01-28 13:41
  • [CEO 탐구생활]서유석 금투협회장,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가 곧 국민 부(富)
    2024-01-28 09:32
  • 서울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 ‘속도’…서초·동대문 휴무일 변경
    2024-01-27 09:00
  • [노트북 너머] 유통법 개정, 시대 변화상 담으려면
    2024-01-26 06:00
  • 김홍일 "단통법 폐지 등 민생 문제 해결 정책 추진…불필요한 규제 정비"
    2024-01-25 17:17
  • 농촌 빈집 활용 숙박업, 특례적용 2년 연장
    2024-01-25 11:00
  • [논현로] 국민체감 끌어내는 규제혁파
    2024-01-25 05:00
  • 尹, 설 앞두고 민생·경제 행보 이어간다
    2024-01-24 15:01
  • [노트북 너머] 박스피 오명, 이제 벗을 때
    2024-01-24 14:38
  • 2+2 협의체도 중단한 여야…민생 법안 처리 가능할까
    2024-01-24 14:16
  • 중소기업계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 지정, 중소기업 입장 우선 고려해야”
    2024-01-24 11:30
  • 김주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기업 주주가치 제고 노력 독려·지원할 것”
    2024-01-24 10:00
  • 총선이 쏘아 올린 단통법 폐지…제4이통사 통신정책과 ‘엇박자’ 논란
    2024-01-24 05:00
  •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법 개정까지 장시간 소요될 듯
    2024-01-23 11:12
  • 윤재옥, 野에 “단통법·대형마트 영업규제 개혁 협조해야”
    2024-01-23 10:31
  • 尹 "단통법 폐지 전이라도 단말기 가격 인하 방안 강구하라"
    2024-01-22 17:47
  • 전문가 “단통법 손질 필요한 시점”…업계 “인프라 투자ㆍ알뜰폰 위축될라”
    2024-01-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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