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K-City에서 사용가능한 5G, 4G, V2X 등의 다양한 통신환경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자산“ 이라며 “이러한 개방형 네트워크 환경을 자율주행 산업군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율주행시대를 앞당기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12월 곧 개통이 예정된 K-City는 국토교통부와...
또 전국 거점 휴게소(60개소)에서 졸음운전 및 전방주시태만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시행한다.
권병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연말 고속도로 사고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유관기관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라며 “고속도로 이용객 또한 과속‧졸음운전 등 안전 위해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있으며 내년 4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9차 국제자동차검사위원회(CITA) 국제 컨퍼런스에서 ’자율차 검사 기술‘ 특별 세션을 함께 주관할 계획이다.
권병윤 이사장은 “자율자동차의 안전을 위해 국제사회가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지속적인 국제 검사기술 교류를 통해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자동차를 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예약을 못한 채 공단 검사소를 방문하더라도 현장접수 서비스도 지원하므로 사무실방문·서류작성 등 불필요한 시간할애 없이 바로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권병윤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권병윤 이사장,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TS 희망봉사단, 공단 임직원 등 200여명이 동참했다.
현장에서 만들어진 김장은 공단에서 지원 중인 자동차사고 피해자 2500가정을 대상으로 한 가정당 5kg씩, 총 12.5톤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여러 기업의 참여와 개인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 진행은 신영일 전...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국토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의 영문 홈페이지는 첫 장을 시작으로 문법과 철자법에 맞지 않은 ‘오기(誤記)’와 오타가 여럿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위에 따르면 이곳 공단의 영문 홈페이지는 △공단소개와 △교통안전업무 △자동차안전연구원 소개 등으로 이뤄져 있다. 실제...
위원회에서 결정된 판정결과는 유사사고 재발방지 등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 대국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고조사제도 시행으로 기계식주차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또 정규직 전환 외에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원의 연차수당 절감분을 활용한 탄력정원 도입으로 10명의 추가 채용을 완료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 기여하고 있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정규직 전환 직원들에 맞는 교육훈련체계를 정립해 새로운 근무여건에 잘 적응하고 직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송 대상은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안병옥 전 환경부 차관,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홍유덕 교통환경연구소장이다. 배상 비용은 피해 원고 1인당 4000만 원으로, 총 1억6000만 원이다. 피해자들은 애초 이날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었으나 28일 예정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청문회 결과를 본 뒤 29일께 민사소장을 접수할 방침이다.
하 변호사는...
공단은 22일까지 추후 조사의 핵심 자료인 자체 보고서 등을 제출하도록 BMW에 요구한 상태다.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연말까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혀 소비자의 불만을 해소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자동차를 탈 수 있도록 하겠다"
위한 가압시험 및 X-선 비파괴검사, 냉각수 누출에 의한 퇴적물의 화학특성 분석 등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연말까지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혀 소비자의 불만을 해소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자동차를 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르면 올 하반기, 졸음 및 부주의 모니터링 장치를 시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운전자의 눈꺼풀 감김 정도만 측정하는 해외 경고장치와 달리, 공단에서 개발한 장치는 운전자의 생체변화와 차량의 비정상 주행정도를 함께 파악할 수 있어 졸음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부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수소승합차의 전복안전성 및 연료누출기준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국제안전기준 개정을 위한 국제적 논의에 적극 참여해 수소전기차에 적합한 국제안전기준을 개발하고, 향후 국내 수소전기차 제작사에 대한 기술지원 등을 통해 우리나라 수소전기차 보급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내년부터는 완성차를 기반으로 대학원생도 참가 가능한 자율차 경진대회를 별도 개최해 새로운 자율차 인재육성의 장(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공단 측은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자율주행자동차 혁신성장의 중심인 K-City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두보가 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이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7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카시트 1600개를 무상 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카시트 장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저소득층의 구입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만8800개의 카시트를 무상으로 보급해오고 있다.
이번 카시트 무상 보급은 배기량 2000cc...
권병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철도는 한 번의 사고만으로도 대형 인명피해를 야기할 확률이 높아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철도 설계부터 건설, 운영까지 모든 단계에 걸친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토론회 자료는 철도 관계기관에 공유하고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미래 자율차 시장 주인공이 될 대학생 160여 명에게 9일과 10일 이틀간 자율주행자동차 기술교육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올해 5월 열리는 ‘2018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의 ‘자율주행자동차 부문’ 참가 희망 학생들에게 자율주행자동차 제작과 운행 관련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에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권병윤 이사장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기관 명칭을 바꾼 것은 우리나라 교통안전을 총괄하는 기관답게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교통사고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라며 “기본에 충실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통안전공단은 신임 이사장으로 권병윤(權炳潤ㆍ사진) 전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이 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 권병윤 신임 이사장은 11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다.
권 이사장은 1961년생으로 경기도 평택 출신이다.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고 영국 리즈대에서 교통공학 석사, 한양대학교에서 토목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기술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