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28일 군산대학교와 '신재생에너지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업을 통해 새만금 및 전북지역의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산대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연구개발(R&D) 과제를 발굴하고, 서부발전은 군산대가 발굴한 R&D 과제 수행을 지원한다.
김병숙...
웹케시는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에 통합연구관리시스템(이하 rERP)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전의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연구자가 일일이 연구비 지출내역 종이 영수증을 풀칠해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결의서 작성뿐 아니라 영수증이 누락된 부분을 찾아내고 다시 제출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또한 연구 담당자가 내부시스템과 별개로 전담 기관...
15개 대학으로는 가천대, 강원대, 건국대(글로컬), 경성대, 계명문화대, 공주대, 광운대, 군산대, 동서대, 상명대, 충남대, 한국외대, 한서대, 호산대, 호서대가 뽑혔다.
올해 사업은 교류 활동의 자기주도성을 강화하고, 후기 청소년(만19~24세)의 특성, 운영 기관이나 해당 지역의 특성, 세계 문제 등을 다루는 등 대학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새만금개발청은 20일 군산시청에서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대학교,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시수산업협동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선진수산영어법인 등 15개 투자예정 기업과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터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현숙 새만금청장, 최재용 전북도 농림수산식품국장, 강임준 군산시장, 곽병선...
신청서 접수 마감 결과 고신대, 광주대, 군산대, 대구한의대, 동아대, 부경대, 상지대, 유원대, 을지대, 전북대, 제주대, 한림대 등 12개 대학이 신청한 것을 집계됐다.
1차 심사는 약학계·이공계·교육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소위원회가 서면평가로 진행했다. 평가소위원 일부와 교육부 실·국장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가 심사 통과대학을 선정하는...
군산대와 전기 특장차 관련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을 위한 기술계약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어 “이를 기반으로 특장차 관련 신기술을 개발하고, 업체 간 상호 성장 추진을 목표로 공동 연구개발, 시험평가 수행, 기술자문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이번에 확보된 자금을 기반으로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종 해양 와편모류 발견은 해수부가 추진해 온 ‘유용 해양 와편모류 증식 및 병원성 기생충 제어 기반기술 개발 연구(2016~2020ㆍ48억 원)‘의 성과로 서울대학교 정해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ㆍ군산대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팀은 2007년부터 꾸준한 연구를 통해 와편모류 신종 9종을 발견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며 예산안 의결에 불참했던 바른미래당도 지역구 예산은 챙겼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의 지역구인 전북 군산에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 예산 22억4900만 원, 군산대 열린캠퍼스 조성사업 예산 3억 원, 군산 해양관광복합지구 조성 예산 10억 원, 군산 성산면 하수처리장 설치 예산 5억 원 등이 새로 편성됐다.
광림은 15일 군산대학교와 전기특장차 관련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의 목적을 위한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림과 군산대학교는 △전기특장차 및 관련 장비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특장차 관련 기계, 전기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및 노하우 공유 △양 기관이 보유한 장비 등에 대한 공동활용을 추진한다.
아울러 양측은 학술회의, 세미나, 워크숍 등...
산업부는 지난해 9월부터 한양대, 인하대, 충북대, 군산대 등 4개 대학에서 미래차 교육과정을 개설한데 이어, 올해 3월부터 국민대, 경북대, 계명대 등 3개 대학을 추가 선정해 자동차 인력양성을 본격화 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차 분야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해 기계공학, 전기ㆍ전자공학, 제어공학, 로봇공학, 인공지능, 소프트웨어(SW) 등 융복합...
이번 연구 결과는 해수부가 작년부터 추진해 온 유용 해양와편모류 증식 및 병원성 기생충 제어 기반기술 개발 연구의 성과로 서울대학교 정해진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ㆍ군산대 연구팀이 공동 수행했다.
이번 연구에 활용된 와편모류인 ‘파라짐노디니움 시화엔스(Paragymnodinium shiwhaense)’는 엽록체를 가지고 있으나(식물성), 다른 생물을 포식하는 성질...
군산대에 이어 전국 19개 국·공립대학들이 입학금을 완전히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대학은 입학 전형료도 5% 이상 낮추기로 했다.
지역중심국·공립대총장협의회는 대전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협의회 소속 대학들이 입학금을 없애고 전형료를 낮추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김영섭 부경대 총장을 비롯해 최일 목포대...
국립대인 전북 군산대가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입학금을 없애기로 했다.
31일 교육부에 따르면 군산대는 최근 교무회의를 열고, 내년 3월 신입생부터 16만8000원인 입학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 2017학년도 기준 군산대의 등록금 수입은 약 292억4000만 원으로, 이 중 입학금은 1.2%인 3억4000만 원이다.
다른 국립대도 등록금에서 차지하는 입학금 비중이 낮은...
지역사업에는 고려대와 차의과학대, 충남대, 목포대, 군산대, 제주대, 계명대, 부경대, 동서대가 선정됐다. 이 중 충남대와 군산대, 부경대는 권역사업을 병행 수행한다. 경북대는 권역사업만 수행한다.
선정된 대학은 지역사업을 통해 중고여학생의 이공계 진학을 유도하고, 다양한 ‘지역산업 연계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권역사업의...
지난해 9월부터는 대한석유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최근에는 고향인 군산대 석좌교수, 재정 건전성을 지키기 위해 무책임한 포퓰리즘에 대한 대안을 전파하기 위한 모임인 건전재정포럼의 대표를 맡아 경제 원로로 활동해왔다.
특히 고인은 암 투병 중에도 경제를 걱정하며 지난해 11월 30일 ‘코리안 미러클4: 외환 위기의 파고를 넘어’ 발간보고회에서 한국 경제...
교직과정을 운영하는 대학 9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는 가톨릭대· 경희대·국민대·서울시립대·연세대(원주) 등 32개 기관이 C등급을, 경성대·군산대·배재대 등 35개 기관이 D등급을 받았다. 가야대·광운대·금오공대 등은 교육과정이 폐지되는 E등급을 받았다.
교육대학원(양성) 32개 기관 가운데 경희대·명지대·세종대 등 13개 기관이 C등급을...
심사위원장인 문창호 교수(군산대)는 “제출된 3개 작품 모두 전반적으로 우수하며, 당선작은 자연스러운 녹지축과 가로 경관처리가 우수하다”고 평했다.
행복청은 세종시 해밀리 공동주택을 비롯해, 지난달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한 세종시 어진동(행복도시 1-5생활권) 주상복합, 설계공모가 진행 중인 나성동(행복도시 2-4생활권) 주상복합 등과 함께 내년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