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발제자인 지광운 군산대 법학과 교수는 보험산업이 겪는 이차역마진 리스크를 조명하고, 새로운 회계제도(IFRS17)와 감독제도(K-ICS) 도입으로 인한 변화와 영향 등을 살폈다. 이를 바탕으로 공동 재보험, 계약 재매입, 계약이전 등 보험부채구조 개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 해외 사례를 소개하고 법제화 방안에 대하여 발표했다. 특히, 계약 재매입의 경우...
▲유지영 씨 별세, 유호선·보선(군산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춘선·수연 씨 부친상, 이지열·두정임·최성희 씨 시부상, 문성주 씨 장인상= 23일,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5일 낮 12시, 02-2650-2742
▲나기홍(무공수훈자) 씨 별세, 나성린(제18·19대 국회의원)·미일·혜영·영지 씨 부친상, 임영래 씨 장인상, 전화순 씨 시부상 = 23일...
성신여대와 인하대, 추계예술대, 군산대, 동양대, 중원대 등 13개 대학이 교육부의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추가 선정됐다.
17일 교육부는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미선정된 52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하는 43개교를 대상으로 벌인 추가 선정 평가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신청 대학은 일반대 23개교, 전문대 20개교. 선정된 대학은 일반대...
이번에 뽑힌 지역 센터 8개소는 인하대(경기・인천), 강릉원주대(강원), 충남대(충청), 군산대(전북), 목포해양대(전북), 포항공대(경북), 부경대(영남), 제주대(제주) 등이다.
또 3개 과제는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자원생물 종 다양성 변화 연구(강릉원주대), 첨단 적조 정량화기술 활용 기후변화 대응 연구(부산대), 해양기후변화에 따른 패류양식지 경고 시스템 개발...
서구청은 국토교통부, 광주시 등과 협의해 건축물 처리 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안홍섭 한국건설안전학회장(군산대 건축공학과 교수)은 “정밀 안전진단을 거쳐 적절한 철거방식을 결정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며 “부분 보수를 통한 공사 재개도 가능하지만 입주자의 불안을 해소하려면 단지를 전면 재시공하는 과감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원장인 이영욱 군산대 교수를 포함해 산ㆍ학ㆍ연 전문가 10명이 참여한다. 첫 회의에선 사고 조사에 필요한 절차와 방안 등을 논의했다.
9일 광주 학동에선 학동4구역 재개발을 위해 철거 중이던 5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져 내렸다. 그 잔해가 주변을 지나던 버스를 덮치면서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국토부 측은 "광주 붕괴사고 원인을 신속·철저하게...
참여대학은 군산대, 인하대, 충북대, 한양대, 경북대, 계명대, 국민대, 건국대, 아주대 등이다. 환경인식이나 상용차 자율 주행, 자율주행 제어, 전기차 등 미래차와 관련된 미래 기술이 대거 소개됐다.
이인텔리전스, 와이즈오토모티브 등 산학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업에선 차량과 전자IT융합 연구개발 및 양산제품 시연 등 기술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해상풍력 설비안전과 정부의 그린뉴딜정책 지원을 위해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는 군산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공사는 지난달 29일 전북 군산대학교 본관에서 조성완 사장과 군산대 곽병선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해상풍력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상풍력 기술지원센터 운영...
박 대표는 군산박대향토사업단 추진단장, 군산여성경영인 이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특별이사, 군산대 식품클러스터 겸임교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이사, 군산여성경영인 부회장 등 굵직굵직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박 대표는 여성 CEO의 장점으로 “특유의 섬세함과 꼼꼼함으로 사업의 전반을 섬세하게 잘 살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여성 특유의...
안홍섭 군산대 교수(한국건설안전학회장)는 제조업과 건설업의 차이를 인지하고, 건설업의 특성을 반영한 별도의 안전법률을 운영 중인 영국의 사례를 들면서 ”우리나라도 건설업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고 거들었다.
안 교수는 “발주자부터 바뀌어야 현장의 노동자들이 안전해진다”며 “안전대책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일반대는 △가천대 △군산대 △경성대 △대구한의대 △부산외대 △순천향대 △아주대가 선정됐다. 전문대는 △연성대 △울산과학대 △한양여대가 뽑혔다.
교육부는 올해도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대학생의 해외진로ㆍ경험 기회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사회ㆍ경제적 취업 취약계층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올해 수행대학 6개교를 추가 선정해 총...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 이사회에서 사총협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장제국 동서대 총장과 곽병선 군산대 총장, 정병석 전남대 총장을 부회장으로, 송석언 제주대 총장과 이강웅 한국항공대 총장을 감사로 각각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 임기는 4월 8일부터 2022년 4월 7일까지 2년이다. 이날 총회는 전국 200개 4년제 대학 가운데 149개교의 총장이 참여했다.
올해는 2학기부터 강원대와 건국대, 군산대, 금오공과대, 서경대, 숭실대, 울산과기원, 이화여대, 전북대, 중앙대, 청주대, 충북대, 홍익대 등 13개 대학의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트랙이 운영된다.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공 트랙이 자리 잡으면 2021년부터는 한 해 200명 이상 설계 전문 인력을 배출할 수 있다는 게 산업부의 기대다.
산업부는 시스템반도체 설계...
특별강연은 THE ITC의 김진효 변호사가 '국내 배출권거래제 현황과 시멘트업계 대응방안'을 발표했고, 군산대 이승헌 교수는 '건축물 내구성 향상을 위한 시멘트 품질관리 방안'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종민 실장은 최근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산업 미세먼저 저감 기술 및 정책 동향과 시사점'을 발표했다.
특히 일본의 시멘트업계를 대표해서 참석한 고이부치 박사는...